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차
2023 마지막 별빛걷기
윤슬 감성투어
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많은 분들이 모이셨습니다
오늘 해설은 전대호 해설사님
안전요원은 11구간지기
미네르바님이십니다
남항진 솔바람다리를 건너
안목으로 향합니다
안목 커피거리는
벌써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입니다
비가 내리는 관계로
음악회는 강릉수월래에서
열렸습니다
해설사님이 준비 해 주신
불빛 풍선을 흔들며
음악회를 즐겼습니다
오늘로서 2023 별빛걷기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 주셨던 많은 참가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애써주신 바우길 사무국에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2024년에 더 멋진 프로그램으로
만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허브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 재밌게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른하늘 옥연님 ^^
별빛걷기 마지막회 함께 못해
아쉬움이 커요~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기록 남겨 주신 허브언니~감사해요^^♡
어제도 도착 하자마자
둘레둘레 찾았었지요 ^^
마지막 함께 못한
아쉬움이 크네요~
그래두 우리에겐
내년이 있으니까요 ㅎ
감사합니다~테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