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으로는 천만원이 조금 넘고 다 여자친구 앞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요..
차라리 여자친구에게 파산신고를 해라고 할까요..
아니면 제가...
파산 신고가 나쁘기만 한 걸까요...여자친구 카드대금을 모두 대환으로 돌리고 제껀 그냥 버텨볼때까지 버틸려고 생각을했었거든요..
제가 월수입이 12~30정도 밖에 안되어서.. 제여친카드하나만 대환해도 월 80이상나오고 나머지를 다돌리면 한달에 80만원정도 더나올껍니다..
제껀 포기했구요..어떻게든 제여친꺼는 살리고싶었는데...
집을 나올까하는 생각도 하는데 그건 제가 말렸습니다...절대안된다고..
파산신고란게어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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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하셨는지요..
밥 먹고 살자는거 식사 많이 하세요..
몇개만 나열하죠...이런 내용을 감수 하시겟습니까?
주거제한
구인과 감수
법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구속영장을 발부받아서 파산자를 구인할 수 있으며, 파산자가 도망하거나 재산을 은닉 또는 손괴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감수를 명할 수도 있다.
면접 및 통신의 제한
파산자는 공증인,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 변호사, 장교, 하사관, 변리사, 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세무사, 관세사, 법무사, 약사, 의사 간호사, 행정사, 경찰공무원이 될 자격이 없다.
호적등본에 파산자로 기재
그 외도 복잡한게 무지 많습니다..
파산은 면책이 안되면 상당히 엄한 불이익을 감수 해야 합니다.
이런곳에 신경쓰지 마시고 곰곰히 채무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신용불량자랑 파산자는 하늘과땅 차이 정도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