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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그때그사람"☆♧
https://youtu.be/Ls8TnJjIvd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18일 2,152명 확진
→ 역대 최다 .
종전 하루 최다는 11일의 2,222명이었다.(한국)
18일 시민들이 서울 용산역 앞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줄을 서서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강윤중 기자
2. 코로나 이후 ‘인구절벽’ 심화 될 듯
→ 코로나 이후 25~39세 기혼여성의 3분의1(31.2%)이 출산 의향이 하락했고, 4분의 1이 넘는 27.5%는 출산계획이 약화됐으며, 15.9%는 피임행동을 강화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3486명 대상 온라인조사. (헤럴드경제)
3. 중국인 등 국내 부동산 쇼핑 가세?
→ 2010년 0.2%에 불과했던 외국인 비중 지난해 0.69%까지 늘어.
특히 최근 5년 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중 60~70%가 중국인.
외국인 취득제한 법안, 차별 논란에 폐기.(헤럴드경제)
4. 네이버웹툰, 연간 124억원 수익 웹툰작가 배출
→ 전체 작가들 평균 수익은 2억8000만원이었고, 최근 1년내 새로 연재를 시작한 작가의 수익 평균은 1억5000만원이었다.(아시아경제)
■BTS 웹툰 나온다…하이브·DC코믹스와 협업 계획도
5. 코로나 집에서 혼술
→ 고가 주류 수입 크게 증가.
올 1~7월 26.2% 증가.
와인수입 사상 최대, 101.2% 증가.
위스키는 48.8% 증가.
이마트 50만원 이상 주류 매출 전년비 90% 증가. (아시아경제)
6. 대선 지지율 심층분석
→ 문대통령 부정 평가층, 이재명 지지율 12~16%, 이낙연은 1~4% 불과.
문대통령 긍정 평가층의 윤석열 지지는 0~1%.(문화)▼
7. 부산, 65세 이상 인구 19.89%
→ 서울과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 기준(20%)레 진입 할 듯.
2003년 7%에서 급속히 증가.
노인인구는 줄지 않고 유출되는 청년인구가 많기 때문. (경향)
사진은 지난 4월 부산시민공원 사랑채에 마련된 부산진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들이 접종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부산일보DB
■ 다음 달 부산은 ‘초고령사회’… 국내 대도시 ‘1호’
8. 무궁화
→ 한국 자생식물이 아니라는 점이 국화로서의 자질을 의심받는 가장 큰 이유이지만 네덜란드의 튤립, 미국의 장미도 자생 식물이 아니긴 마찬가지이다.
(서울, 전문가 칼럼 중)
9. 강제징용 피해배상 위해, 미쓰비시 국내 현금자산 첫 압류
→ 법원, LS엠트론이 미쓰비시 줄 돈 압류 8억원 압류.
이번이 처음.
한일 관계 다시 격랑 가능성.(중앙)
10. 기타 →
①검찰수사심의위원회,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 배임 교사, 불기소 권고.
‘원전 조기 폐쇄’ 법정 다툼 난항 예고
②‘취임 2개월 안에 만 18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1인당 1억원과 매월 국민배당금 150만원을 지급’ 허경영 대선출마 공약
허경영, 장군복장하고 대선출마 선언
(고양=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대표가 18일 경기도 고양시 행주산성 대첩문 앞에서 장군 복장을 하고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서울시가 여의도 한강변 일대 스카이라인을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모습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한강변 첫 아파트 동을 15층 이하로 짓도록 하는 기준부터 폐지함.
이 규제 때문에 용적률 상한이 높아져도 제대로 활용할 수 없거나 한강 조망을 가리는 건축물을 유도한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서울시가 수용한 것임
서울 구축 아파트 재건축을 가로막던 높이 기준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서울 63아트에서 내려다본 여의도 한강변 아파트 단지의 전경. [이승환 기자]
■한강변 첫건물 15층 규제 폐지
■상업지역까지 용적률 올려주고...금융허브 기능 지원사격 나서
■한강매력 살려 국제문화단지로
■하반기 지침 발표후 주민공람
■압구정 등 강남 한강변도 35층 규제완화 기대감 '솔솔'
2.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가계부채 안정을 위해 대출규제를 더욱 강화할 방침을 밝힘.
지난달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기로 한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제도를 앞당겨 시행하고, 1금융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슨한 2금융권의 DSR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함.
이에 따라 금융권에서 대출 받기가 더욱 어려워질 전망임
① 개인별 DSR 시행 앞당기고
② 2금융권도 DSR 강화
③ 신용대출 제한…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 "강력추진"
3.아프가니스탄을 20년만에 다시 장악한 탈레반이 17일(현지시간) 이슬람법 안에서 여성 취업과 교육을 허용하는 '조건부 변화'를 선언함.
또 미국인들의 안전한 철수를 보장하는 등 국제사회와 접촉을 늘려가면서 정상국가를 표방하고 나섬.
