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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여행지 벚꽃길 산책
제넷. 추천 1 조회 158 23.04.02 17:0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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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2 17:07

    첫댓글 우왕
    제넷님
    안녕하세요
    뿜뿜이 일빠
    호호

  • 작성자 23.04.02 17:18

    뿜뿜님

    오전 미사갔다가
    오늘은 혼자 산책 다녀왔네요
    천천히 풍경을 즐기고 싶어서요

    너무 멋진 풍경입니다
    시진도 찍고 ...

    해피 봄~♡♡♡

  • 23.04.02 17:12

    @제넷. 잘하셨어요
    혼자서
    산책
    멋쪄요^♡^

  • 23.04.02 17:07

    산책다녀오셨나바요

  • 23.04.02 17:07

    멋진벚꽃
    산책길
    잘 다녀오셨네요

  • 23.04.02 17:09

    감사히
    감상하옵니다
    ♡ ♡ ♡

  • 23.04.02 17:08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3.04.02 17:10


    ㅎㅎㅎㅎ
    이미지 모두다 이뻐요~♡♡♡

  • 23.04.02 17:11

    @제넷.
    제넷님
    맛저맛있게 해서
    드세요~~~♡♡♡

  • 작성자 23.04.02 17:12

    @뿜뿜
    안그래도 배고파서
    오자마자 비빕밥으로 ㅎㅎ
    먹고 있어요

    맛저하시길요~♡♡♡

  • 23.04.02 17:13

    @제넷. 꿀걱
    군침넘머가네요
    ㅎㅎ
    언능 저녑해서
    먹어야겠어요호호

  • 23.04.02 17:53

    ㅎㅎ
    제넷님 ~~
    방가방가 ~~♡

    벚꽃길 멋져요
    저도 부모님 모시고
    도시락 싸 가지고
    꽃구경 다녀왔어요
    동생네도 같이요
    ㅎㅎㅎ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계속 해피 ♡♡♡

  • 23.04.02 18:06

    ㅎㅎㅎ
    미지 글벗님
    내두 걷기하며
    벗꽃산책을
    호호호
    싱긋이 웃으며
    맛저하시고
    두르
    편안한쉼을
    하세요

  • 작성자 23.04.02 18:41

    미지님

    ㅎㅎㅎ
    잘하셨어요
    벚꽃이 너무 이쁘게 피였어요
    온동네 사람이 모두 산책 왔나봐요

    아는 사람도 만나고
    혼자 걷는것 좋아서
    저는 오늘은 혼자 즐기고 왔어요

    사진도 마음껏 찍고 ㅎㅎ
    기분이 너무 좋지요
    부모님 께서
    너무 좋아하셨겠어요 ㅎㅎ
    저두 엄마 생각나네요

    근데 막내가 워낙 잘해주니깐
    우리가 귀찮은가 봐요 ㅋㅋㅋ

    아들이 최고 여 ~ㅎㅎ

    해피 봄~♡♡♡

  • 23.04.02 18:00

    와~~~~~~
    우리 제넷님
    호젓한 오솔길
    예쁜 봄꽃이
    물들은 둘레길
    나들이
    넘,좋아요
    ㅎㅎ
    내두 세시간전에
    개천가
    둘러봤는데
    너무
    사람들이 붐벼
    일찍 지브로
    호호호
    하하

  • 작성자 23.04.02 18:13

    실남이님

    산책 다녀 오셨네요
    이곳도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붐비네요

    그래도 다른곳에 비해선
    한적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좋아서
    오늘은 혼자 벚꽃길 여유롭게
    산책하고 왔네요

    해피 봄~♡♡♡

  • 23.04.02 18:17

    산책 다녀왔어?
    나는 아직 바깥은
    아직 자유롭지 않아
    꽃구경 못가지만
    티비로 보고하지
    시원해 보여 참 좋네
    다닐수 있을때
    할수 있을때 모든
    열심히 하시게 아우님

  • 작성자 23.04.04 16:26


    미희언니
    꽃길 올해도 실컷 구경하고
    있네요

    사진으로 라도
    힐링 하시라구 올려봅니다

    하루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자유롭게 산책도 하고
    즐거운 인생길이 되길
    기도해 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23.04.02 18:19

    예쁜 산책길
    다녀 오셨어요
    저도 오후에
    사진을 찍으러
    나가는데
    큰 아들 작은
    아들이 전화로
    번갈아 만류
    하길래
    나가다가 되
    돌아 왔습니다
    인천공원쪽에
    차량이 많이
    밀린다면서요
    편안한
    오훗길
    되세요

  • 작성자 23.04.02 18:23

    인천상록수님

    ㅠㅠㅠ
    이곳도 한적한 곳이
    오늘은 붐비네요

    평일 가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평일은 이곳은 거의
    나만의 숲이 거든요 ㅎㅎ

    벚꽃이 절정입니다
    아파트 단지 까지
    벗꽃길이 되었네요

    해피 봄~^^

  • 23.04.02 18:25


    공기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요즘은 간곳마다 북적북적

    올해 벚꽃 유난히 더 이쁜것 같아요.

    편안한 저녁 되세용.

  • 작성자 23.04.02 18:28

    황찐님

    그런 것같아요
    올해는 벚꽃이 탐스럽게도 피었어요

    우리 동네랍니다
    호수가 많고 드라이브 길도
    벚꽃으로 쫙~~

    어제 대모남이랑
    황홀경 이었어요 ㅎㅎ

    오늘은 혼자 만의
    시간을 갇고 싶어서
    혼자 가서 사진도 찍고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해피 봄~♡♡♡

  • 23.04.02 18:35

    @제넷.
    가끔은 헌자만의 여유가
    좋을때 있어요.

    좋은 곳 이네요.
    미세먼지 하나도 없네요.

    요런곳에서 살았으면 참 좋갰어요.
    부러워용.
    ㅎㅎㅎ

  • 작성자 23.04.02 18:38

    @황찐
    ㅎㅎㅎ
    숲은 그래셔 좋은것 같아요
    이루어 지리라 ㅎㅎ

  • 23.04.03 07:06

    어제
    포항을 갔었는데
    나뭇잎들은 벌써
    여름 앞자락~이 더라구요

  • 작성자 23.04.03 07:08

    푸른바람님
    남녘은 이미 벚꽃이 졌나요?
    한달은 빨리 계절이 가는 것
    같더라구요

    이곳도 어제 한낮은
    한여름날 같았어요

    해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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