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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趣旨書(취지서) (丙申<1956>年 3月 初1日 親製 公布於釜山道場)
宇宙之爲宇宙(우주지위우주)는 元有本然法則而(원유본연법칙이) 其神秘之妙(기신비지묘)이 在乎太極(재호태극)이니 外此無極(외차무극) 故(고)로 曰太極(왈태극)이요 唯一無二(유일무이) 故(고)로 曰太極也(왈태극야)이라. 惟是太極也(유시태극야)는 至理之所以載也(지리지소이재야)이요 至氣之所由行也(지기지소유행야)이며 至道之所自出也(지도지소자출야)이라.
天地日月之爲天地日月(천지일월지위천지일월)과 風雷雨露之爲風雷雨露(풍뢰우로지위풍뢰우로)와 群生萬物之爲群生萬物(군생만물지위군생만물)이 荷莫非太極神妙造化之機動作用也(하막비태극신묘조화지기동작용야)이리요. 然而(연이) 基機動作用之妙(기기동작용지묘)는 至奧至密(지오지밀)하며 至玄至微(지현지미)하고 無窮無盡(무궁무진)하며 無間無息(무간무식)하야 不可測度(불가측도)이며 不可思議(불가사의)일새
必有靈聖其人(필유영성기인)이 往來乎宇宙之間(왕래호우주지간)하고 屈伸乎太極之機(굴신호태극지기)하며 應證乎神秘之妙(응증호신비지묘)하야 管領天地(관령천지)하고 乘行日月(승행일월)하며 調理乾坤(조리건곤)하고 度濟衆生者(도제중생자)이 間千百年而日一出(간천백년이일출)하나니 所謂(소위) 與天地合其德(여천지합기덕)하며 與日月(여일월) 合其明(합기명)하고 與四時(여사시) 合其序(합기서)하며 與鬼神合其吉凶者也(여귀신합기길흉자야)이라. 以帝王而來者(이제왕이래자)는 伏羲(복희) 檀君(단군) 文王也(문왕야)이요 以師道而來者(이사도이래자)는 孔子(공자) 釋迦(석가) 老子也(노자야)而今我甑山聖師(이금아증산성사)시라.
惟我聖師(유아성사)는 應九天大元造化主神(응구천대원조화주신)으로 從至氣而(종지기이) 願爲大降于世(원위대강우세)하사 大巡三界而(대순삼계이) 設大工事(설대공사)하시고 分定上下諸司命(분정상하제사명)하사 或以律令(혹이율령)하시며 或以法論(혹이법론)하시고 或以暗示(혹이암시)하시며 或以風楡(혹이품유)하사 隨因緣(수인연) 設許多方便(설허다방편)하시며 神通自在(신통자재)로 無碍無拘(무애무구)하시고 試鍊道術(시련도술)로 度世濟衆(도세제중)하사
解放數千百年(해방수천백년) 積積久久(적적구구) 無數無盡之寃鬱于無形無迹之中而(무수무진지원울우무형무적지중이) 無所不用其極(무소불요기극)하시며 竪大攻德(수대공덕)하시고 垂大律統(수대율통)하사 優遊陟降(우유척강)하시며 巡廻周環(순회주환)하신 四十年間(사십년간)에 旣了人界事(기료인계사)하시고 更立大願念(갱립대원념)하사 解脫超身(해탈초신)으로 往住上界(왕주상계)하사 御普化天尊帝位(어보화천존제위)하셔서 統察三界(통찰삼계)하사 調鍊至運至化(조련지운지화)하사 以臨無限無量世界(이림무한무량세계)하시니 大矣(대의) 至矣(지의) 盛矣(성의)시니라.
惟我奉敎諸子及受緣衆生(유아봉교제자급수연중생)은 宜卽隨聞隨得(의즉수문수득)하야 體念奉行(체념봉행)으로 各盡其心(각진기심)하며 各服其力(각복기력)하야 以承大德(이승대덕)하고 以光大道(이광대도)하며 以弘大業(이홍대업)으로 崇信大巡遺意(숭신대순유의)하야 以爲依歸之地也(이위의귀지지야)일새 此吾(차오) 太極道之所由設也(태극도지소유설야)이니라.
