歌 : 島津悦子 訳 : 演歌守役
여자 혼자 건너는 운명의 강은
건널 수 없는 다리들 뿐
허름한 술집이 거추장스럽던 사랑에
번민하던 젊은 시절
그날의 추억이 수면위로 아른거리네
카나자와 여인의 아사노강
울기도 했고 웃기도 했어요
가슴에 숨겼던 꿈도 있어요
우타츠산에서 상점가 거리를 보면
지나간 마음속의 봄과 가을
한결같이 흐르는 저 강처럼
떠 올랐다 가라앉았다 하는 여인의 강
처마에 툭하고 불빛이 깃들고
샤미센가락 울려퍼지는 히가시야마거리
오랜 전통방식의 줄무늬 격자 벽
이 거리에서 살아 가렵니다
당신과 둘이서 시냇물 소리를 들으면서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좋은 신곡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곡 감사합니다................................
신곡에 깨끗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감상 과 가사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항상 건강 하시옵고 행복 하십시요^^*^^*
선생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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