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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5일 일요일
김진규와 조재진의 경기를 보기 위해 이탈리아로 향하였다.
리보르노 : 프로시노네 , 세리에A 경기를 관전하였다.
김진규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장하였고 , 조재진은 오른쪽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장하여 맞대결을 하였다.
김진규는 중앙수비수였지만 , 종종 공격을 하여 쓰루패스를 자주 시도하는등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조재진은 팀이 워낙 약체팀에 전반에 투톱 이였던 선수가 퇴장을 당하면서 원톱으로 뛰었다.
공중볼 싸움에서도 밀리고 , 공도 잘 오지 않았다. / 김진규 8점 , 조재진 6점
리보르노 5 : 0 프로시노네
2009년 1월 29일 목요일
필리핀과 아랍 에미리트, 두 경기를 위해 선수 명단을 제출하였다.
지난 명단에 있던 정성룡와 박원재를 제외하였고 , 이영표는 발목이 뒤틀려 3주간 부상으로 제외하였다.
그리고 지난 명단에 부상으로 제외된 김용대 , 박주영을 발탁하고 , 황진성은 첫 발탁하였다.
" 황진성선수는 개인기가 뛰어난 선수입니다, 국대에서 잘 해줄 것입니다. "
명단 발표 한지 1시간 후에 급히 연락이 왔다.
" 최성환 선수가 유행성 독감에 걸렸다고 합니다 , 어떻게 할까요 ? "
" 좀 쉬게 두었다가 어느정도 괜찮아지면 합류 시키도록 하죠 . "
2008년 2월 4일 수요일
친선 경기 필리핀 : 대한민국
필리핀전에 나설 선발 엔트리를 작성하였다.
골키퍼는 김영광 , 수비수에는 문민귀 - 김진규 - 조용형 - 송종국 ,
미드필더에는 고종수 - 기성용 - 박지성 - 이천수 , 투톱으론 박주영 - 안정환을 기용하였다.
" 오늘 경기 플레이메이커 역할은 박지성이 할 것이다. "
전반 5분에 이천수의 바닥으로 깔아준 패스를 안정환이 받았다.
그리고 안정환이 몸을 돌려 슈팅을 날려 골을 넣었다 , 이로써 3경기 연속골을 넣게 되었다.
전반 20분에 필리핀 수비수의 거친 수비로 이천수가 팔을 잡고 경기장에서 쓰러졌다 .
더 이상 뛰지 못한다는 신호가 와서 황진성을 대신 투입시켰다.
전반 45분에 고종수의 강한 태클로 필리핀 한 선수가 경기장에 쓰러졌다.
결국 다른 선수로 교체되었다.
후반 18분에 고종수 대신 백지훈을 투입시켰다.
후반 32분에 곽태휘 대신 조용형을 투입시켰고 , 조재진 대신 박주영을 투입시켰다.
후반 38분에 황진성이 수비수 골을 뺏어서 위협적인 슛을 날렸다.
슛이 수비수를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황진성선수는 데뷔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게 되었다.
후반 41분에 필리핀은 포메이션을 5-4-1로 바꾸자마자 , 크로스를 올려 헤딩골을 넣었다.
선수들은 약간씩 당황하였다.
" 당황하지 말아라 , 우리가 이기고 있다. "
결국 대한민국은 2 : 1 로 필리핀을 어렵게 이겼다.
" 약한 상대라고 선수들이 집중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말 힘든 경기였고 , 그 만큼 큰 교훈을 얻은 경기였습니다. "
필리핀전에서 부상을 입은 이천수선수는 곧바로 병원으로 항하였다.
진단을 받은 결과 팔이 부러져 3주간 깁스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거기에 나중에 잠재적인 팔 부상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까지 나왔다.
" 이천수선수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해서 소속팀으로 돌려보내고 ,
포항의 황지수선수를 대신 발탁하기로 하였습니다. "
2009년 2월 5일 목요일
필리핀과의 친선 경기를 갖은 후 곧바로 아랍 에미리트와 경기를 위해 아랍으로 향하였다.