惟我道(유아도)는 以誠敬信(이성경신) 三法言(삼법언)으로 爲修工要諦(위수공요체)하고 安心安身(안심안신) 二律令(이율령)으로 爲修行訓典(위수행훈전)하야 以誠誠心(이성성심)하고 以敬敬身(이경경신)하며 以信信事(이신신사)로되 先誠吾心(선성오심)하야 以誠他心(이성타심)하고 先敬吾身(선경오신)하야 以敬他身(이경타신)하며 先信吾事(선신오사)하야 以信他事(이신타사)를 刻刻念念(각각염념)에 念念以誠(염념이성)하고 時時律律(시시율률)에 律律以敬(율률이경)하며 地地踏踏(지지답답)에 踏踏以信(답답이신)하야
以吾後天之心之身之事(이오후천지심지신지사)로 照吾先天之心之身之事(조오선천지심지신지사)하고 又以所照吾先後天之心之身之事(우이소조오선후천지심지신지사)로 以至乎萬萬億億(이지호만만억억) 吾先先天之心之身之事(오선선천지심지신지사)와 萬萬億億(만만억억) 吾後後天之心之身之事(오후후천지심지신지사)히 久久有感(구구유감)하고 深深有悟(심심유오)하야 透了三界(투료삼계)하고 融乎三生則(융호삼생즉) 是乃敬天也(시내경천야)이며 是乃修道也(시내수도야)이라. 靈之通(영지통)이 在玆矣(재자의)며 道之通(도지통)이 亦在玆矣(역재자의)니라.
凡我有心(범아유심) 有靈(유령) 有聞(유문) 有緣(유연) 諸衆生(제중생)은 趁趁就道(진진취도)하고 早早從緣(조조종연)하야 同躋乎普化聖域(동제호보화성역)케로 庸此宣辭云爾(용차선사운이)라.
<취지서 해설>
우주의 우주됨은 원래 근본적으로 그러한 법칙이 있고 그 신비한 묘함이 태극에 있으니, 이 밖에는 지극함이 없으므로 태극이라 이르고 둘이 없이 오직 하나 뿐이므로 태극이라 이른다. 오직 이 태극은 지극한 이치의 실리어 있는 바이고 지극한 기운의 말미암아 행하는 바이며 지극한 도의 이로부터 나오는 바이다.
천지일월의 천지일월됨과 풍뢰우로의 풍뢰우로됨과 군생만물의 군생만물됨이 무엇인들 태극의 신묘한 조화의 기동작용이 아니리요? 그러나, 그 기동작용의 묘함은 지극히 심오하고도 조밀하며 지극히 가마득하고도 미묘하며 무궁하고 무진하며 사이도 쉼도 없어 가히 헤아릴 수도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영성한 분으로서 우주 사이에 왕래하고 태극의 기틀에 굴신하며 신비스런 묘함에 응증하여 천지를 관령하고 일월을 승행하며 건곤을 조리하고 중생을 도제할 분이 천백년만에 한 번씩 오시느니, 이른바 천지와 더불어 그 덕성을 합하며 일월과 더불어 그 밝음을 합하고 사시와 더불어 그 질서를 합하며 귀신과 더불어 그 길흉을 합하는 분이시다. 제왕으로써 오신 분은 복희, 단군, 문왕이시고 사도로써 오신 분은 공자, 서가, 노자이시며 무극으로써 강세하신 분은 이번의 우리 강성증산상제이시니라.
오직 우리 상제께서는(천지인 3계의 만물을) 구천대원에 응하게 하시는 조화의 주신으로 지극한 기운을 쫓아 인간 세상에 대강하셔서 천지인 삼계를 순회하셔서 대공사를 설정하시고 상하의 모든 사명을 분정하셔서 혹은 율령으로써, 혹은 법론으로써, 혹은 암시로써, 혹은 풍유로써 하셔서 인연을 따라 허다한 방편을 설법하시며 신통하시고 자재하심으로 구애됨이 없으시고 시련하신 도술로 온 세상을 건네주시고 온 중생을 건져주셔서, 수천백년 동안 쌓이고 오래되어 무수무진한 원통하고 억울함을 형체도 없고 자취도 없는 가운데서 해방시키시되 그 극진함을 쓰지 않은 곳이 없으시며, 큰 공덕을 세우시고 큰 율통을 드리우셔서 우유하게 오르내리시며 순회하시고 주환하신 40년간에 인간세계의 일을 마치시고 다시 큰 원념을 세우셔서 해탈하여 초연하신 몸으로 천상계에 왕주하셔서 보화천존의 제위에 임어하셔서 삼계를 통찰하시고 지극한 운수와 조화를 조련하심으로써 무한하고 무량한 세계에 임하시니 위대하고 지극하고 성하시니라.
오직 나의 가르침을 받든 제자와 인연을 받은 중생은 마땅히 곧 들음을 따르고 얻음을 따라 몸소 생각하고 받들어 행하므로써 각각 그 마음을 다하고 그 힘을 다하여 대덕을 잇고 대도를 빛내며 대업을 넓힘으로써 대순하고 남기신 뜻을 높이 믿어 의지하고 돌아갈 곳을 삼고자 함이 이것이 나의 태극도를 설립한 연유이니라.
