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 고운식물원 구경하는 맥스.
꽃향기가 어찌나 좋은지 맥스는 잠시도 쉬지 않고 킁킁거립니다.
눈 없어도 봄을 즐기는 데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 맥스 : 12세 시츄 남아. 눈없는 유기견 출신. 8세부터 보호 중.
개를 유모차 태워 데리고 다닌다고 수군거리지만 않으면 맥스는 봄을 즐기는데 아무 이상이 없답니다.
첫댓글 우리 맥스가 전용 빵빵이 타고 봄을 좀 즐겨보겠다는데 누가 수군거린데요 혼내주까부당!! ㅎㅎ별군이 표정이 개구져영 ㅎㅎ정말 멋지고 행복한 가족사진이예요^^우왓...사진 속 하늘에 별동별인가여? 비행기인가요.. ufo??!!! 신기해여ㅎㅎ
사진 멋지네요!!정말 보기 좋습니다:)
첫댓글 우리 맥스가 전용 빵빵이 타고 봄을 좀 즐겨보겠다는데 누가 수군거린데요 혼내주까부당!! ㅎㅎ
별군이 표정이 개구져영 ㅎㅎ
정말 멋지고 행복한 가족사진이예요^^
우왓...사진 속 하늘에 별동별인가여? 비행기인가요.. ufo??!!!
신기해여ㅎㅎ
사진 멋지네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