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야가 타마야 무간다이로 새출발한다 해서 방문해보았다.
1,700명 정도 모인 것 같다.
699번을 뽑았고 혹시나 해서 입장해보았다.
으리으리하다.
다이 간격이 좁은 카지노 같다.
슬롯 빈자리가 단 한 군데도 없다.
비너스로 튀었다.
1시간을 허비하여 입장 시간 11시!
어제,그제 각각 6만엔씩 꼴긴 했지만 해본 슬롯 중에 가장 재밌는 몽키턴이 만석이다.
비너스도 주말엔 사람이 많구나?
계획이 틀어져서 메뚜기 짓을 한다.
바질리스크 텐젠, G1, 발브레이브, 몽키턴, 마크로스 프론티어 플레이했는데,
G1 내 옆다이에서 5천여매 뽑는 것까지 봤는데 그게 일격 1만2천여매 나왔다.ㄷㄷ
왜 나 빼고 다 운이 좋은 걸까?
이거 상위 AT까지 들어가서 4천매 뽑은 덕에 4일차는 소승이다.
근데 마크로스 프론티어도 시궁창 다이인 것 같다.
왠만하면 치지 마시길..!
첫댓글 타마야 무한대점 리뉴얼한 이름이군요~
오늘 내일 중에 왠지 대승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화이팅이요!!
타마야는 이름만큼 멋진 업장이 되었습니다.
대승은 제 옆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ㅋㅋ
@구슬우루루ll서울 언제 또가시는지요? 그 옆자리에 꼭 앉아보고 싶습니다 ㅎㅎ
@빈센트ll김포 다음 출정은 6월초 마쓰야마입니다.
기대도는 50% 정도?
이번에 난생처음 일주일 출정했더니, 와이프&딸이 너무 싫어하네요.ㅜ
원래 저옆자리가 그렇게 꿀인데 ㅎㅎ 서로같이 꿀좀 빨아보시죠~~^^
전 이제 파치 안 칠 거라, 슬롯을 저한테 배우시면 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