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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http://news.donga.com/3/all/20151124/74984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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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살인 원기는 키 1m 남짓에 몸무게 13kg에 불과하지만 신체 나이는 80세다.
성장이 멈추고 노화가 시작된 것.
소아 조로증은 머리에 비해 얼굴이 매우 작고 턱이 발달하지 않아 치아가 제자리서 나지 못해
비뚤게 자란다. 또 비정상적으로 눈이 튀어 나오고 코가 작으며 입주위 피부는 푸른색을 나타낸다.
심장 근육으로 산소공급이 부족하게 돼 가슴 통증도 유발된다.
소아조로증은 신체가 노화되는 만큼 평균 수명도 빠르게 줄어든다
. 소아조로증 치료법은 현재까지 개발되지 않았다.
이날 독한 임상 약을 먹고 고통스러워하던 원기는
“더 오래 사는 것도 아닌데, 그만 하자 엄마”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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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열살인데 애기가 저런말을 할 정도면
ㅠㅠㅠ얼마나 힘들까 원기야......ㅠㅠㅠㅠ
첫댓글 ㅠㅠ........저런 병은 왜 존재하는걸까....
아프지마 아가야..
아...... 너무 마음아프다.... 저런 병은 대체 왜 있는걸까. 세상 참 불공평하고 무심하다
맘아프다ㅠㅠ
진짜 신은없어 저렇게 착한아이를..마음아프다 진짜
애기가 얼마나 힘들면ㅠㅠ
아가ㅠㅠ
어휴 어떡해ㅠㅠ 눈물난다ㅠㅠ
아. . .애가 저런 말을. . ㅠㅠ 너무 가슴 아프다ㅠㅠ 엄마는 얼마나 속이 상할까? ㅠㅜ 애는 더. . ㅠㅠㅠ
아가야 ㅠㅠㅠㅠ 어떡하니ㅠㅠㅠㅠ
애기가저런말울......나진짜백날울듯 ㅠㅠ가슴에박힐거같애ㅠ
어떻게 아가가 저런 말을 할 수 있었을까... 휴 ... 너무 고통스러웠겠다 ㅠㅠㅠ
아이가 저런 말을 하는 걸 듣는 부모님은 얼마나 속이 상할까ㅠㅠㅠㅠㅠ
고작 10살인데 그런 말을 ...... 가슴이 너무 아프다진짜
에휴...얼마나 힘들면 ㅠㅠ 저리말할까...ㅠㅠ가여워라..
아.....마음아파....엄마는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까.........
오늘 봤는데 애기라 좀 엄마맘아플말을 많이 하더라ㅠㅠ엄마가 ~~해서 내가 지금 이렇게 약한거야? 이런거...엄마맘도 아가도 이해가지만ㅠㅜㅜㅜ에휴 너무 맘아팠어..그냥 보면서..
ㅜㅜㅜ 너무 마음아프다 ㅠㅠㅠ 10살짜리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그런말을 ㅠㅠ
아 어떡해 마음아파.... 고작 저 나이의 아이가 저런말까지ㅠㅠㅠㅠㅠㅠㅠ 아이도 힘들고 어머니도 얼마나 힘드실까ㅠㅠㅠㅠㅠ
애가 얼마나 힘들면 저런 말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듣는 어머니 마음도 진짜...ㅜㅜㅜㅜ
진짜..맘 찢어진다는게 이런거겟다...맘아프다ㅠㅠ
아이고,... 월요일에 봤을땐 또래애기랑 완전 같게 행동하고 말하던데....
얼마나 아팠으면.......
아... 어떡해...
진짜 마음아프더라 애가 말하는것도 너무 똑똑하구...제발 오래오래 살아줘 ㅠㅠㅠㅠ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ㅠㅠㅠㅠ안타까워ㅠㅠ
마음이 아프다... ㅠㅠ 아가야
ㅜㅜ하이고....ㅠㅠㅜㅜ
애기가 무슨죄가있다고 저렇게 힘든병에......마음이 너무 아프다
하아...진짜 마음 아프다...
아...너무 마음아파,,,ㅠㅠㅠ저 어린 애기가..
애기가 ㅜㅜㅜㅜ
아ㅜㅜㅜㅜㅜㅜㅜ애기야ㅜㅜ
아..ㅠㅠㅠㅠㅠㅠㅠ
가슴아프다......
아...너무 안타깝다...
나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부모님 마음은 얼마나 미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