선수들은 비행기를 워낙 많이 타고 이동하여 지친 기색이 보였다.
그래서 아랍에 도착한 날은 훈련 없이 휴식을 주기로 하였다.
2008년 2월 11일 수요일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A조 아랍 에미리트 : 대한민국
아랍과의 경기를 위해 선발 엔트리를 제출하였다.
골키퍼는 김영광 , 수비수에는 김동진 - 김진규 - 곽태휘 - 오범석을 ,
미드필더에는 황진성 - 김정우 - 김두현 - 박지성을 , 투톱은 조재진 - 안정환을 기용하였다.
" 주장완장은 안정환이 달고 뛰고 , 플레이메이커 역할은 김정우가 할 것이다. "
전반 14분에 김두현이 코너킥을 감아올렸고 , 곽태휘는 헤딩슛을 날렸다.
헤딩슛을 날린 것이 골로 연결되었고 , 곽태휘는 A매치 첫 골을 넣게 되었다.
전반 29분에 조재진이 드리블 하다가 박지성에게 패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박지성은 가볍게 공간을 만들어서 골을 넣었다.
그러나 , 아랍 선수들은 오프사이드를 인정하지 않은 것에 대해 따지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심판은 단호하게 골로 인정하였다.
" 좋다 , 지금 페이스를 유지하여라 . "
전반 36분에 조재진이 낮게 깔리는 슛을 날렸다.
골포스트 맞고 슈팅이 들어갔다 , 이로써 전반에만 3 : 0 으로 앞서가게 되었다.
후반 11분에 김정우의 거친 수비로 아랍 에미리트 선수가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결국 , 다른 선수와 교체되었다.
후반 17분에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 안정환을 빼고 남궁도를 투입시켰다.
그리고 , 황진성 대신 문민귀를 투입시켰다.
후반 23분에 아랍 에미리트가 코너킥 찬스를 가볍게 골로 연결시켰다.
" 수비수들은 집중해라 , 경기가 끝나지 않았다 ! "
후반 29분에 아랍은 2대1 패스로 가볍게 수비라인을 뚫어서 골로 연결하였다.
김정우는 심판에게 오프사이드라고 따졌으나 ,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 이젠 한 점차다 ! 어느 순간 역전이 될 수도 있다 ! 조심해라 ! "
후반 31분에 김동진 대신 고종수를 투입시키면서 , 문민귀를 윙백으로 내리고 고종수를 미드필더로 배치하였다.
결국 , 3 : 2로 힘겹게 아랍 에미리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 생각보다 힘든 경기였습니다,
후반이 되서 선수들의 집중력도 많이 떨어지고 , 아랍이 생각보다 강하게 나와서 힘들었습니다.
어려운 고비를 넘겼다고 생각하고 , 다음 경기부턴 어려운 없이 경기를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3월 FIFA 랭킹
1위 스페인
2위 아르헨티나
3위 이탈리아
4위 포르투갈 ( ↑1 )
5위 브라질 ( ↓1 )
23위 대한민국 ( ↓3 )
4월 FIFA 랭킹
1위 스페인 ( - )
2위 이탈리아 ( ↑1 )
3위 아르헨티나 ( ↓1 )
4위 포르투갈 ( - )
5위 브라질 ( - )
23위 대한민국 ( - )
2009년 3월 19일 목요일
베트남과의 친선경기와 일본과의 예선전을 위해 선수 명단을 제출하였다.
전에 명단에 있던 김용대 , 기성용 , 조재진 , 김동현 .. 총 4명을 부상으로 제외하였다.
그리고 정성룡과 부상에서 회복된 이영표 , 이천수를 재발탁하였다.
전남의 김진일은 새롭게 발탁하였다.