오직 나의 도는 성과 경과 신의 3법언으로써 수도공부의 요체를 삼고 안심과 안신의 2율령으로써 수도행위의 훈전을 삼아, 성으로써 마음을 정성스럽게 하고 경으로써 몸을 공경스럽게 하며 신으로써 일을 믿음직스럽게 하되, 먼저 내 마음을 정성스럽게 하여 남의 마음을 정성스럽게 하고 먼저 내 몸을 공경스럽게 하여 남의 몸을 공경스럽게 하며 먼저 내 일을 믿음직스럽게 하여 남의 일을 믿음직스럽게 함을, 모든 생각은 정성으로써만 생각하고 모든 계율은 공경으로써만 계율하며 모든 행동은 믿음으로써만 행동하며, 내 후천의 마음과 몸과 일로써 내 선천의 마음과 몸과 일을 비추어 보고, 또 내 선후천의 마음과 몸과 일을 비추어 본 바로써 만의 만 억의 억 내 선선천의 마음과 몸과 일과 만의 만 억의 억 내 후후천의 마음과 몸과 일에 이르기까지 오래오래 느끼고 깊이깊이 깨달아서 삼계에 투철하고 삼생에 융통하면 이것이 곧 경천이며 이것이 곧 수도이다. 영을 통함이 이에 있고 도를 통함이 또한 이에 있느니라.
무릇 나의 마음이 있고 영이 있고 들음이 있고 인연이 있는 모든 중생은 속히 속히 도에 나아가고 일찍 일찍 인연을 좇아 다 함께 보화 성역에 오르게 하기 위하여 이 취지서로써 선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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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태극도의 '太極道 通鑑(태극도 통감)' 에 실려있는 趣旨書(취지서) 이다...... '太極道 通鑑(태극도 통감)' 의 < 鑑> 은 '(明心寶)鑑' 이라는 생각이 든다......도주님께서 작성하신 이 취지서는 목적을 명확하게 하고 있다....
<同躋乎普化聖域> 이 그 목적에 해당한다....
대순진리회에도 태극도의 < 趣旨書(취지서)>와 같은 성격의 글귀가 있는데....
대순진리회 본부도장의 포정문(布正門) 옆 벽면에 기록되어있다.
(1)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 - 대순회보 208호 포정문 벽면 글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01
대순(大巡)이 원(圓)이며 원(圓)이 무극(無極)이고 무극(無極)이 태극(太極)이라. 우주(宇宙)가 우주(宇宙)된 본연법칙(本然法則)은 그 신비(神秘)의 묘(妙)함이 태극(太極)에 재(在)한바 태극(太極)은 외차무극(外此無極)하고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진리(眞理)인 것이다. 따라서 이 태극(太極)이야말로 지리(至理)의 소이재(所以載)요, 지기(至氣)의 소유행(所由行)이며 지도(至道)의 소자출(所自出)이라.
그러므로 이 우주(宇宙)의 모든 사물(事物) 곧 천지일월(天地日月)과 풍뢰우로(風雷雨露)와 군생만물(群生萬物)이 태극(太極)의 신묘(神妙)한 기동작용(機動作用)에 속하지 않음이 있으리오. 그러나 그 기동작용(機動作用)의 묘리(妙理)는 지극(至極)히 오밀현묘(澳密玄妙)하며 무궁무진(無窮無盡)하며 무간무식(無間無息)하야 가(可)히 측도(測度)치 못하며 가(可)히 상상(想像)치 못할 바이기 때문에 반드시 영성(靈聖)한 분으로서 우주지간(宇宙之間)에 왕래(往來)하고 태극지기(太極之機)에 굴신(屈身)하며 신비지묘(神秘之妙)에 응증(應證)하야 천지(天地)를 관령(管領)하고 일월(日月)을 승행(乘行)하며 건곤(乾坤)을 조리(調理)하고 소위(所謂) 천지(天地)와 합기덕(合其德)하며 일월(日月)과 합기명(合其明)하며 사시(四時)와 합기서(合其序)하며 귀신(鬼神)과 합기길흉(合其吉凶)하여 창생(蒼生)을 광제(廣濟)하시는 분이 수천백 년(數千百年) 만에 일차식(一次式) 내세(來世)하시나니, 예(例)컨대 제왕(帝王)으로서 내세(來世)하신 분은 복희(伏羲)·단군(檀君)·문왕(文王)이시요, 사도(師道)로서 내세(來世)하신 분은 공자(孔子)·석가(釋迦)·노자(老子)이시며 근세(近世)의 우리 강증산 성사(姜甑山聖師)이시다.
