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jpg [VIXX] 잡지 haru * hana 6 & 7 월호 VIXX 스캔 + 인터뷰 해석

[늑대소년철수]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리얼브이

Mnet에서 오리지널 밀착 방송이 스타트!

데뷔하고 1년, 성장을 이룬 여섯 멤버를 직격.
4월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성공시켜, 기세에 오른 빅스가 하루하나에 2번째 등장!



- 착실하게 팬을 늘려가고 있는데요, 인기를 실감하고 있나요?

엔 [퍼포먼스에서 굉장히 세밀한 부분을 수정해도, 전에는 잘 몰라주셨는데, 지금은 금방 인터넷에 그것에 대한 코멘트가 올라와요.
     팬 여러분이 그렇게 섬세한 부분까지 봐 주시니까, 그만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해요.]

- 6월부터 Mnet에서 밀착방송 [VIXX file]이 시작하네요.

혁 [세번째 싱글 '다칠 준비가 돼 있어'에서는 뱀파이어 같은 메이크업과 퍼포먼스를 보여 드렸었는데요, 방송에서는 보통의 10~20대의 
     발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레오 [솔직히 말해서, 저는 무대랑 평소 모습이 그렇게 다르지 않아요. 하지만 저를 제외한 다섯 멤버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그 방송으로 또 다른 매력을 알게 되지 않을까요.]

(클릭하면 사진 커져!!!)



Mnet에서 오리지널 밀착 방송이 스타트!

데뷔하고 1년, 성장을 이룬 여섯 멤버를 직격.
4월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성공시켜, 기세에 오른 빅스가 하루하나에 2번째 등장!



- 착실하게 팬을 늘려가고 있는데요, 인기를 실감하고 있나요?

엔 [퍼포먼스에서 굉장히 세밀한 부분을 수정해도, 전에는 잘 몰라주셨는데, 지금은 금방 인터넷에 그것에 대한 코멘트가 올라와요.
     팬 여러분이 그렇게 섬세한 부분까지 봐 주시니까, 그만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해요.]

- 6월부터 Mnet에서 밀착방송 [VIXX file]이 시작하네요.

혁 [세번째 싱글 '다칠 준비가 돼 있어'에서는 뱀파이어 같은 메이크업과 퍼포먼스를 보여 드렸었는데요, 방송에서는 보통의 10~20대의 
     발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레오 [솔직히 말해서, 저는 무대랑 평소 모습이 그렇게 다르지 않아요. 하지만 저를 제외한 다섯 멤버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그 방송으로 또 다른 매력을 알게 되지 않을까요.]




- 데뷔해서 1년이 지났는데요, 되돌아봤을 때 가장 힘들었던 일은?

홍빈 [몸 만들기요. 세번째 싱글을 발표하기 전에, 단식을 하는 정도의 기세로(웃음), 식단 관리를 했어요. 주로 닭가슴살이랑 계란을 먹고... 
        평소대로의 식사를 할 수 없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라비 [모두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외적으로 많이 바뀌었죠.]

- 그럼, 데뷔 당시의 자신에게 말을 건넨다고 하면?

켄 ['앞으로도 쭉 노력해라'. 집에서 아이돌이 노래하는 걸 보고,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티비에 나오고 싶다고 생각했던 게 불과 얼마 전 일인데, 
     벌써 일본에서도 라이브를 했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변치 않고 열심히 하라고 말해 주고 싶어요.]
라비 ['좀 더 마음가짐을 편안하게'. 의욕이 너무 넘쳤었다고 생각해요.]
홍빈 ['무대에서 카메라를 봐라'(웃음). 그때는 정말 긴장해서, 카메라가 보이지 않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무대를 즐기는 여유가 생겼죠.]
레오 [저는 '아직 멀었어'라고 말하고 싶어요.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데뷔했기 때문에, 당시에는 이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1년이 지나 스스로를 돌아보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해요.]

- 팬에게 메세지를

혁 [이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VIXX와 함께 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축! 데뷔 1주년!
5월 24일에 한국 데뷔 1주년을 맞는 빅스.
그것을 기념하여, 멤버 여섯명만의 파티 & 토크 타임을 전해드립니다!