" 김용대는 갈비뼈가 부려져 2개월 , 기성용은 엉덩이가 다쳐 2개월, 조재진은 발가락뼈가 부러져 2개월 ,
김동현은 손목이 부러져 한달간 경기를 뛸 수 없게 되어 제외하였습니다 .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해 안타깝습니다. "
2008년 3월 24일 화요일
백지훈이 대한민국 훈련 도중에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진단 결과 장딴지 근육이 파열되어 4개월간 경기를 뛰지 못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 사실 .. 설기현을 발탁하고 싶으나 , 풀럼에서 아예 뛰지 못하고 있기때문에 발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설기현이 국대에 발탁 되려면 풀럼에서 경기를 뛰어야 될 것입니다 ,
그리고 백지훈 대신 양동현을 발탁하기로 했습니다. "
2009년 3월 25일 수요일
친선 경기 베트남 : 대한민국
베트남과의 경기를 위해 선발 엔트리를 제출하였다.
골키퍼는 김영광을 , 수비수에는 이영표 - 김진규 - 곽태휘 - 오범석을
미드필더에는 황진성 - 이호 - 박지성 - 이천수를 투톱에는 남궁도 - 안정환을 기용하였다.
" 플레이메이커 역할은 박지성이 할 것이다. "
전반 38분에 황진성이 남궁도 보고 좋은 패스를 주었다.
남궁도는 단독 찬스를 가볍게 골로 연결하였다.
골로 인정되자 베트남 선수들은 강력하게 오프사이드라고 항의를 하였으나 받아들어지지 않았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안정환 대신 박주영을 투입시켰다.
후반 3분에 황진성이 가까운 포스트로 코너킥을 올린 것을 김진규가 헤딩슛을 날렸다.
헤딩슛을 날린 것이 골로 연결되었다.
후반 17분에 이호 대신 송종국을 투입시키면서 , 송종국을 수비형 미드필더에 배치하였다.
후반 39분에 경기 도중에 약간에 부상을 당한 송종국 대신 문민귀를 투입하여 수비형 미드필더로 배치하였다.
후반 43분에 박지성이 수비수에게 걸려 넘어져서 프리킥을 얻었다.
이천수는 프리킥을 가볍게 차서 골로 연결하였다, 이천수와 선수들 그리고 모두가 환호하였다.
베트남과의 친선 경기를 비교적 쉽게 3 : 0 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리고 경기 끝난 이후 , 이영표 A매치 100경기 달성 축하 기념식을 하였다.
비록 베트남에서 하였지만 , 선수들과 베트남으로 응원 온 팬들은 박수로 축하하였다.
" 이영표선수의 A매치 100경기 달성을 축하합니다.
이영표는 앞으로도 더 많은 경기를 뛸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
2008년 3월 26일 목요일
베트남과의 경기가 치른 후 곧바로 일본으로 향하였다.
2008년 4월 1일 수요일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A조 일본 : 대한민국
일본과 대한민국 경기로 인해 일본 관중석은 매진되었고 , 세계 언론들도 큰 관심을 가졌다.
일본과의 경기를 위해 선발 엔트리를 제출하였다.
김영광은 골키퍼로 , 수비수에는 이영표 - 곽태휘 - 김진규 - 오범석을 ,
미드필더에는 문민귀 - 김정우 - 황진성 - 박지성을 , 투톱에는 남궁도 - 박주영을 기용하였다.
" 플레이메이커 역할은 김정우가 할 것이다. "
전반 7분에 박지성의 멋진 패스를 받은 박주영이 드리블해갔다.
그리고 슈팅을 날려 선제골을 먼저 넣게 되었다.
그러자 일본은 과감히 돌파를 허용한 선수를 교체하였다 .. 경기 시작한지 8분만에 ..
전반 14분에 일본이 가볍게 수비라인을 뚫고 동점골을 넣었다.
이로써 ,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전반 26분에 일본은 환상적인 2대1 패스로 역전골을 넣었다.
" 괜찮다 , 우리가 동점골을 넣으면 된다 ! "
후반 11분에 또 다시 첫 골을 넣은 일본 선수에게 개인기로 수비가 뚫려서 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어느새 , 점수는 3 : 1 로 .. 일본이 앞서가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 난 공격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남궁도, 황진성을 빼고 안정환 , 이천수를 투입시켰다.
