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금 이 상황에도 면접은 진행중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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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진행중에 올라오는 따끈따끈한 면접후기 ㅡ..ㅡ;;</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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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처음 지원한 기업에 서류통과에 면접까지 본거라 ㅠ ㅠ 디게 떨렸어요...손이 덜덜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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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청심환 하나먹고 갈걸 그랬나요...에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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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도 되든 안 되든 필기준비해보려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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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졸업생이 아니라 4학년 1학기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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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졸업까지 1년이 남아서 1년이나 남았는데 취업이 가능한지 궁금해하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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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제도 있다고 말씀드렸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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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질문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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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가족관계 말해보세요</P>
<P>2. 새말 금고와 거래를 하십니까?</P>
<P>3. 증투상과 선물거래 자격증 가지고 계신데 증권투자상담사는 무엇을 하는 직업입니까?</P>
<P>4. 증투상과 선물거래 자격증 가지고 계신데 1억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P>
<P>5. 증투상과 선물거래 자격증 가지고 계신데 저희 금고에 입사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습니까?</P>
<P>6. 경영학과 출신이시네요....정보의 비대칭성에 대해서 말해보세요</P>
<P>7. 경영학과 출신이시네요....자본시장통합법에 대한 의견을 말해보세요</P>
<P>8. 경영학과 출신이시네요....인사관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세요</P>
<P>9. 새마을금고에 입사한다면..어떤 직원이 될거라고 생각하십니까?</P>
<P>10. 금융인이 가져야 할 자질은 무엇입니까?</P>
<P>11. 마지막으로 할말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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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후............=_=.......증말..자격증이 이렇게 원망스러워 진적은 처음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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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격증이랑 전공분야에 폭탄을 맞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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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아니..전공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이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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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간고사랑 겹쳐서 면접에 대한 준비가 부실했던게 가장 후회로 남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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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되든 안되든 필기시험 준비해볼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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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 보러 가신분 다들 고생많으셨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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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비졸업자는 저 한명뿐이었던듯;</P><!-- end clix_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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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하네요.. 앞에 네분은, 금융인이 갖추어야 할 자질, 지원동기, 가족소개, 꿈, 본인이 잘하는것 못하는것 설명, 이 직업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맨마지막 면접관님 ..저한테는 한 5가지 질문했는데..한 2~3가지밖에 답 못했어요..ㅡㅜ자본시장통합법,재무재표의종류,정보의비대칭성,대차대조의균형성??(대차대조까지는 기억나는데..뒤에는 맞는지모르겠네요..),환율이내리면우리나라경제는어떻게되느냐?? ㅡㅜ앞에 네 분까지는 그래도 어느정도 괜찮았는데..마지막에 완전 ㅡㅜ급당황했어요..전공이 다른 분야라 조금 까칠하신것 같아요..
서울이었던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증투상때문에 애먹었는데.. "투상을 가지고 있는데 뮤추얼펀드를 고객에게 어떻게 팔것인지 말해보세요." 잘 모르겠다고 하니깐 "그럼 ELF상품을 어떻게 팔것인지 말해보세요." 이것도 잘 모르겠다고 하니깐 "투상있는데 이런거 몰라요??" 이러셨어요..ㅠㅠ 3년전에 요령으로 딴거라서 지금 기억 하나도 안나는데.. 근데 끝까지 저에게 또 질문하시더라구요.. BIS비율에 대해 설명해보라구.. 이건 조금 아는거라서 대답했구요. 저도 크게 기대는 안하지만 혹시 몰라서 지금 회계책 들여다보구 있습니다.. ㅎㅎ
저는 다들 너무 질문을 많이 하셔서 속상햇었요.. 그래도 네번째심사위원님까지는 인성으로 무난히 넘어간듯 했는데.... 마지막 심사위원장님 완전 진짜 7개정도 위에분들이랑 비슷하게 물어써요...더 중요한건..그분이 그러고 마지막에 새마을금고 입사하면 열심하세요 이러던데... 딴분들도 그랬나요??저는 어찌해야할찌 셤도 끼여있어서 고민중이에요
첫댓글 전 1시반에 봤었는뎅...1,2,6,7번은 질문이 같네요~근데.. 경영학과도 아닌데 정보의 비대칭성이랑 자본시장 통합법 물어봅디다~ 맨 끝에 계신 면접관님 젤 미워요ㅠㅠ
저도저도!!!! 맨 끝에 계신 면접관님 ㅠ ㅠ....젤 밉다는
헐..새마을금고 면접 장난아니게 압박이네요ㅡㅡ
저도 비슷하네요.. 앞에 네분은, 금융인이 갖추어야 할 자질, 지원동기, 가족소개, 꿈, 본인이 잘하는것 못하는것 설명, 이 직업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맨마지막 면접관님 ..저한테는 한 5가지 질문했는데..한 2~3가지밖에 답 못했어요..ㅡㅜ자본시장통합법,재무재표의종류,정보의비대칭성,대차대조의균형성??(대차대조까지는 기억나는데..뒤에는 맞는지모르겠네요..),환율이내리면우리나라경제는어떻게되느냐?? ㅡㅜ앞에 네 분까지는 그래도 어느정도 괜찮았는데..마지막에 완전 ㅡㅜ급당황했어요..전공이 다른 분야라 조금 까칠하신것 같아요..
서울이었던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증투상때문에 애먹었는데.. "투상을 가지고 있는데 뮤추얼펀드를 고객에게 어떻게 팔것인지 말해보세요." 잘 모르겠다고 하니깐 "그럼 ELF상품을 어떻게 팔것인지 말해보세요." 이것도 잘 모르겠다고 하니깐 "투상있는데 이런거 몰라요??" 이러셨어요..ㅠㅠ 3년전에 요령으로 딴거라서 지금 기억 하나도 안나는데.. 근데 끝까지 저에게 또 질문하시더라구요.. BIS비율에 대해 설명해보라구.. 이건 조금 아는거라서 대답했구요. 저도 크게 기대는 안하지만 혹시 몰라서 지금 회계책 들여다보구 있습니다.. ㅎㅎ
저는 다들 너무 질문을 많이 하셔서 속상햇었요.. 그래도 네번째심사위원님까지는 인성으로 무난히 넘어간듯 했는데.... 마지막 심사위원장님 완전 진짜 7개정도 위에분들이랑 비슷하게 물어써요...더 중요한건..그분이 그러고 마지막에 새마을금고 입사하면 열심하세요 이러던데... 딴분들도 그랬나요??저는 어찌해야할찌 셤도 끼여있어서 고민중이에요
저도 마지막에 그말하시던데..ㅡㅡ; 입사하면 열심히 하라고
처음면접이라서.... 다들 그런말 하는것같은데..괜히 못봤는데...그말한마디에 또 쪼금기대하게 되고 속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