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일일문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료실과 글 올리기 한국철학(101) - 조선의 귀신, 귀신이란 무엇인가/
촌사람(이동민) 추천 0 조회 15 26.07.19 06:3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7.20 04:05 새글

    첫댓글 한국철학-조선의 귀신, 귀신이란 무엇인가.
    귀신에는 선한 귀신도 있고, 질이 나쁜 귀신도 있다. 일반적으로 형체가 없다. 그래도 사람이 하는 일은 모두 할 줄 안다. 사람의 능력을 넘어서는 일, 즉 공중으로 난다 든 지, 하는 등등의 일도 할 줄 안다.
    이 세상 어느 곳이든 귀신이 없는 곳이 없다. 사람과 관계를 맺고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사람에게 좋은 일보다는 나쁜 일(해고지 하는 일)을 더 많이 한다. 유학자들의 논리대로 말한다면 귀신은 陽氣보다 陰氣에 가깝고,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신선하고, 맑고, 밝고, 깨끗한 곳에는 귀신이 놀기를 꺼려한다. 더럽고, 축축하고, 어둡고, 썩어 냄새나는 곳을 좋아하여, 이런 곳에 귀신이 잘 머문다. 유식하게 말해서 陽氣를 싫어하고 陰氣를 좋아한다.
    -----
    이 칸은 600자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내용이 길지않고 600자 안에 적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7.20 06:20 새글

    요즘은 과학시대라면서, 한쪽으로만 지나치게 멀리 나아간 것 같습니다. 추는 엔제나 좌와 우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이니 멀지 않아 과학에 실망하고 반대 쪽으로 방향을 틀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날을 위해 미리 귀신 이야기도 들어둡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