Q. 가장 로맨틱한 멤버는?
A. 혁 [음.. 켄형!]
    홍빈 [나도 그렇게 생각해. 재치가 있어서 재미있고, 노래도 잘하고. 여자분들이 좋아할 로맨틱한 남자라고 하면, 켄형이 딱이야.]
    켄 [오오~♡]
    라비 [그럼 나는 만약 여자였다면 사귀고 싶은 멤버를... 그건, 홍빈이야.(웃음)]
    홍빈 [나는 거부하겠어! 로빅이랑 사귀라고(웃음)]
    엔 [(웃음) 나는 라비라고 생각해. 가족한테 잘 하는 모습을 보고 그렇게 생각했어.]
    레오 [나는 엔. 왜냐하면 지금 여기서 이름 말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귀찮아질 거니까. (웃음)]

Q. 가장 우유부단한 멤버는?
A. 엔 [켄! 하지만 보고 있으면 짜증나는 건 아니고, 엄청 귀엽다고 생각해.]
    레오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우유부단하다고 해서 나쁜 의미가 아니고, 둘 다 하고 싶어한다는 걸 아니까. 켄을 보고 있으면 그게 전해져서, 귀여워.]
    혁 [켄형은 직설적으로 말을 못해요. 별명이 '돌려말하기'일 정도로. 예를 들어 돈가스가 먹고 싶어도, '저쪽에 돈가스집이 생긴 것 같던데'라고 말해요.(웃음)
         저희들은 이제 익숙해져서, '아, 돌려말하기구나?' 하죠.(웃음)]

Q. 가장 노력파인 멤버는?
A. 엔 [다들 노력파지만, 고르라면 홍빈이. 그렇기 때문에 노래도 춤도 계속 늘고 있다고 생각해]
    레오 [나는 혁이. 막내가 노력하고 있는 걸 보면 기특해]
    라비 [레오형이라고 생각해]
    홍빈 [나는 라비. 작곡에 대한 열정이 대단해서, 하루종일 작업실에서 안 나와.]
    켄 [맞아, 나도 자극 받고 있어.]
    혁 [라비형과 잠자기 전에 자주 이야기하는데, '사람은 신념대로 된다'며, 자신의 이상을 향해 매일 연습하는 모습에 영향을 받고 있어요. 
         연습이나 일에 대한 건 늘 상담하고 있고요!]

Q.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한다면?
A. 라비 [엔형이 팬 여러분에게 프라이드치킨을 쏘겠다고 약속했어요. 그래서, 저는 전화 주문을 담당할 겁니다.(웃음)]
    켄 [그럼 나는 맛있게 먹는 담당을 하는 걸로(웃음)]
    엔 [헐! 홍빈이는 반정도 같이 내 줄거지..?]
    홍빈 [아니..(웃음) 저는 그 프라이드치킨을 팬 여러분에게 배달할게요♡]
    레오 [그럼 나는 또 1위를 해서, 엔이 팬분들에게 프라이드치킨을 쏠 수 있도록 열심히 할거야.]
    혁 [1위 할 때마다 쏘는거야? (웃음)]
    엔 [아니, 그건 아니야.. (징징)]

(클릭하면 사진 커져!!!)



Mnet에서 오리지널 밀착 방송이 스타트!

데뷔하고 1년, 성장을 이룬 여섯 멤버를 직격.
4월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성공시켜, 기세에 오른 빅스가 하루하나에 2번째 등장!



- 착실하게 팬을 늘려가고 있는데요, 인기를 실감하고 있나요?

엔 [퍼포먼스에서 굉장히 세밀한 부분을 수정해도, 전에는 잘 몰라주셨는데, 지금은 금방 인터넷에 그것에 대한 코멘트가 올라와요.
     팬 여러분이 그렇게 섬세한 부분까지 봐 주시니까, 그만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해요.]

- 6월부터 Mnet에서 밀착방송 [VIXX file]이 시작하네요.

혁 [세번째 싱글 '다칠 준비가 돼 있어'에서는 뱀파이어 같은 메이크업과 퍼포먼스를 보여 드렸었는데요, 방송에서는 보통의 10~20대의 
     발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레오 [솔직히 말해서, 저는 무대랑 평소 모습이 그렇게 다르지 않아요. 하지만 저를 제외한 다섯 멤버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그 방송으로 또 다른 매력을 알게 되지 않을까요.]



- 데뷔해서 1년이 지났는데요, 되돌아봤을 때 가장 힘들었던 일은?

홍빈 [몸 만들기요. 세번째 싱글을 발표하기 전에, 단식을 하는 정도의 기세로(웃음), 식단 관리를 했어요. 주로 닭가슴살이랑 계란을 먹고... 
        평소대로의 식사를 할 수 없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라비 [모두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외적으로 많이 바뀌었죠.]

- 그럼, 데뷔 당시의 자신에게 말을 건넨다고 하면?

켄 ['앞으로도 쭉 노력해라'. 집에서 아이돌이 노래하는 걸 보고,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티비에 나오고 싶다고 생각했던 게 불과 얼마 전 일인데, 
     벌써 일본에서도 라이브를 했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변치 않고 열심히 하라고 말해 주고 싶어요.]
라비 ['좀 더 마음가짐을 편안하게'. 의욕이 너무 넘쳤었다고 생각해요.]
홍빈 ['무대에서 카메라를 봐라'(웃음). 그때는 정말 긴장해서, 카메라가 보이지 않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무대를 즐기는 여유가 생겼죠.]
레오 [저는 '아직 멀었어'라고 말하고 싶어요.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데뷔했기 때문에, 당시에는 이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1년이 지나 스스로를 돌아보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해요.]

