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 수북면사무소 앞 (강정채 외 수북면 어르신 총 9명) 오전 11시~12시.
▲전남 담양 수북면사무소 앞 (강정채 외 수북면 어르신 총 9명) 오전 11시~12시.
▲전남 담양 수북면사무소 앞 (강정채 외 수북면 어르신 총 9명) 오전 11시~12시.
▲ 전남대학교 후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회원 이정현과 아들 류호철군) 이정현님은 오늘 1인 시위를 위해 하루 휴가를 냈다고 하고, 고등학교 3학에 올라가는 류호철군은 장염 때문에 오늘 학교에 못 갔는데, 엄마 말을 듣고 1인 시위에 나왔다고 합니다.
▲ 전남대학교 후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서진영 회원과 류호철군) 지나가는 학생들이 1인 시위 모습을 보고 무엇때문에 1인 시위를 하는 거냐고 물어봐 설명했다고 합니다. 광주 학생들은 호기심도 많습니다.
▲ 전남대학교 후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정현 회원과 이들 류호철군, 서진영 회원)
▲ 전남대학교 후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정현 회원과 이들 류호철군, 서진영 회원)
▲ 전남대학교 후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정현 회원)
▲ 전남대학교 후문 (고등학생 류호철 군)
▲ 전남대학교 후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서진영 회원)
▲ 전남대학교 후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정현 회원과 이들 류호철군, 서진영 회원)
▲ 광주 북구 일곡사거리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박효관 운영위원)
▲ 일본 도야마시 도야마 역 앞 (후지코시 소송을 지원하는 호쿠리쿠연락회 무라야마 대표님 4명 총 5명)
"피해자의 소리를 들어라", "강제연행 피해자한테 사죄 배상하라", "가해자로부터 정정당당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야 한다", "동정은 필요없다." "강제연행의 역사는 사라지지 않는다". 비가 오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함께 500인 1인 시위에 연대해 주셨습니다.
▲광주 무등도서관 사거리 (신민구 선생님) 오후 2시 40~3시 30분
▲광주 광산구 흑석사거리 ( 최희석 자연그린한방병원장/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