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했을까요.? 참고로 거리는 약 56.5km입니다.
첫댓글 요새 6~7만원 콜이 있을까요.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일욜 오전 5시10분 출발에길은 안좋으나 차도 안막힐테고거리비해 가격은 합리적이며일요일 아침시간이면 ----가격만 맞으면가야지요-강화도 구경 토-일 아침시간아니면몬 할듯 한데요' 저는 갔을거 같슴요
버스를 검색해보니 첫차가 오전10시 이더군요. 버스번호가 8A. 8B.첫차가 오전10시 입니다.
거기 펜션 주인장같던데---한숨 주무시고 나오면 될거 같은데요
저는22시경 소래에서 초지대교근처,44km. 60k. 안갔습니다.자동..가면 죽을까봐...
카카오로 확정 60000원 이었으면전 콜~~감니다요그외에는 안갔을듯--함니다요피크시간이므로----
@와우!닐리리야 저도 카콜이였음..갈것같군요.근데 로*여서 안갔네요..안갔어도 오늘은 그럭저럭 인천시내에서 존가격(?)으로 쫌 탔네요..
@이루미 주말엔 인천도 강세 임니다요잘 아시겠지만----전 서울로 빨리보내줘서서울근교에서만 쫌 탔네요
터미널, 군청 있는 시내 근처만 가야 합니다.3000번 일찍 나옴!
아..그렇군요..참고하겠습니다..
도착지 강화군청 정도 제 값을 찍어줄 경우라면 모를까(즉 아침 첫차 대기..)장화리 검색하니 아득하군요.안 가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날 샌 오늘이 일욜, 현시각 5시 , 그리고 4.5... 이는 누구나 아는것.몸 씽씽.. 요금 아쉽지만 올 수입에 보테구 시퍼..집이 인.부천 또는 복귀쉬운 설 서부.이는 각 개인의조건.장화리는..? 몰러!! 개오지 의심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이러햇을때...단연코 먼저 해야 할 것은 ? ?검색입니다.그럼 늦자너..? ? 그래두 검색입니다.지도를 펼치고 '장화리'를칩니다.당장 버스검색 까지는 부질없는 짓.이 정도 골짜기믄 몇 시 이상이 되야 첫차가 잇더라..하는 정도는 알아둬야...보통 6:30~7:30배차간격 길면 2시간도...나 같으면 지도 검색 후포기합니다.화도터미널.강화터미널 근처라면..?잡앗겟죠.
허나, 가장 아쉬운 것은4.5.. 설-강화 콜 가오가잇지.. 5字로 시작해야져.하긴 강남에서두 5마넌에뜨는 개막장이니...ㅎㅎ자, 너무도 절박하여 갔다,칩시다.버스가 내앞에 오기까지,또 갈아타기 까지..이거이 하염없이 질~ 질~대리얼굴에 햇살은 때론 이카루스의 날개를녹이는 태양이 되어대리를 녹여버리고 마는.......ㅠㅠ이제 곧 단풍철에 접어듭니다.이때가 되면 오지에서의추위에 각별한 신경을써야..강화 뿐 아니라 수도권곳곳에 이런 곳은 많습니다.지도. 까페검색..생활화 하여곧 다가올 추위에 우리 대리기사들 개고생하지 말앗으면..하는바람입니다.
@링크보이 덧붙이자면..짤븐순간 검색하는 사이콜이 빠졋더라..이건 내 콜이 아닌겁니다.생소한 외곽에가서 몰기다리든 대기시..내가 있는곳은 무슨 리(里), 주변은 무슨里,이런 걸 익히라는 겁니다.대리.택시기사 에게도자꾸 물어보고..초보님들!!아는 만큼 수입증대..?머시 중헌디...? ?몇장 더 의 수입 보다소중한게 건강입니다.아는만큼 개고생 안함.기냥 하는 말로겨울은 '대리의계절' 이라카지만..ㅎㅎ이것두 옛말이 된지오래..매우 힘든 겨울이 곧다가옵니다.요즘 초보님들이 많이보여뻔한 얘길 이러케...ㅎㅎ그만.
화도 터미널에서 장화리 약8km입니다
차라리 서울부근 짧은거 두개타는게 속편함.
