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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priest’s lips should keep knowledge and they should seek the law at his mouth; for he is the messenger of Hashem of hosts.” Malachi 2:7 (The Israel Bible™)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그의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거늘 )말라기 2장 7절
A significant step was recently taken towards reinstating the Temple service when the nascent Sanhedrin selected Rabbi Baruch Kahane as the next Kohen Gadol (high priest).
산헤드린 공회에서 랍비 바룩 카헤인을 다음 대제사장으로 임명함으로 템플 서비스를 다시 회복시키는 데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 최근에 취해졌다.
The selection was made as a precaution for Yom Kippur.
그 임명은 대속죄일을 준비하기 위해서 행해졌다.
If the political conditions should change, allowing the Jews access to the Temple Mount, they will be required by Torah law to bring the sacrifices.
만약 정치적인 상황이 변하게 된다면, 이를테면 유대인들이 성전산에 접근하는게 허락된다면 그들은(유대인들은) 토라법에 명시된데로 희생제사를 드릴수 있게 된다.
Rabbi Kahane is confident that if that should happen, Temple service could begin in less than one week.
만약 그렇게 된다면 ( 정치적인 상황이 변한다면) 성전 제사는 단지 한주보다 그 이전에 행해질수 있다고 대제사장은 말한다.
Rabbi Kahane is a prominent scholar, knowledgeable in the complicated laws pertaining to the subject of the Temple Service.
랍비 카헤인(대제사장)은 잘 알려진 학자이며 , 성전제사를 모두 아우르는 복잡한 지식을 섭렵하고 있다.
He is part of the Halacha Berurah Institute, established by Rabbi Avraham Isaac HaCohen Kook, the first Chief Rabbi of Israel, which deals with the elucidation of Jewish law from its Talmudic sources (Oral Law) and commentaries.
그는 할라카 베루아 연구소의 한 사람인데 그 연구소는 랍비 아브라함 이삭 하코엔 쿡( 이스라엘의 첫 수석랍비)에 의해서 설립되었다. 그 연구소서는 탈무드 전통(구전) 에 따른 유대법의 교육을 담당한다.
He has played a prominent role in all the reenactments of the Temple services performed to date.
그는 예정된 성전제사가 재연되는 역할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This year has already seen much Temple-oriented activity: the Temple Institute has created a registry of kohanim; established a school for educating men of the priestly class in the details of the Temple service; and performed reenactments on all the holidays, including the especially significant Passover sacrifice.
올해는 이미 성전에 근간된 많은 활동들이 목격되어 졌었다: 성전 연구소는 코하나임( 제사장들을 교육시키는 학교)을 등록했다. 그리고 특별히 중요한 유월절의 제사를 포함해서 많은 절기의 재연을 진행했다.
Rabbi Hillel Weiss, spokesman for the nascent Sanhedrin, explained to Breaking Israel News the necessity for choosing a High Priest, even in the absence of a Temple.
랍비 힐레이 바이스( 현 산헤드린 공회의 의장) 은 현재 성전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대제사장을 선택해야하는 필요성에 대해서 역설하고 있다.
“We do not need a miraculous occurrence like the sudden appearance of a Temple descending from heaven onto the Temple Mount to make this decision relevant,”
우리는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 예를들어 천국에서 성전이 성전산으로 내려오는 그런 기적적인 일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역자주: 이것은 마치 예수님 당시의 대 제사장이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했던말 처럼 중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소름이 돋습니다! 저는 요한계시록이 떠오르는 군요 -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시록 21장 2절 )
explained Rabbi Weiss. “The only obstacle preventing the Temple service today is the political issue.
성전제사를 방해하는 유일한 장애물은 현재 정치적인 이슈입니다.
If that should suddenly change, as it very well could, we would be required to begin the Temple service immediately.
만약에 그 상황이 변하게 된다면 우리는 성전제사를 즉시 드릴 수 있게됩니다.
It is therefore necessary that we have a candidate prepared to fill the role of the High Priest, especially now that we have kohanim prepared to serve in the Temple.”
그런까닭에 우리는 우리는 대 제사장 역할을 감당할수 있는 또한 모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후보자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 특히 이제 우리는 성전제사를 준비할수 있는 코하나임( 제사장 양성 학교)를 가지고 있습니다.
