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정지위성의 고도 계산 : F=G*M*m/(R+h)^2=m*v^2/(R+h)=m*(R+h)*w^2
여기서, h:지표면에서의 고도, o위성의 선속도, w:위성의 각속도
==> h=(G*M/w^2)^(1/3)-R=35,863 [km]
그리고 총알의 속도는 초당 900에서 1000m 날아간다 시속으로 치면 3400킬로 날아간다.
지구는 총알보다 무척 빨리 공전한다. 초당 28.9킬로 약 29배 정도 빠르다 총알보다
그렇게 많은 별들이 생성됐다 소멸되는데
그 수많은 별들이 다 우주에 떠있다는것이다 .
그리고 스스로 돌아가고 있다는것이다.
만약 돌아가지 않는다면 우주의 별들은 어디론가 떨어질것이다. 그러나 떨어지지 않고 자기 궤도를 도는것 대단한 힘이 아닌가.
그렇게 대단한 힘은 다 자기의 역활을 열심히 할때 가능하다. 총알보다 더 빨리 돌아야 한다는것이다. 얼마나 열심히 돌고 있는가 지구가 그리고 태양계는 더 빨리 돈다 은하계를 돌고 은하계는 또 은하계를 돌고 .. 그렇게 돌면서 우주는 지탱이 되는것이다.
하늘의 별들이 그렇게 자기 역활을 다 해서 열심히 돌때 자기는 혼자 도는거 같지만 우주는 다 같이 돌고 지탱이 되는것이다. 수십억년이 지났다고 하는데 지금도 이 우주는 대충돌하지 않고 잘 돌아 가지 않는가 그렇게 수없이 많은 별들이.. 있지만..
이것이 섭리라는것이다.
다 자기의 근시안적인 눈으로 보지만 섭리는 전체적으로 그리고 보이지 않는곳에서 섭리 한다는것이다.
섭리에 대한 가장 좋은 예가
요셉의 이야기 일것이다.
형제들이 시기하고 미워하여 요셉을 죽일려고 하다가 미디안 상인에게 팔아 버려
요셉은 17세의 나이에 노예신분으로 팔려가
이집트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 가정 사무를 맡아 보는 노예로 팔려갔다.
그리고 그집에서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과 모함으로 그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갖혀 있게된다.
감옥에서 바로왕의 관원장을 만나 꿈을 해석해주면서..
이년후 드디어 바로가 꿈을 꾸게 되고 그 해석자를 찾다가
포도주 만드는 관원장의 기억을 되살려 요셉을 기억하게 되고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하면서 그의 인생은 전환이 된다.
그리고 그 꿈의 해석이 여호와 하나님에게서 왔다는것
그리고 꿈에서 시작해서 꿈으로 끝나는 요셉의 인생의 저편에서는
하나님께서 그의 삶을 인생을 통하여 보다 더 큰 원대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것이다.
요셉은 바로 그것을 깨달았다.
형제들이 시기하여 자기를 팔았으므로 염려하며 두려워 하지 말라.
그대들보다 앞서 기근과 고난에서 건져내기 위해서 요셉 자신을 앞서 보내서 준비 시키신분은 하나님 이시라는것을
요셉은 깨달았다..
거기에서 요셉의 위대성이 드러난다.
자신의 삶에 집착하거나 좁은 시야로 인생을 보는것이 아니라.
내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섭리를 찾는것이 중요하리라 보여진다.
그것을 찾게 된다면 누군가를 그렇게 미워하거나 원망하거나 심지어는 욕할필요조차 없다.
다 믿음으로 승화 시키면 되는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의 삶은 보다더 풍요로울것이다.
비록 경제적으로 손해보는일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의 정신과 마음 그리고 믿음은 더욱더 하나님과 더 가까와 질것이다.
요셉은 이미 자신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일을 깨달았고 그렇게 됐다는것을 고백했다.
그와 반대로 모세는 40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을 통해서 구원해주실것을 깨달을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못했다.
