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곶감축제
경상북도 상주시
북상주로 24-7[계산동 477]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매년
겨울에 개최하는 지역 문화 축제.
상주곶감축제는 전국 최대의
곶감 주산지인 경상북도 상주곶감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홍보하기
위하여 개최하는 지역 축제이다.
매년 12월에 개최하며 곶감을
주제로한 제품 판매와 경매,
음악 공연, 전시 및
체험 활동이 4일간 진행된다.
경상북도 상주시는 경상북도
서북부 내륙 지방에 있어
삼한사온이 뚜렷하다.
특히 서북부 산간 지대로 갈수록
겨울철 기온이 내려가고 통풍과 습도가
알맞게 이루어져 곶감을 생산
하기에 적합한 기후 조건을 지니고 있다.
또 200년 이상 된 둥시 감나무가
집단으로 분포하여
곶감을 생산하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상주시는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하여
2006년부터 상주곶감·
한우축제를 개최하였다.
상주곶감축제의 식전 행사는
풍물패와 풍년 기원제를 통하여
축제의 서막을
알리며 송년 음악회
에서 초청 가수들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행사 프로 그램으로
곶감특별판매관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곶감을 판매하고,
상주곶감플레이존에서는
곶감크로마키 포토 존,
DIY 곶감비누 만들기,
스텐실 에코백 만들기 등
곶감을 주제로 한 체험
행사를 연다.
이 외에도 마술 공연과
상주곶감 문화한마당,
놀이한마당의 예술 공연도
같이 진행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06년 12월 16일 제1회
상주곶감·한우축제가
개최되었으며,
2022년부터는 외남고을
곶감축제와 통합되었고,
명칭도 ‘상주곶감축제’로
일원화 되었다.
‘2022 상주곶감축제’가 2022년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상주시 실내 체육관과
상주곶감공원 일대에서
개최되었다.
2022 상주곶감축제는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곶감축제추진
위원회에서 주관하였다.
곶감’하면 반사적으로
떠오르는 곳, 바로
경북 상주다.
시골에서야 산이며
들이며 집집마다
흔한 것이 감나무라지만,
상주에는 유독 곶감으로 만들면
맛있는 둥글둥글한 감이
많이 자란다.
둥글둥글하다고 해서
‘상주 둥시’라는 이름을 얻었다.
물기가 적고 탄닌 함량이 높아
곶감 만들기에 좋은 품종이다.
청도 반시,
산청 고종시,
임실 먹시,
논산 월하시 등
전국에는 지역 특성에 따라 맛도
모양도 유래도 다른 여러
감 품종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상주 둥시로 만든
상주 곶감은 예부터 한겨울 추위를
잊게 할 만큼 입에 착착 감기는
달고 보드라운 맛으로 유명하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임금에게 진상
되었다는 [예종실록]의 기록도
상주 곶감의 맛을 입증한다.
감을 말려 곶감이 되면 당도는
3~4배가 되고 비타민 등 영양
가도 훨씬 높아진다.
호랑이가 온대도 울음을
그치지 않던 아이가
곶감을 주자 금방 울음을
그치고 방긋방긋 웃었다는
이야기는 상주 곶감의 감칠맛을
한마디로 설명한다.
곶감은 기관지염이나 설사,
체했을 때 달여 먹으면 좋은
약이 된다고 한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는
효과까지 있다니
한겨울 간식으로도 손색없다.
한겨울 추위 녹이는
상주 곶감 축제
최근 단장을 마친
외남면 곶감 공원과
해마다 풍성해지는
곶감 축제는
정재현 상주시의원의
기획으로 시작됐다.
“겉만 떠들썩한
전시성 축제보다는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축제를 만들고 싶었어요.
곶감 농가가
살아야 곶감이 살고,
곶감이 살아야
마을이 사는 거니까요.”
곶감 공원을
조성하면서 구전으로만
떠돌던 곶감과 호랑이 전설을
동화책으로 펴내고 노래도 만들었다.
해마다 반건시와
건시 일부가 나오기
시작하는 12월 중순에
상주곶감축제가 열리는데,
축제는 외남면 곶감 공원과 시내의
상주 곶감 유통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매일
점심시간 곶감 공원에 찾아오는
모든손님에게 시래기국밥을
무료로 대접한다.
한겨울 추위를 뚫고
곶감 축제에
와준 손님에게
드리는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다.
축제 기간에는 감 깎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임금님 진상 재현 공연 등
부대 행사가 펼쳐진다.
곶감 공원 안에는
편백나무 펜션이 있다.
주민들이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서
나는 수익도 주민의 몫이다.
이 역시 곶감 농가의 소득이 된다.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한자리에서
곶감길을 걷고,
곶감 축제를 즐기고,
온 가족이 둘러앉아
도란도란 곶감을
나눠 먹으며 겨울밤을
보내기에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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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시 곶감축제ㅡ1월 12일 일요일 ㅡ곶감 축제장 경천섬 ㅡ 경천대 자전거 박물관 ㅡ건대역
경북 상주시 곶감 축제 @ 1 곶감 축제장 2 경천섬 3 경천대 4 자전거 박물관날짜 : 1월 12일 (일)시간 : 건대역5번 롯데백화점앞 07시,구의역4번혜민병원앞 7시10분잠실롯데마트앞 7시30분,식사 :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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