Rabbi Yisrael Ariel, founder and and head of the Temple Institute, is a member of the Sanhedrin but did not rule in this decision.
랍비 이스라엘 아리엘 ( 성전 연구소의 설립자이며 동시에 최고 수석) 은 산헤드린의 멤버이지만 그러나 이번 결정을 관여 하지는 않았습니다.
He told Breaking Israel News that it was necessary for the Sanhedrin to choose a Kohen Gadol.
“This is certainly something we should do now as religious Jews.
그는 말하길 산헤드린이 대 제사장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종교적인 유대인이라면 확실히 해야만하는 일입니다.
Choosing a high priest and all of the preparations for the Temple Service are mitzvot (commandments) that are incumbent upon us according to the Torah,” said Rabbi Ariel.
대제사장을 선택하며 성전제사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은 토라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미즈봇(약속된의무)입니다. 라고 랍비 아리엘은 말했습니다.
“It is not a matter of opinion.
그것은 주장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다)
It is written explicitly in the Torah and, just like any of the other mitzvot written in the Torah, we have to choose a Kohen Gadol, and make all the preparations, regardless of whether there is a Temple standing right now.”
그것은 토라에 명시된 다른 의무들과 마친가지로 우리는 대제사장을 선택해야 하고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현재 성전이 지금 우리앞에 있건 또는 없건 그 사실에 관계없이요
Rabbi Kahane was reluctant to discuss the Sanhedrin’s decision.
랍비 카헤인은 산헤드린의 결정을 토론하는데 주저했다.
“This may not be the time to choose a Kohen Gadol.
어쩌면 지금이 대 제사장을 선택하는데 올바른 시기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There are no sacrifices required,” he said to Breaking Israel News.
그 어떤 희생제사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라고 그는 본지 기자에게 말했다.
However, he added, “That could change overnight. In any case, it is clear that we need to be prepared, to prepare the priests, to have everything ready.”
그러나 그는 첨언하기를, "그러나 하루밤 사이에도 변할 수 있어요 어떠한 경우레라도 우리는 준비되어져야 하며 제사장들을 준비시켜야 하고 모든 것을 준비시켜야만 한다는 사실은 명백합니다.
When asked how long it would take to begin sacrifices if it suddenly became permissible, he considered carefully before answering.
만약에 갑자기 성전산에 접근이 가능하게 되면 얼마나 오래걸리겠냐는 질문에 그는 대답하기 전에 신중히 생각했다.
“If the government decided to permit it, it would only take a few weeks to make preparations, even to do the Yom Kippur service,” he said.
만약에 정부가 그것을 허락하면 준비를 하는데 단지 몇주만이 필요합니다 심지어는 그것이 대속죄일 제사임에도 불구하구요 그는 말했다.
(역자주 참고로 이번 대 속죄일은 9월 11일부터 9월 12일에 걸쳐져 있습니다. )
“The structures can be temporary and prepared almost overnight. The biggest obstacle is educating the kohanim, which we are taking care of already.
구조물(임시제단)은 일시적으로 거의 하루밤 사이에 준비되어질 수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장애물은 제사장들의 교육인데 그것을 우리는 이미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Once the priests are thoroughly educated, choosing a Kohen Gadol and teaching him what he needs to know for the Yom Kippur service is relatively simple and will take one week.
일단 제사장이 철저히 교육되어지고 그리고 대 제사장이 선택되어지면 이번 대 속죄일 제사를 준비하는 것은 현저하게 단순한 일이며 한주가 걸릴 것입니다.
The Temple Service performed by the Kohen Gadol is very demanding, but for an educated kohen, it is not overly difficult to learn to serve as the Kohen Gadol.”
대제사장에 의해서 행해지는 성전제사는 매우 필요하지만 그러나 교육받은 제사장에게는 대제사장으로 봉사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그렇게 심하게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Rabbi Weiss explained the importance of advancing Temple initiatives even when it seems that reinstituting the Temple service is not a matter of urgency.
랍비 바이스는 성전을 재건하는데 선행되는 중요성을 설명했다. 심지어는 성전제사를 재교육하는 것은 급한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There are many Torah laws that are not sacrifices or Temple service but are nonetheless dependant on the Temple and the kohanim.