오직 우리 성사(聖師)께서는 구천대원조화주신(九天大元造化主神)으로서 지기(至氣)를 조차 인계(人界)에 하강(下降)하사 삼계(三界)를 대순(大巡)하시어 대공사(大公事)를 설정(設定)하시고 상하(上下)의 모든 사명(司命)을 분정(分定)하사 혹(惑)은 율령(律令)으로 혹(或)은 법론(法論)으로 혹(或)은 풍유(諷諭)로 혹(或)은 암시(暗示)로써 연운(緣運)을 따라 허다(許多)한 방편(方便)으로 설유(說諭)하시어 신통자재(神通自在)로 구애됨이 없이 시련도술(試鍊道術)로 창생(蒼生)을 도제(度濟)하사 수천백 년간(數千白年間) 쌓이고 쌓인 무수무진(無數無盡)한 삼계(三界)의 모든 원울(冤鬱)을 무형무적지중(無形無跡之中)에 해방(解放)하심에 있어서 극단(極端)의 부면(部面)까지 쓰지 않은 곳이 없으시며 대공덕(大功德)을 세우시고 대율통(大律統)을 들이사 우유척강(優遊陟降)하시며 순회주환(巡回周環)하신 사십 년간(四十年間)에 인계사(人界事)를 마치시고 다시 대원념(大願念)을 세우사 해탈초신(解脫超身)으로 상계(上界)에 왕주(往住)하사 보화천존제위(普化天尊帝位)에 임어(臨御)하셔서 삼계(三界)를 통찰(統察)하사 지극(至極)한 운화(運化)를 조련(調鍊)하심으로써 무한무량(無限無量)한 세계(世界)를 관령(管領)하시니 크고 지극(至極)하고 성(盛)하시도다.
오직 우리들 가르침을 받드는 신도(信徒)와 인연(因緣)을 받고저 하는 중생(衆生)은 마땅히 수문수득(隨聞隨得)하여 체념봉행(體念奉行)으로 각진기심(各盡其心)하며 각복기력(各服其力)하여 대덕(大德)을 계승(繼承)하고 대도(大道)를 빚나게 하여 대업(大業)을 넓힘으로써 대순(大巡)하신 유지(遺志)를 숭신(崇信)하여 귀의(歸依)할 바를 삼고저 함이 바로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를 창설(創設)한 유래(由來)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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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의 '太極道 通鑑(태극도 통감)' 에 실려있는 趣旨書(취지서) 의 내용이나 대순진리회 본부도장의 포정문(布正門) 옆 벽면에 기록되어 있는 글이나 그 내용은 같다고 볼 수 있다....
푸른 글씨로 표시된 부분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다 같다고 볼 수 있다......
'푸른 글씨로 표시된 부분' 은 태극도에서는 절대로 작성할 수가 없다.... 이것은 종맥과 관련되어 있는데. 태극도는 <도주님> 에서 종맥이 끝났고, 대순진리회는 우당께로 종맥이 이어졌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하지만,,,,성사께서 그리신, 아래 그림은 태극도에서 설명하기 어렵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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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에서는 3개의 圓 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하지만 대순진리회에서는 < 대순(大巡)이 원(圓)이며 원(圓)이 무극(無極)이고 무극(無極)이 태극(太極)이라.> 는 구절이 있어 3개의 원까지는 설명할 수 있다.......
또한, 3개의 원까지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 대순진리회의 한계이기도 하다.....왜냐면, 대순진리회의 취지서에는 그만큼만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치고....
이제 붉은 글씨로 표시된 부분을 비교해 보자.....
(2) 붉은 글씨로 표시된 부분
<태극도>
以帝王而來者(이제왕이래자)는 伏羲(복희) 檀君(단군) 文王也(문왕야)이요 以師道而來者(이사도이래자)는 孔子(공자) 釋迦(석가) 老子也(노자야)而今我甑山聖師(이금아증산성사)시라.
제왕으로써 오신 분은 복희, 단군, 문왕이시고 사도로써 오신 분은 공자, 서가, 노자이시며 무극으로써 강세하신 분은 이번의 우리 강성증산상제이시니라.
<대순진리회>
제왕(帝王)으로서 내세(來世)하신 분은 복희(伏羲)·단군(檀君)·문왕(文王)이시요, 사도(師道)로서 내세(來世)하신 분은 공자(孔子)·석가(釋迦)·노자(老子)이시며 근세(近世)의 우리 강증산 성사(姜甑山聖師)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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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개의 글귀는 서로 '차이' 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차이' 를 찾아보시기 바란다.....