" 지금부터 공격적으로 간다 , 충분히 역전 할 수 있는 시간도 있다 ! "
후반 18분에 안정환이 이천수에게 훌륭한 패스를 하였다.
이천수는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에게 가볍게 만회골을 넣었다.
후반 23분에 이천수가 가까운 포스트로 올렸다.
그것은 김진규가 헤딩슛 한 것이 동점골이 되었다.
김진규의 헤딩슛이 들어가자 한 구석에 있던 붉은 악마도 , 선수들도 , 나도 모두 환호를 하였다.
3 : 1 을 .. 5분만에 2골을 넣으면서 3 : 3로 동점을 만들었다.
일본에서 펼쳐진 , 일본과 대한민국 경기는 3 : 3 동점으로 아주 훌륭한 경기로 끝이 났다.
" 제가 생각해도 정말 훌륭한 경기였습니다.
비록 승리는 못 챙겼지만 , 만족스러운 경기였습니다. "
2009년 4월 11일 토요일
김동진과 박지성의 경기를 보기 위해 잉글랜드로 향하였다.
선더랜드 : 맨유와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를 관전 하였다.
김동진은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장 하였으나 , 박지성은 후보명단에도 들지 않았다.
김동진은 워낙 맨유가 공격을 많이 하여 오버래핑 할 기회는 없었다.
약간 위험한 플레이로 경고를 받기도 하였다. / 평점7점
선더랜드 0 : 1 맨유
5월 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 ( ↑2 )
2위 스페인 ( ↓1 )
3위 이탈리아 ( ↓1 )
4위 브라질 ( ↑1 )
5위 포르투갈 ( ↓1 )
30위 일본 ( ↓4 )
31위 대한민국 ( ↓8 )
6월 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 ( - )
2위 스페인 ( - )
3위 이탈리아 ( - )
4위 브라질 ( - )
5위 포르투갈 ( - )
29위 일본 ( ↑1 )
30위 대한민국 ( ↑1 )
09시즌 유럽 리그가 모두 종료가 되었다.
영국
프리미어 우승은 맨유가 차지하였다.
맨유에 이어 아스날 , 첼시 , 리버풀이 빅4을 차지하였다.
강등은 사우스햄튼, 버밍엄 , 울브스가 하고 말았다.
FA컵은 맨유 : 첼시 - 첼시 우승
리그컵 리버풀 : 맨유 - 리버풀 우승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해외파는 7명정도이다.
설기현 ( 풀럼-7위 ) - 리그 1경기 교체투입 하여 평균 평점 7점 기록 .
박지성 ( 맨유-우승 ) - 리그 6경기 출장, 1골 평균평점 6.33점 기록
컵 6경기 출장, 2골 평균평점 6.17점 기록
김두현 ( 웨스트브롬-X ) - 리그 33경기 출장, 3도움 평균평점 6.76점 기록
컵 7경기 출장, 1도움 평균평점 6.86점 기록
김동진 ( 선더랜드-10위 ) - 리그 31경기 출장, 3도움 1MVP 평균평점 6.61점 기록
컵 6경기 출장, 1도움 1MVP 평균평점 6.83점 기록
이영표 ( 토튼햄-8위 ) - 리그 11(1)경기 출장, 1골 1도움 1MVP 평균평점 6.83점 기록
컵 1(1)경기 출장, 평균평점 6.50점 기록
국제대회 5(2)경기 출장, 평균평점 6.86점 기록
이동국 ( 미들스브로-13위 ) - 리그 4경기 출장, 2골 평균평점 6.75점 기록
컵 3(2)경기 출장, 2골 평균평점 6.20점 기록
이산 ( AFC웜블던-X ) - 리그 17경기 출장, 3골 2도움 2MVP 평균평점 6.65점 기록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은 밀란이 차지 하였다.