토라에는 희생제사나 또는 성전제사가 아니고도 많은 법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전이나 그리고 코하님(제사장 교육기관)에 의존해야만 합니다..
We recently reenacted the Omer Wave offering, which has ramifications for when Israel can eat the current wheat harvest.
우리는 최근에 오멜의 흔드는 제사( 초실절)를 재연했습니다. 그것은 현재 밀추수된 결과물을 이스라엘 사람들이 먹을수 있는 결과이기도 하지요
In addition, we also reenacted the giving of the shoulder, two cheeks, and stomach of an ox to the priests.”
게다가 우리는 이미 소의 어깨부분 양 볼 그리고 위를 제사장에게 바쳐지는 것을 재연했습니다.
And this shall be the Kohanim’s due from the people, from them that offer a sacrifice, whether it be ox or sheep, that they shall give unto the Kohen the shoulder, and the two cheeks, and the maw. Deuteronomy 18:3
그리고 이것은 코하님( 제사장 학교) 의 의무이며 , 희생제를 바치고, 그것이 소이건 양이건 그들은 대 제사장에게 어꺠와 양볼 그리고 위를 드려야 합니다.
신명기 18장 3절
제사장이 백성에게서 받을 몫은 이러하니 곧 그 드리는 제물의 소나 양이나 앞다리와 두볼과 위라 이것을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This is not only part of a sacrifice, but is also an issue of kashrut (kosher laws), which we should be doing today,” explained Rabbi Weiss. “Instead, it is treated in a rather shabby, symbolic manner.”
이것은 제사의 일부분이 아니고 카쉬룻( 코셔법) 의 중요한 이슈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우리가 오늘날 해야하는 것이지요 라고 랍비는 설명했다. 대신에 그것은 허름하고 상징적인 방법으로 행해졌었지요.
While it seems unlikely that the political climate could shift within a few weeks to the extent necessary for Jews to establish an altar and begin preparing sacrifices on the Mount in time for Yom Kippur, the world can rest assured that as the moment those changes should occur, the Jewish people are prepared.
대 속죄일 이전에 정치적인 기류가 몇주만에 급변하여 유대인들에게 그들의 제단을 설치하고 그리고 성전산에서 희생제사를 시작하는 일은 희박해 보이지만 , 세상은 유대인들이 준비되어지고 있으며 그러한 변화의 순간이 온다는 사실까지는 확실히 쉴수 있을 것이다. (역자주 마지막 문장은 역설적 표현으로 보인다. 실제로 쉬는게 아니라 그정도로 급박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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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는 관련기사인데 이 내용의 근간이 되는 8월 30일자 기사인데 위에 표기한 내용과 중복이 많아서 번역하지 않습니다. 번역 작업 - 하영아빠님.
8/30 CORRECTION: While the Nascent Sanhedrin recommended Rabbi Baruch Kahane as the Kohen Gadol, it did not officially appoint him as he made it clear he would be unwilling to accept such an appointment at this time. The Sanhedrin recommended him for the position of “Rosh Kohanim” (head of the priests), a role with Biblical precedent which is often but not always synonymous with that of the High Priest. The court recognized and blessed Rabbi Kahane’s invaluable efforts in the past to advance the issue of reinstating the Temple Service, which include participating in reenactments and establishing a school for educating kohanim.
Breaking Israel News is an enthusiastic advocate of efforts to reinstate the Jewish Temple and in no way intends to bring negative attention to these efforts. We put a great deal of effort into ensuring our articles are accurate. Nonetheless, misunderstandings do occur and we apologize for any potential discord caused by this article.
첫댓글 다니엘 한 이레가 곧 시작되는가요....... 빨리 오셨으면......
주님 우리가 해야 할바를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셔서 주님 오심을 준비된 자가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모든 성도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는 글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한 이레에서 220일간 제3성전이 건축되며 1040일간 매일 제사를 지낼 것입니다.
즉, 한 이레의 그 이레 절반인 시점입니다. 이 시기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게 됩니다.
즉, 후반기 1260일간, 한때 두때 반때, 42달,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는.....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때가 큰 환란이라 정의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시 이 제3성전은 무너지며 천년왕국에서는 에스겔 성전이 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