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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강서구청-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45,000원
一聲 추천 0 조회 1,130 17.09.24 07:2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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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24 07:43

    첫댓글 요새 6~7만원 콜이 있을까요.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 17.09.24 07:46

    일욜 오전 5시10분 출발에
    길은 안좋으나 차도 안막힐테고
    거리비해 가격은 합리적이며
    일요일 아침시간이면 ----가격만 맞으면
    가야지요-강화도 구경 토-일 아침시간아니면
    몬 할듯 한데요' 저는 갔을거 같슴요

  • 작성자 17.09.24 07:47

    버스를 검색해보니 첫차가 오전10시 이더군요. 버스번호가 8A. 8B.첫차가 오전10시 입니다.

  • 17.09.24 07:53

    거기 펜션 주인장같던데---
    한숨 주무시고 나오면 될거 같은데요

  • 17.09.24 07:47

    저는22시경 소래에서 초지대교근처,
    44km. 60k. 안갔습니다.자동..
    가면 죽을까봐...

  • 17.09.24 07:54

    카카오로 확정 60000원 이었으면
    전 콜~~감니다요
    그외에는 안갔을듯--함니다요
    피크시간이므로----

  • 17.09.24 07:55

    @와우!닐리리야 저도 카콜이였음..
    갈것같군요.
    근데 로*여서 안갔네요..
    안갔어도 오늘은 그럭저럭 인천시내에서 존가격(?)으로 쫌 탔네요..

  • 17.09.24 07:57

    @이루미 주말엔 인천도 강세 임니다요
    잘 아시겠지만----
    전 서울로 빨리보내줘서
    서울근교에서만 쫌 탔네요

  • 17.09.24 07:53

    터미널, 군청 있는 시내 근처만 가야 합니다.
    3000번 일찍 나옴!

  • 17.09.24 07:56

    아..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 17.09.24 08:24

    도착지 강화군청 정도 제 값을 찍어줄 경우라면 모를까
    (즉 아침 첫차 대기..)
    장화리 검색하니 아득하군요.
    안 가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17.09.24 09:41

    날 샌 오늘이 일욜,
    현시각 5시 , 그리고 4.5...
    이는 누구나 아는것.

    몸 씽씽.. 요금 아쉽지만
    올 수입에 보테구 시퍼..
    집이 인.부천
    또는 복귀쉬운 설 서부.
    이는 각 개인의조건.

    장화리는..? 몰러!!
    개오지 의심 ??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이러햇을때...
    단연코
    먼저 해야 할 것은 ? ?

    검색입니다.
    그럼 늦자너..? ?
    그래두 검색입니다.

    지도를 펼치고 '장화리'를
    칩니다.
    당장 버스검색 까지는 부질없는 짓.
    이 정도 골짜기믄 몇 시
    이상이 되야 첫차가 잇더라..하는 정도는 알아둬야...
    보통 6:30~7:30
    배차간격 길면 2시간도...

    나 같으면 지도 검색 후
    포기합니다.
    화도터미널.강화터미널 근처라면..?
    잡앗겟죠.

  • 17.09.24 09:41


    허나, 가장 아쉬운 것은
    4.5.. 설-강화 콜 가오가
    잇지.. 5字로 시작해야져.
    하긴 강남에서두 5마넌에
    뜨는 개막장이니...ㅎㅎ

    자, 너무도 절박하여 갔다,
    칩시다.
    버스가 내앞에 오기까지,
    또 갈아타기 까지..
    이거이 하염없이 질~ 질~
    대리얼굴에 햇살은
    때론 이카루스의 날개를
    녹이는 태양이 되어
    대리를 녹여버리고 마는...
    ....ㅠㅠ

    이제 곧 단풍철에 접어
    듭니다.
    이때가 되면 오지에서의
    추위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강화 뿐 아니라 수도권
    곳곳에 이런 곳은 많습니다.
    지도. 까페검색..
    생활화 하여
    곧 다가올 추위에 우리 대리기사들 개고생
    하지 말앗으면..하는
    바람입니다.

  • 17.09.24 10:08

    @링크보이 덧붙이자면..
    짤븐순간 검색하는 사이
    콜이 빠졋더라..
    이건 내 콜이 아닌겁니다.

    생소한 외곽에가서 몰
    기다리든 대기시..
    내가 있는곳은 무슨 리(里), 주변은 무슨里,
    이런 걸 익히라는 겁니다.
    대리.택시기사 에게도
    자꾸 물어보고..초보님들!!

    아는 만큼 수입증대..?
    머시 중헌디...? ?
    몇장 더 의 수입 보다
    소중한게 건강입니다.
    아는만큼 개고생 안함.
    기냥 하는 말로
    겨울은 '대리의계절' 이라
    카지만..ㅎㅎ
    이것두 옛말이 된지오래..
    매우 힘든 겨울이 곧
    다가옵니다.

    요즘 초보님들이 많이보여
    뻔한 얘길 이러케...ㅎㅎ
    그만.

  • 작성자 17.09.24 09:23

    화도 터미널에서 장화리 약8km입니다

  • 17.09.25 16:22

    차라리 서울부근 짧은거 두개타는게 속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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