그러나 탈레반의 공포정치와 테러 세력인 이슬람 근본주의 부활에 대한 우려는 여전함
17일(현지시간) 탈레반 수도 카불의 한 거리에서 아프간 여성들이 인권을 보장해달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탈레반은 아프간 장악 후 처음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여성 인권 보장 등을 언급했다.
그러나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아프간 출신 여성들은 과거 탈레반의 차별정치과 공포 통치 경험을 환기시키며 주요국에 아프간 인권보호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EPA 연합>
4.정부의 확장재정 기조와 코로나19여파로 정부 총자산에서 이자부담을 해야 하는 차입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인 '차입금 의존도'가 지난 해 30%를 돌파함.
2011년 국가 재무제표가 국회에 제출되기 시작한 이래 처음임.
확장재정 기조가 이어지면서 재정건정성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의미임
■예정처 작년회계연도 분석
■총자산대비 이자내는 빚...10년새 8.5%P나 늘어나
■재정건전성 크게 나빠져
■빚갚는데 못쓰는 자산 빼면...차입금 의존도 99.9% 달해
5.정부가 AZ 잔여 백신 접종 가능 연령을 기존 50대 이상에서 30대 이상으로 낮추자 예상과 달리 30~40대 예약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
모더나 백신 부족으로 언제 맞을 수 있을지 불안이 커진데다 조금이라도 빨리 접종받고서 외부활동 등에 자유롭고 싶어서임.
1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어제(17일) 하루동안 AZ 잔여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은 1만1651명이었다"며 "이중 40대가 6760명, 30대가 3246명으로 30~49세가 85.9%"라고 밝힘
18일 대구시청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공공의료 확충을 요구하며 쟁의조정 기간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다음달 2일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연합뉴스]
■"한달 더 못기다려 일단 맞자"...허용 하루만에 1만명 접종
■18일 확진 다시 2000명 넘어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무게
6.국내에서 매년 영업비밀 유출로 빠져나가는 돈이 6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17일 특허청이 미국·영국 등 선진국 데이터를 토대로 추산한 결과, 한국의 경우 영업비밀 유출에 따른 피해규모가 연간 최대 58조원으로 추산됨.
매년 국가 R&D에 쏟아붓는 돈이 100조원인것을 감안해보면, 국가가 R&D에 투자한 비용의 60%가 그대로 새고 있는 셈임
■퇴직때 설계도 빼돌려도 속수무책…영업비밀 탈취 35%가 무죄
■기업 '무형자산'이 90%인데...부족한 인식에 관리도 부실
■무죄율, 일반사건의 10배 달해
■법정 가더라도 소송비용 출혈
■아이디어 탈취 무방비 韓기업...창업 생존율 OECD 하위권
❒ □□ 간략 News □□❒
■오늘 다시 2천명대 수도권 4단계
재연장 무게속 내일 최종 발표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재연장 무게…'최장 4주' 가능성도
■강남 유흥주점 룸 15개 손님 '꽉꽉'…
133명 적발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152명 사망 +13명
백신접종률 47.3%
■접종 예약 아직이라면? 35∼49세
오후 8시부터 추가 예약 가능
■청와대 "'10월 70% 접종완료',
목표일정 당겨진 것 아냐"
■담양서 화이자 맞은 3명 이상반응…
접종 일시 중단
■탈레반 고위급 "이슬람법으로 통치…
여성역할 율법학자가 결정"
■탈레반, 아프간 현지인 출국 막나…
증명서 보여줘도 제지당해
■탈레반 장악한 아프간서 유엔도 '대피'
…카자흐로 이동
■백운규 불기소 권고
"정부가 원전폐쇄 손실보상" 주효
■백운규 추가기소 어려울듯…
검찰, 직권남용 등 공소유지 집중 전망
■검찰수사심의위원회
"백운규 '배임 등 혐의' 불기소해야"
■문체위 전체회의
與, 언론중재법 강행처리 수순
■與, 언론중재법 안건조정위 강행처리
…野 "언론재갈" 불참
■언론노조, 이준석 만나
언론중재법 저지 논의
■막장 치달은 '저거' 진실공방
"이쯤에서 멈춰라" 경고음도
■원희룡 "녹음파일 전체 공개"…
이준석 "응할 생각 없다"
■원희룡 "녹음파일 공개 안 한 이준석,
잘못 인정한 것"
■'황교익 리스크' 고심하는 이재명
이낙연·정세균 "지명철회"
■"금도 벗어났다"는 송영길에…
황교익 "이낙연이 먼저 넘었다"'
■경선 과열'에 급기야…
당원 게시판 이틀간 문닫는 민주
■인구 대지진속 100년 후
강남·관악·광진·마포만 생존?