첫댓글 요새 6~7만원 콜이 있을까요.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일욜 오전 5시10분 출발에
길은 안좋으나 차도 안막힐테고
거리비해 가격은 합리적이며
일요일 아침시간이면 ----가격만 맞으면
가야지요-강화도 구경 토-일 아침시간아니면
몬 할듯 한데요' 저는 갔을거 같슴요
버스를 검색해보니 첫차가 오전10시 이더군요. 버스번호가 8A. 8B.첫차가 오전10시 입니다.
거기 펜션 주인장같던데---
한숨 주무시고 나오면 될거 같은데요
저는22시경 소래에서 초지대교근처,
44km. 60k. 안갔습니다.자동..
가면 죽을까봐...
카카오로 확정 60000원 이었으면
전 콜~~감니다요
그외에는 안갔을듯--함니다요
피크시간이므로----
@와우!닐리리야 저도 카콜이였음..
갈것같군요.
근데 로*여서 안갔네요..
안갔어도 오늘은 그럭저럭 인천시내에서 존가격(?)으로 쫌 탔네요..
@이루미 주말엔 인천도 강세 임니다요
잘 아시겠지만----
전 서울로 빨리보내줘서
서울근교에서만 쫌 탔네요
터미널, 군청 있는 시내 근처만 가야 합니다.
3000번 일찍 나옴!
아..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도착지 강화군청 정도 제 값을 찍어줄 경우라면 모를까
(즉 아침 첫차 대기..)
장화리 검색하니 아득하군요.
안 가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날 샌 오늘이 일욜,
현시각 5시 , 그리고 4.5...
이는 누구나 아는것.
몸 씽씽.. 요금 아쉽지만
올 수입에 보테구 시퍼..
집이 인.부천
또는 복귀쉬운 설 서부.
이는 각 개인의조건.
장화리는..? 몰러!!
개오지 의심 ??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이러햇을때...
단연코
먼저 해야 할 것은 ? ?
검색입니다.
그럼 늦자너..? ?
그래두 검색입니다.
지도를 펼치고 '장화리'를
칩니다.
당장 버스검색 까지는 부질없는 짓.
이 정도 골짜기믄 몇 시
이상이 되야 첫차가 잇더라..하는 정도는 알아둬야...
보통 6:30~7:30
배차간격 길면 2시간도...
나 같으면 지도 검색 후
포기합니다.
화도터미널.강화터미널 근처라면..?
잡앗겟죠.
허나, 가장 아쉬운 것은
4.5.. 설-강화 콜 가오가
잇지.. 5字로 시작해야져.
하긴 강남에서두 5마넌에
뜨는 개막장이니...ㅎㅎ
자, 너무도 절박하여 갔다,
칩시다.
버스가 내앞에 오기까지,
또 갈아타기 까지..
이거이 하염없이 질~ 질~
대리얼굴에 햇살은
때론 이카루스의 날개를
녹이는 태양이 되어
대리를 녹여버리고 마는...
....ㅠㅠ
이제 곧 단풍철에 접어
듭니다.
이때가 되면 오지에서의
추위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강화 뿐 아니라 수도권
곳곳에 이런 곳은 많습니다.
지도. 까페검색..
생활화 하여
곧 다가올 추위에 우리 대리기사들 개고생
하지 말앗으면..하는
바람입니다.
@링크보이 덧붙이자면..
짤븐순간 검색하는 사이
콜이 빠졋더라..
이건 내 콜이 아닌겁니다.
생소한 외곽에가서 몰
기다리든 대기시..
내가 있는곳은 무슨 리(里), 주변은 무슨里,
이런 걸 익히라는 겁니다.
대리.택시기사 에게도
자꾸 물어보고..초보님들!!
아는 만큼 수입증대..?
머시 중헌디...? ?
몇장 더 의 수입 보다
소중한게 건강입니다.
아는만큼 개고생 안함.
기냥 하는 말로
겨울은 '대리의계절' 이라
카지만..ㅎㅎ
이것두 옛말이 된지오래..
매우 힘든 겨울이 곧
다가옵니다.
요즘 초보님들이 많이보여
뻔한 얘길 이러케...ㅎㅎ
그만.
화도 터미널에서 장화리 약8km입니다
차라리 서울부근 짧은거 두개타는게 속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