(참고)
행록 2장 7절 상제께서 三년 동안 주유하신 끝에 경자(庚子)년에 고향인 객망리에 돌아오셔서 시루산 조모님의 묘를 면례하시니 이때 류 서구(柳瑞九)가 지사(地師)로서 상제를 보좌하였도다. 이후에 상제께서 항상 시루산 상봉에서 머리를 푸시고 공부를 하셨도다. 그러던 어느 날 호둔하고 앉아 계셨을 때 마침 나무꾼들이 지나가다가 이것을 보고 기겁하여 상제의 부친께 아뢰는지라. 부친께서도 당황하여 시루봉에 오르니 범은 보이지 않고 상제께서 태연자약하게 앉아서 공부하고 계시는 것만이 보였도다.
행록 2장 13절 그 후 어느 날 금곡이 상제를 정중하게 시좌하더니 상제께 저의 일을 말씀하여 주시기를 청원하였도다. 상제께서 가라사대 “그대는 전생이 월광대사(月光大師)인바 그 후신으로서 대원사에 오게 되었느니라. 그대가 할 일은 이 절을 중수하는 것이고 내가 그대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리니 九十세가 넘어서 입적하리라” 하시니라.행록 3장 44절 六월 어느 날 신 경원(辛京元)이 태인에서 사람을 급히 보내어 순검이 날마다 저의 집에 와서 상제의 계신 곳을 묻는다는 소식을 전하게 하였도다. 상제께서 그 사람을 보고 “급한 일로 오는 사람이 도중에서 지체하다가 늦어진 것은 무슨 일이뇨” 꾸짖으시니 그 사람이 대답하기를 “오는 길에 당화주역으로 운명을 비판하는 자가 있으므로 잠깐 지체되었사오니 용서하소서” 하니 상제께서 곧 글을 써 주시며 “이 글을 경원에게 주고 보고 난 후에 곧 불사르라” 이르시니 그 글은 이러하니라.
天用雨露之薄則必有萬方之怨
地用水土之薄則必有萬物之怨
人用德化之薄則必有萬事之怨
天用地用人用統在於心
心也者鬼神之樞機也門戶也道路也
開閉樞機出入門戶往來道路神
或有善或有惡
善者師之惡者改之
吾心之樞機門戶道路大於天地
행록 4장 31절 상제께서 인사를 드리는 김 갑칠(金甲七)에게 농사 형편을 물으시니 그는 “가뭄이 심하여 아직까지 모를 심지 못하여 민심이 매우 소란스럽나이다”고 아뢰었도다. 상제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네가 비를 빌러 왔도다. 우사(雨師)를 너에게 붙여 보내리니 곧 돌아가되 도중에서 비가 내려도 몸을 피하지 말라”고 이르시니라. 갑칠은 발병 때문에 과히 좋아하지 아니하니라. 상제께서 눈치를 차리시고 “사람을 구제함에 있어서 어찌 일각을 지체하리오” 하시고 가기를 독촉하시니라. 갑칠이 서둘러 돌아가는 길에 원평에 이르러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도다. 잠깐사이에 하천이 창일하여 나무다리가 떠내려가게 되니라. 행인들은 모두 단비라 일컬으면서 기뻐하는도다. 흡족한 비에 모두들 단숨에 모를 심었도다.
행록 5장 38절 상제께서 거처하시던 방에서 물이 들어있는 흰 병과 작은 칼이 상제께서 화천하신 후에 발견되었는데 병마개로 쓰인 종이에
吉花開吉實 凶花開凶實
의 글귀와 다음과 같은 글들이 씌어 있었도다.
病有大勢
病有小勢
大病無藥 小病或有藥
然而大病之藥 安心安身
小病之藥 四物湯八十貼
祈禱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至氣今至願爲大降
大病出於無道
小病出於無道
得其有道 則大病勿藥自效 小病勿藥自效
至氣今至四月來 禮章
醫統
忘其父者無道
忘其君者無道
忘其師者無道
世無忠 世無孝 世無烈 是故天下皆病
病勢
有天下之病者 用天下之藥 厥病乃愈
聖父
聖子 元亨利貞奉天地道術藥局 在全州銅谷生死判斷
聖身
大仁大義無病
三界伏魔大帝神位遠鎭天尊關聖帝君
知天下之勢者 有天下之生氣
暗天下之勢者 有天下之死氣
孔子魯之大司寇
孟子善說齊粱之君
西有大聖人曰西學
東有大聖人曰東學 都是敎民化民
近日日本文神武神
幷務道通
朝鮮國 上計神 中計神 下計神 無依無托 不可不文字戒於人
宮商角徵羽 聖人乃作 先天下之職 先天下之業 職者醫也 業者統也
聖之職聖之業
공사 3장 40절 상제께서 어떤 공사를 행하셨을 때
所願人道 願君不君 願父不父 願師不師
有君無臣其君何立 有父無子其父何立
有師無學其師何立 大大細細天地鬼神垂察
의 글을 쓰시고 이것을 “천지 귀신 주문(天地鬼神呪文)”이라 일컬으셨도다.공사 3장 42절 이해 섣달에 공사를 보실 때 “체면장(體面章)”을 지으셨도다.
