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4 보유팀이라서 샐러리캡 넘어가서 애초에 못 데려왔을 선수인건 알지만
정성우가 가지고 있는 대인수비능력이랑 활동량이 수비할때 팔만 허우적대고 스크린 한번이면 벗겨지는 이호현이랑 비교되어서 매우 부럽습니다
정성우-에피스톨라 조합이면 수비는 진짜 끝내줄것 같은데요
KCC 수뇌부가 좋아하는 용산고 출신이라 구단이 관심은 있었을것 같은데 가스공사에서 fa로 정성우 영입 잘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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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팬인데 정성우 탐이 나네요
카이리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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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39
25.02.0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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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2억4천만원인 이호현한테 만능이길 바라고 비판하기보다 돈많이받는데 시즌의 반을 누워있는 최준용이랑 송교창을 비판하는게 맞긴해요
응원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니 가치가 엄청난 선수예요. 수비만으로도 영향이 어마어마한데 공격에서도 충분히 자기 몫을 하는 선수라
대학 때 안봐서 모르겠지만, 엘지에서 신인 때는 공격력이 너무 없는 수준이었어요. 슈팅만큼은 본인이 연습을 통해서 기량을 끌어올려서 타팀에서 FA로 데려갈만큼 스스로의 가치를 끌어올렸죠.
KT에 있을때 정말 복덩이 같은 선수였어요. 수비, 허슬, 공격. 그리고 안아프구요. 체력도 좋아요. S급은 못되더라도 10개구단 어느팀에가도 서브이상의 1번 역할 가능한 선수입니다.
떠났지만 잘되기를 바라는 선수입니다.
가공팬이지만 KCC에 있었다면 진심 더 무서웠을거 같습니다.
상대 가드로 정성우 만나면 재앙입니다.
정성우 영입할땐 수비전문가드인것만 알고 누군지 잘 몰라서 저 기록에 저 연봉을?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우 역시 팀을 이기게 하는 선수는 보이는 기록과 별개로 따로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