- 팬에게 메세지를

혁 [이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VIXX와 함께 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축! 데뷔 1주년!
5월 24일에 한국 데뷔 1주년을 맞는 빅스.
그것을 기념하여, 멤버 여섯명만의 파티 & 토크 타임을 전해드립니다!

Q. 가장 로맨틱한 멤버는?
A. 혁 [음.. 켄형!]
    홍빈 [나도 그렇게 생각해. 재치가 있어서 재미있고, 노래도 잘하고. 여자분들이 좋아할 로맨틱한 남자라고 하면, 켄형이 딱이야.]
    켄 [오오~♡]
    라비 [그럼 나는 만약 여자였다면 사귀고 싶은 멤버를... 그건, 홍빈이야.(웃음)]
    홍빈 [나는 거부하겠어! 로빅이랑 사귀라고(웃음)]
    엔 [(웃음) 나는 라비라고 생각해. 가족한테 잘 하는 모습을 보고 그렇게 생각했어.]
    레오 [나는 엔. 왜냐하면 지금 여기서 이름 말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귀찮아질 거니까. (웃음)]

Q. 가장 우유부단한 멤버는?
A. 엔 [켄! 하지만 보고 있으면 짜증나는 건 아니고, 엄청 귀엽다고 생각해.]
    레오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우유부단하다고 해서 나쁜 의미가 아니고, 둘 다 하고 싶어한다는 걸 아니까. 켄을 보고 있으면 그게 전해져서, 귀여워.]
    혁 [켄형은 직설적으로 말을 못해요. 별명이 '돌려말하기'일 정도로. 예를 들어 돈가스가 먹고 싶어도, '저쪽에 돈가스집이 생긴 것 같던데'라고 말해요.(웃음)
         저희들은 이제 익숙해져서, '아, 돌려말하기구나?' 하죠.(웃음)]



Q. 가장 노력파인 멤버는?
A. 엔 [다들 노력파지만, 고르라면 홍빈이. 그렇기 때문에 노래도 춤도 계속 늘고 있다고 생각해]
    레오 [나는 혁이. 막내가 노력하고 있는 걸 보면 기특해]
    라비 [레오형이라고 생각해]
    홍빈 [나는 라비. 작곡에 대한 열정이 대단해서, 하루종일 작업실에서 안 나와.]
    켄 [맞아, 나도 자극 받고 있어.]
    혁 [라비형과 잠자기 전에 자주 이야기하는데, '사람은 신념대로 된다'며, 자신의 이상을 향해 매일 연습하는 모습에 영향을 받고 있어요. 
         연습이나 일에 대한 건 늘 상담하고 있고요!]

Q.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한다면?
A. 라비 [엔형이 팬 여러분에게 프라이드치킨을 쏘겠다고 약속했어요. 그래서, 저는 전화 주문을 담당할 겁니다.(웃음)]
    켄 [그럼 나는 맛있게 먹는 담당을 하는 걸로(웃음)]
    엔 [헐! 홍빈이는 반정도 같이 내 줄거지..?]
    홍빈 [아니..(웃음) 저는 그 프라이드치킨을 팬 여러분에게 배달할게요♡]
    레오 [그럼 나는 또 1위를 해서, 엔이 팬분들에게 프라이드치킨을 쏠 수 있도록 열심히 할거야.]
    혁 [1위 할 때마다 쏘는거야? (웃음)]
    엔 [아니, 그건 아니야.. (징징)]



VIXX personal Question

엔 N

Q1.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는?
A. 어렸을 때부터 보아 선배님을 동경했었어요. 그리고 빅뱅 선배님도 좋아해서, '저렇게 멋진 퍼포먼스를 하고 싶다'는 자극을 받고 있어요.
    해외 아티스트는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좋아해요.

Q2. 만약 유닛 활동을 한다고 하면?
A. 레오, 켄과 해 보고 싶어요. 저는 아직 보컬리스트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으니까, 메인 보컬 두 사람과 같이 셋이서 가창력을 들려드릴 수 있는 곡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

Q3. 나는 '○○할 준비가 돼 있어'에 넣고 싶은 말은?
A. 언제라도 '춤 출 준비가 돼 있어'. 그리고 '팬과 만날 준비'도 돼 있어요!


레오 LEO

Q1.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는?
A. 주로 팝을 듣는데, 트레이 송즈나 브루노 마스를 좋아해요.