維歲次戊申十二月七日
道術 敢昭告于
惶恐伏地問安 氣體候萬死不忠不孝無序身泣 祝於君於父於師氣體候大安千萬
伏望伏望
교운 1장 19절 김 광찬과 신 원일이 상제를 모시고 있던 정미년 정월 어느 날 상제께서는 그들에게 “귀신은 진리에 지극하니 귀신과 함께 천지공사를 판단하노라” 하시면서 벽에 글을 다음과 같이 써 붙이셨도다.
知事萬忘不世永定化造主天侍
至
氣
今
至
師 願 法
爲
大
降
全 慶
州 州
銅 龍
谷 潭
解 報
冤 恩
神 神
日 月 年
교운 1장 66절 상제께서 기유(己酉)년 정월 一일 사시(巳時)에 현무경(玄武經) 세 벌을 종필하고 한 벌은 친히 품속에 지니고 한 벌은 도창현(道昌峴)에서 불사르고 나머지 한 벌은 경석의 집에 맡기셨도다.
| 益者三友 損者三友 | 其瑞在東 | 言 聽 神 計 用 | 一面 |
| 己酉正月一日巳時 玄武經 (符圖省略) | |||
| 水火金木待時以成 水生於火 故天下無相克之理 玄武經 (符圖省略) | 二面 | ||
| 天地之中央心也 故東西南北身依於心 | 三面 | ||
| 玄武經 (符圖省略) | 死 無 餘 恨 符 | ||
| 充者慾也 以惡充者成功 以善充者成功 玄武 (符圖省略) | 四面 | ||
| 動於禮者靜於禮曰道理 靜於無禮則曰無道理 玄武 (符圖省略) | 五面 | ||
| 誓者元天地之約 有其誓 背天地之約 則雖元物其物難成 玄武經 (符圖省略) | 六面 | ||
| 天文 陰陽 政事 | 七面 | ||
| 玄武經 | 八面 | ||
| 消滅陰害符 戊申臘(反書體) | 九面 | ||
| 基礎(反書體) 棟樑(反書體) 天地人神有巢文(反書體)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 十面 | ||
| 基礎棟樑 (符圖省略) | 十一面 | ||
| 基礎 棟樑 魂魄(反書體) | 東西南北(反書體) | 十二面 | |
| 基礎棟樑(反書體) (符圖省略) | 飛者走者 | 十三面 | |
| 符文天(符圖中) (反書體) | 于從 于衡 | ||
| 陰陽(符圖中) (符圖省略) | 十四面 | ||
| 基礎 (符圖省略) 棟樑 (反書體) | 政事符(符圖中) (反書體) | 十五面 | |
| 曰有道 道有德 德有化 化有育 育有蒼生 蒼生有億兆 億兆有願戴 願戴有唐堯 基礎棟樑終 | 十六面 | ||
震默大師 聰明道通 | 十七面 | ||
| 十八面 | |||
| 祝 文(反書體) 維歲次己酉正月二日昭告(反書體) 化被草木賴及萬方(反書體) 魂返本國勿施睚眦伏祝(反書體) | 十九面 | ||
| 享員 | 南 無 阿 彌 陀 佛 | ||
| 宙宇詠歌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至氣今至願爲大降 宙宇壽命 至氣今至願爲大降 天地誠敬信 | 二十面 | ||
| 虛靈符(反書體) 武夷九曲(符圖中) (符圖省略) (反書體) | 二十一面 | ||
| 二十二面 | |||
| 神明符(反書體) (符圖省略) | 二十三面 | ||
| 受天地之虛無仙之胞胎 受天地之寂滅佛之養生 受天地之以詔儒之浴帶 冠旺(反書體) (符圖省略) 兜率虛無寂滅以詔 | 二十四面 | ||
| 玉樞統符(符圖中) (反書體) (符圖省略) | 二十五面 | ||
교운 2장 42절또 당시에 奉祝呪 ∙ 眞法呪 ∙ 二十八宿呪 ∙ 二十四節呪 ∙ 心經道通呪 ∙ 七星呪 ∙ 願戴呪 ∙ 觀音呪 ∙ 解魔呪 ∙ 伏魔呪 ∙ 陰陽經 ∙ 運合呪 ∙ 開闢呪 ∙ 玉樞統 ∙ 太極呪 ∙ 明耳呪 ∙ 五方呪 ∙ 五臟呪 ∙ 九靈三精呪 ∙ 曳鼓呪 등이 주문으로 쓰였으나 대부분이 전하지 않고 몇 주문만이 전하여 오니라.