■한경연 "韓 경제 잠재성장률
하락세 가팔라…역성장 우려"
■이재용, 가석방 후 첫 법정 출석…
신변보호 요청
■기재위, '상위 2% 종부세' 상정…
'억단위 반올림' 원안 무게
■민주노총 위원장 "경찰
구속 수사 부당…총파업 준비할 것"
■경찰,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
구속영장 집행 무산
■민주노총 '원주 불법집회'
주도한 간부 1명 구속영장 청구
■유병언 큰딸 153억 증여세 소송 승소
…"공시송달 요건 미충족"
■'수술실 사망' 故권대희 사건 의사
오늘 1심 선고
■'수사기밀 누설' 이태종
前법원장 오늘 2심 선고
■전국 구름 많고 동해안 비…
강원 영동 최대 150㎜
■문 닫은 제주 영리병원 항소심서
회생 불씨…타 지자체도 촉각
■코로나19 간호사
"다신 감염병 간호 No…감정 쓰레기통"
■與, '기후위기 대응법'
환노위 단독처리…野 반발
■홍범도 장군, 고국서 영면…
문대통령 "잘 돌아오셨습니다"
■100년 전 제시된 양자역학의
기본 원리, 실험적으로 증명했다
■이재명, 중기중앙회 간담회…
이낙연은 '자동차 勞心' 공략
■홍준표, 바이오산업 단지로…
유승민은 반도체 행보
■부산대 조국 전 장관 딸
입시 의혹 조사 공정위 회의 종료
■민관군 합동위, 출범 50여일만에
'삐걱'…위원들 잇단 사의표명
■첫 국산 탄도탄 요격미사일
천궁-II 양산 본격화…사격시험 통과
■박범계 "이재용 경영참여,
취업제한 위반 아냐"
■수도권 상수원에 페인트
미세플라스틱 최소 '수십억 개' 유입
■깅그리치 "동맹에 등 돌린 바이든,
한국 등이 믿을 수 있겠나"
■미국 "9월부터 모든 국민에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접종 시작"
■머지플러스, 금융당국에 자료제출…
경찰 "내사 착수"
■'간첩 혐의' 충북동지회
불구속 조직원 영장 또 기각
■고승범, 가계부채 증가에 선전포고…
"모든 수단 활용, 추가대책"
■희망회복자금 지급
이틀만에 2조 넘어…80만명 받아
■부산 기장 해상서 나흘 만에
또 규모 2.1 지진
■여야정협의체 내주로 순연 기류…
일정·의제 조율 난항
■꽃길 조성된 서강대역사
임시선별검사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첫날…
폐장한 제주 해수욕장
■삼성 백정현, ERA 2.17로 낮추고
11K쇼로 생애 첫 10승 자축
■파리 금메달 꿈꾸는 대한항공
신유빈 "상으로 비행기 받을래요"
■신유빈, 파죽의 6연승으로
세계탁구선수권 태극마크 조기 확보
■아프리카 앙골라서 대사배
태권도 대회…100여 명 참가
■'삼 남매 아빠' kt 데스파이네
"가족은 내 힘의 원천"
■'무승 탈출' 제주 남기일
"선수도 사람…실수 줄여온 덕에 승리"
■'FA 모범생' 이시몬 "
서재덕 선배 든든해…내게도 동기부여"
■'남은 세터 1명' 석진욱 감독
"어쩔 수 없는 상황…최선 다해야"
■인천, 성남 잡고 3경기 만에 승전고…
'인천 즐라탄' 김현 결승골(종합)
■김선빈·최형우, 나란히 3타점 불꽃타
…KIA, 두산에 3연승
■루시, 신곡 '동문서답'으로
두달 만에 컴백…"청량한 멜로디"
■BTS, 일본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 6주째 1·2위 지켜
■EBS, 애니 '포텐독' 폭력성 논란에
"시청 등급 조정"
■춘천시민들이 펀딩 참여한
'요선' 제천영화제 작품상
■제천 국제음악영화제 폐막…
작품상 '천명의 락커 하나의 밴드'
■'리더의 하루' 박명수
"성공의 길이 더 가깝게 다가오길"
■데뷔 7주년 위너 멤버 전원,
YG와 5년 재계약
■'전국 최고' 땅끝해남 국악경연대회
21∼22일 열린다
■카라 출신 허영지,
DSP미디어와 재계약
■슈퍼맨 대신 슈퍼맘…
추석특집 '슈퍼맘이 돌아왔다'
■[코스닥] 10.03p(0.99%) 오른
1,021.08(장종료)
■[코스피] 15.84p(0.50%) 오른
3,158.93(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8.3원 내린
1,168.0원(마감)
■오늘의 영어 한마디
늦었어요. 집에 가야겠어요.
☞It's late. I should be going home
아쉽네요. 오늘 참 즐거웠어요.
☞I guess so. I had a great time today.
네, 저도 당신과 함께 있어서 좋았어요.
☞Me too. It was nice seeing you
■오늘의 건강상식
대장암으로 발전하기 쉽다?
대장 용종에 대해 알아...
http://naver.me/GPrOyo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