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과 김석훈 둘이 분위기도 비슷하고 좀 닮은 느낌입니다.
김석훈은 매상으로 봐도 좋고 이세창도 매상인데 이상하게도 이세창은... 이건 제 느낌인데요...
고조선의 멸망이후 한나라가 설치한 낙랑지방의 한족 이주민이 아니면 삼한시절 진나라 진시황의
폭정을 피해 온 한족 이주민의 피가 섞인 사람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첫댓글 ㅎㅎ
이세창 씨는 독수리상 느낌이 나네요.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이세창씨는 독수리느낌입니다.
첫댓글 ㅎㅎ
이세창 씨는 독수리상 느낌이 나네요.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이세창씨는 독수리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