二十八宿呪
星宿下鄧禹馬成吳漢王梁賈復陣俊耿弇杜茂寇恂傅俊岑彭堅鐔馮異王覇朱祐任光祭遵李忠景丹萬修蓋延邳肜銚期劉植耿純藏宮馬武劉隆喼喼如律令
二十四節呪
候下長孫無忌孝恭杜如晦魏徵房玄齡高士廉尉遲敬德李靖蕭瑀段志玄劉弘基屈突通殷開山柴紹長孫順德張亮侯君集張公謹程知節虞世南劉政會唐儉李世勣秦叔寶喼喼如律令
陰 陽 經
乾定坤順乾陽坤陰日行月行日陽月陰有神有人神陰人陽有雄有雌雌陰雄陽有內有外內陰外陽有右有左左陰右陽有隱有顯隱陰顯陽有前有後前陽後陰天地之事皆是陰陽中有成萬物之理皆是陰陽中有遂天地以陰陽成變化神人以陰陽成造化
天無地化無布於其下地無天功無成於其上天地和而萬物暢天地安而萬象具
神無人後無托而所依人無神前無導而所依神人和而萬事成神人合而百工成神明竢人人竢神明陰陽相合神人相通然後天道成而地道成神事成而人事成人事成而神事成神明神明天地諸神明下鑑垂察奉命身太一聖哲所願成就
運 合 呪
元亨利貞天地之道仁義禮智人神之道乾坎艮巽坤离兌震八位之精東西南北四位之精周天三百六十五度四分度之一轉換之度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天十之精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地十二之精金木水火土五行之精靑紅黃白黑五色之精宮商角徵羽五音之精黃鐘大呂太簇夾鐘姑洗仲呂蕤賓林鐘夷則南呂無射應鐘律呂之精酸苦甘辛醎五味之精春夏秋冬四時之精日月星辰風雲霹靂造化之精雨陽燠寒調和之精六洲山岳鍾陸之精江湖河海鍾水之精原濕井野率土之精走飛草木品物之精正直剛柔淸濁之精萬國國都京邑之精萬國州郡人民之精儒佛仙一合之精文武才兼用之精壽富貴攸好德多男子五福之精喜怒哀樂中和之精貌言視聽思五事之精食貨祀司空司徒司寇賓師八政之精世界人民觀測之精王公侯伯子男六爵封秩之精萬國各都一合之精天下壯士使用之精四海蒼生赤子之精四海疆土一統之精海印造化如意做作之精仙佛儒諸修道者修道一合之精諸道度諸精氣茁茁歸合太一聖哲茁茁歸合太一聖哲茁茁歸茁茁歸合太一聖哲聖哲崩騰績宇周隨利隨唵哈喑玆散利周利遵則娑婆啊
開 闢 呪
天上玉京天尊神將天上玉京太乙神將玉京玉樞守門將軍上下變局雷聲霹靂將軍白馬元帥大將軍雷聲霹惡將軍惡鬼雜鬼禁亂將軍三首三界都元帥地神霹靂大將軍天動地動陰陽霹靂大將軍左部關元帥右部馬元帥天地造化風雲神將陰陽五行奇門神將六丁六甲遁甲神將太極斗破八門神將山上吹嘯猛虎將軍多率神軍百騎將軍龍盤虎踞鬼哭神將千萬惡鬼打節神將魑魅魍魎揮致神將法律邪魔盡滅神將風濤殺首呼天神將五百年間一享神將三台七星諸大神將二十八宿諸位神將啓明長庚二府神將九辰太白禁令神將二十四節諸位神將十二辰諸部神將天地五方呼令神將上下八位巡察神將萬里風雨轉化神將六丁六甲所率神將九靈三精應元神將萬古歷代英雄豪傑諸大神將統合天四將四十八大將軍四萬神將八萬四千諸大神將感我微誠助我宇一大運大事改改降臨降臨侍衛我奉命身大運大命太一聖哲常隨不離大道通大位定與天地合與陰陽合與五行合通天地通萬古通五方通四海四海應身力拔山岳威振乾坤天地道通天地造化無窮不息進退有法吾奉九天上世君勅速勅速唵喼喼如律令
玉 樞 統
天門地戶玉樞大判上帝出座萬神擧令左右劒戟前後旗幟風雨大作日月晦冥霹靂聲震山水崩潰天轉地轉陰陽變化海印造化無窮無極無山退海移野崩陵殺氣消滅惡物自死神急人忙不分晝夜北斗樞西斗樞南斗樞東斗樞中斗樞轉環東岳柱西岳柱南岳柱北岳柱中岳柱改立東海門西海門南海門北海門開闢金元氣水元氣木元氣火元氣土元氣改定急如雷火疾如直矢億兆蒼生手下生活天地人大判決大事定位陰陽五行順平定位萬物群生各各定位天地復定日月更明山通水遠淸明世界和順世界萬理新制建哲極于中五廣濟化四極大定永定五萬年淸化之世唵喼喼如律令
明 耳 呪