밀란에 이어 인테르 , 엠폴리, 로마가 빅4를 차지하였다.
강등은 레체, 체세나, 프로시노네가 하고 말았다.
이탈리아컵 - 로마 우승.
이탈리아에서 뛰고 있는 해외파는 3명정도이다.
김정우( 우디네세-X ) - 리그 22경기 출장, 2골 평균평점 7점 기록
컵 1경기 출장, 평균평점 7점 기록
조재진( 프로시노네-강등 ) - 리그 11(1)경기 출장, 3골 평균평점 6.42
김진규( 리보르노-16위 ) - 리그 35경기 출장, 1골 2MVP 평균평점 6.66점 기록
컵 1경기 출장, 평균평점 7점 기록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은 레알 마드리드가 차지 하였다.
레알에 이어 발렌시아 , 바르셀로나, 마요르카가 빅4을 차지하였다.
강등은 레반테, 알바세테, 알메리아가 하고말았다.
스페인컵 - 세비야 우승
스페인에서 활동 하는 해외파는 최성국 딱 한명이다.
최성국( 알바세테-강등 ) - 리그 33경기 출장, 3골 8도움 2MVP 평균평점 6.76점 기록
네덜란드
이천수(페예노르트) - 리그 33경기 출장, 21골 2도움 1MVP 평균평점 7.27점 기록
컵 9경기 출장, 4골 1MVP 평균평점 7.44점 기록
국제대회 6경기 출장, 평균평점 6.33점 기록
송종국(FC트벤테) - 리그 9(1)경기 출장, 1도움 평균평점 6.90점 기록
독일
차두리 (쾨블렌츠) - 리그 29경기 출장, 17골 2MVP 평균평점 7.72점 기록
- 이적시장때 레버쿠젠으로 이적
프랑스
어경준(메스) - 리그 28(1)경기 출장, 11도움 평균평점 6.31점 기록
국제대회 2경기 출장, 1골 평균평점 6.50점 기록
스코틀랜드
고종수(인버니스CT) - 리그 9(1)경기 출장, 4도움 평균평점 6.90점 기록
멕시코
김영광(파추카) - 리그 28경기 출장, 29실점 10무실점 평균평점 7.46점 기록
이스라엘
박주영(예루살렘) - 리그 25경기 출장, 28골 7도움 6MVP 평균평점 7.80점 기록
국제대회 6경기 출장, 1골 2도움 1MVP 평균평점 6.33점 기록
- 이적시장때 그리스에 있는 올림피아코스로 이적
챔피언스리그 - 레알 마드리드 ( 2연패 )
유에파컵 - 리버풀 ( 2연패 )
첫댓글 초롱이 영표형 100경기 달성했네요 비교적 괜찮은 대한민국 !! 잘읽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오늘진행했는데 .. 대진표보고 ㅎㄷㄷ..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스라엘에선 날아다니더군요 ㅋㅋㅋ
박지성 출전이,,,,,
그저안습이죠 ㄷㄷ.. ㅋㅋ
차두리 쩌내 ㅋㅋㅋ잘보고갑니다
근데 .. 국대에는 뽑고 싶지 않다는 ㅋㅋㅋㅋㅋ
그래도 해외파인대 ㅋㅋ 한번 써주세요 ㅋㅋ 궁금해용 ㅋ
멘탈이 좋긴 좋은데 .. 기술적 능력이 이건 뭐 너무 안좋아서 ㄷㄷ..
박주영 날라댕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천수가 더 날라다녔는디.. ㅋㅋ
ㅈㄱㅇ
ㅈㄱㅇ? ㄷㄷ..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스라엘보단낫죠 ~ ㄷㄷ.. ㅋㅋ
이천수 잘나가네 같은 이름이라고 포텐올린거 아니에요?ㅋㅋ
같은 이름아닌디 ! ㅋㅋㅋㅋ닉네임은맞지만 ..ㄷㄷ ㅋㅋ 그냥 로스터만 받아서 진행했어요 ~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