그래서 모세는 애굽인을 쳐죽였지만 결국 바로를 피해서 미디안 광야에서 날리는 모래 먼지 처럼 40년간을 양치기 로 살아갔다.
모세가 생각할때 절망적이 었다 왜 나에게 이렇게 힘든 광야에서 아무도 없는 그리고 자기의 포부를 신앙을 하나님과 자기 백성에 대한 열심을 들어줄 이야기 해도 먹히지 않는 양치기에 불과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얼마나 후회 하고 한탄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살았을까?
그러나 하나님은 그 모세에게 광야의 40년이 필요해서 그 사십년을 허락하셨고 그리고 그 광야 고독한 삶 자기자신의 무려감속에서 견디게 하셨다.
그리고 이스라엘백성을 애굽에서 구출하시고 그 백성을 모세의 손에 의 탁하여 40년간 광야에서 보내지 않았던가..
다 지나고 보면 다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는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가 모세 처럼 요셉처럼 민족의 지도자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렇게 믿음의 눈으로 자신의 역경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믿음으로 승화 시켜서 하나님의 큰뜻을 이루는 자들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섭리란.. 두가지 차원에서 말할수 있을것이다.
하나는 자신의 어려움과 이루 말할수 없는 불이익과 고통이 따르는 그래서 자기 처지가 엉망이 되었지만 그와중에도 신앙으로 승화 시키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것이 중요하리라 보여진다..
둘째는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찾았으면 그것을 자신의 영광으로 돌리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돌리어 섭리가 섭리되게 하는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이세상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빛내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자들이 될것이다.
사도 바울은 자신으 몸의 사단의 가시 안질혹은 간질 이라고 하는 병을 낫기를 간구 했지만..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이 자고 하지 않도록 그리고 더 많이 하나님을 의지 하고 살기위해서
네가 약할때 강함이라는 고백을 하게 하셨다..
비록 처지가 않좋지만 그러나 그것때문에 하나님이 나의 삶속에 영광을 얻는다면 그것이 섭리가 되는것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나에게도 재앙이 닥쳤고 고난이 닥쳤으며 혹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다고 까지 하는 소리를 듣고 살아가고 있다.
나도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다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살아간다..
그렇지만 여기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그리고 삐딱하게 하나님과 멀어진다면 그것은 진짜 저주가 될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으로 승화 시켜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그길을 간다면
그 저주가 신앙으로 승화되어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정말 섭리가 섭리되게 살아가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첫댓글그렇습니다!!..인간을 지으심이 신묘막측이라 하였습니다!~~오랫동안 병에 시달리던 어느 한분이 돌아 가셨습니다!!..임종때의 그 고통스런 모습을 볼라치면,..저으기 마음에 요동함을 느낍니다!!~그러나 그일로 인하여 온가족(3남2녀의 가족: 17 명)을 돌아가신분의 교회로 불러모으시는,(그 교회가 총동원 주일이기도 하며,어제 장례를 마쳤기에 온가족이 교회에 참석하여 예배보는것이 예의라 생각함..저도 이 식구중의 한사람 입니다)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 보면 ,..참으로 하나님의 섭리는 오묘합니다!!~
첫댓글 그렇습니다!!..인간을 지으심이 신묘막측이라 하였습니다!~~오랫동안 병에 시달리던 어느 한분이 돌아 가셨습니다!!..임종때의 그 고통스런 모습을 볼라치면,..저으기 마음에 요동함을 느낍니다!!~그러나 그일로 인하여 온가족(3남2녀의 가족: 17 명)을 돌아가신분의 교회로 불러모으시는,(그 교회가 총동원 주일이기도 하며,어제 장례를 마쳤기에 온가족이 교회에 참석하여 예배보는것이 예의라 생각함..저도 이 식구중의 한사람 입니다)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 보면 ,..참으로 하나님의 섭리는 오묘합니다!!~
기록된바 오직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