天地昇光地支昇曠日月昇曠開呪聞耳聞呪耳曠耳邊有聲速通人義唵喼喼如律令
五 方 呪
謹請東方工曹太冲天罡靑帝將軍南方太乙勝光小吉赤帝將軍西方傳送從魁河魁白帝將軍北方登明神后大吉黑帝將軍中央黃帝將軍降我局所侍吾主人太一聖哲吾奉三淸眞王喼喼如律令
五 臟 呪
天尊曰木肝中靑氣氣從左便重出化爲火心中赤氣氣從前面重出化爲金肺中白氣氣從右便重出化爲水腎中黑氣氣從背上重出化爲土脾中黃氣氣從額上重出化爲百節氣從千脉貫通百事如意萬事如意天上天下地上地下人間萬事無不通知喼喼如律令
九靈三精呪
天有貪狼巨文祿存文曲廉貞武曲破軍左輔右弼九星人有天生武靈玄珠定中孑丹雷雷丹元太靈靈童九靈天有虛精六淳曲生三台人有太光爽靈幽精三精天人爲一星靈不移相隨人間守護吾身上照下應道氣團圓延命長生福祿無邊與天同德與日同明與時順序與物會合江山不老九州淵源上天入地無不通明觀形察色無不通知遠報近報禍福影應如谷有聲如形隨影我兮神兮感應感應一如所願吾奉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玉淸眞王律令
교법 3장 26절 옛적에 신성(神聖)이 입극(立極)하여 성ㆍ웅(聖雄)을 겸비해 정치와 교화를 통제 관장(統制管掌)하였으되 중고 이래로 성과 웅이 바탕을 달리하여 정치와 교화가 갈렸으므로 마침내 여러 가지로 분파되어 진법(眞法)을 보지 못하게 되었느니라. 이제 원시반본(原始返本)이 되어 군사위(君師位)가 한 갈래로 되리라.
교법 3장 34절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선천에서는 상극지리가 인간과 사물을 지배하였으므로 도수가 그릇되어 제자가 선생을 해하는 하극상(下克上)의 일이 있었으나 이후로는 강륜(綱倫)이 나타나게 되므로 그런 불의를 감행하지 못할 것이니라. 그런 짓을 감행하는 자에게 배사율(背師律)의 벌이 있으리라” 하셨도다.
권지 1장 16절 상제께서 전주 용두치(龍頭峙)에서 우사(雨師)를 불러 비를 내리는 공사를 보셨도다. 이 치복이 전주 김 보경을 찾고 상제를 배알하니 상제께서 가라사대 “이런 때에 나이 적은 사람이 많은 사람으로부터 절을 받느니라.” 치복이 상제께 사배를 올리니 상제께서 “금년에 비가 극히 적으리라. 만일 비가 내리지 않으면 천지에 동과혈(冬瓜穴)이 말라 죽으리라. 그러므로 서양으로부터 우사를 불러서 비를 주게 하리라” 말씀하시고 술상을 차리고 치복에게 술 두 잔을 주시며 한 잔을 요강에 부으셨도다.
예시 54절 이 헛도수를 말씀하신 후 어느 날 상제께서 이 치복과 여러 종도에게
“불가지(佛可止)는 불이 가히 그칠 곳이라는 말이오. 그곳에서 가활 만인(可活萬人)이라고 일러왔으니 그 기운을 걷어 창생을 건지리라”
고 말씀하시고 교자를 타고 그곳으로 가시는 길에
金屋瓊房視逆旅 石門苔壁儉爲師
絲桐蕉尾誰能解 竹管絃心自不離
匏落曉星霜可履 土墻春柳日相隨
革援瓮畢有何益 木耜耕牛宜養頣
라고 외우셨도다.
예시 88절 또 하루는 공사를 행하시고 오주(五呪)와 글을 쓰시니 이러하도다.
天文地理 風雲造化 八門遁甲 六丁六甲 智慧勇力
道通天地報恩
聖師
醫統 慶州龍潭
无極神 大道德奉天命奉神敎大先生前如律令
審行先知後覺元亨利貞布敎五十年工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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