Q2. 만약 유닛 활동을 한다고 하면?
A. 엔이랑 같이 하고 싶어요. 연습생 때부터 봐 와서, 얼마만큼의 열정을 가지고 노래나 춤을 추고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그걸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같이 만들고 싶어요.

Q3. 나는 '○○할 준비가 돼 있어'에 넣고 싶은 말은?
A. 가요계를 들썩이게 할 준비가 돼 있어!


켄 KEN

Q1.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는?
A. 해외 아티스트로는 브라이언 맥나잇과 스티비 원더. 한국에서는 김연우 선배님과 김범수 선배님입니다.

Q2. 나는 '○○할 준비가 돼 있어'에 넣고 싶은 말은?
A. 먼저 '노래할 준비가 돼 있어'. 요즘에 팝을 자주 들어서, 발음 교정을 하거나 음정과 빠른 템포 연습을 하고 있어요.
    그거랑, 제 특기가 그림 그리기니까, '그림 그릴 준비가 돼 있어'. 그리고 버라이어티 방송에도 관심이 있어서.. 
    (라비 [전부 잘 할 준비가 돼 있어]로 하는 게 어때?)
    그럼, 그걸로 하겠습니다.(웃음)

Q3. 지금, 뭐 하고 있을 때가 가장 즐거워?
A. 새로운 장르의 곡에 도전해서, 노래 할 때!


라비 RAVI

Q1.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는?
A. G-dragon 선배님과 크리스 브라운입니다.

Q2. 나는 '○○할 준비가 돼 있어'에 넣고 싶은 말은?
A. '고민할 준비가 돼 있어' 입니다. 저는 곡을 쓰고 있기 때문에, 창작 활동의 고민이라는 의미예요. 곡작업은, 실제로 있었던 일과 상상을 왔다 갔다하면서,
     메모를 해 아이디어를 남겨 두는 타입이에요. 최근 한 상상이요? ...비밀이에요.(웃음)
     곡을 쓰면 켄형에게 들려 주고, 노래 면에서 어드바이스를 받는 일이 많아요.

Q3. 멤버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할 때는?

A.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모든 감정을 여섯이서 나누고 있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같이 있어서 즐거워요.

홍빈 HONGBIN 

Q1.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는?
A. 노래를 시작했던 계기이기도 한, 같은 소속사의 박효신 선배님. 정말 존경하고 있어요.
    팝가수로는 존 레전드입니다.

Q2. 나는 '○○할 준비가 돼 있어'에 넣고 싶은 말은?
A. '다 찍을 준비가 돼 있어'.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하니까, 카메라맨으로서도, 찍히는 입장으로서도.
    드라마를 찍을 준비도 돼 있어요.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 역을 연기하고 싶어요.

Q3. 지금, 뭐 하고 있을 때가 가장 즐거워?
A. 기타를 제가 사서, 독학으로 연습하기 시작했어요. 코드를 하나하나 기억해 가는 게 굉장히 즐거워요.
    다음 날, 멤버에게 '손에 물집이 잡혔어!'라고 보고하기도 하고. (웃음)


혁 HYUK

Q1.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는?
A. 저스틴 비버입니다. 나이도 어린데 실력이 있어서, 부럽고 동경해요. 저도, 어린 나이에 무언가 이루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 계기가 되었어요.

Q2. 최근에 울었던 적이 있나요?
A. 휴가가 짧아서 우울해 하고 있었을 때, 엔형이 '네 기분 알아, 힘들지.'하고 위로해 줘서.
    엔형은 저보다 집이 멀고 휴가도 짧아서, 같이 부모님 이야기를 하고 있던 도중에 눈물이 나와 버렸어요.

Q3. 지금, 뭐 하고 있을 때가 가장 즐거워?
A. 역시 노래하고 있을 때.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노래하는 것을 보면, 언젠가는 저렇게 되어 있는 나를 상상하면서 연습하고 있어요.


Off shot

파티를 테마로 많은 과자를 앞에 두고 치러진 이번 회의 촬영.
편안한 멤버들의 표정을, 조금만 공개해 버리겠습니다!

1. 레오 <- 주목!
   알고 보니, 슈크림에 막대 사탕이 꾹... 범인은!? (웃음)

2. 폭죽을 터뜨린 건 켄이었습니다!

3. 애교 가득한 포즈를 계속해서 취해 준 켄. 소품을 들고 방긋.

4. 고등학생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게 차분하게 대답해주었던 혁.

5. VIXX가 첫등장했던 [하루 * 하나] 백넘버 (vol.15)를 읽고 있는 엔과 레오.


EVENT REPORT
첫 일본 단독 공연, 밤부의 모습을 리포트!

데뷔곡 'SUPER HERO'를 시작으로, 'Rock Ur Body', '다칠 준비가 돼 있어' 등 전 6곡을 보여준 공연.
이날 처음으로 빅스와 만났다는 팬도 많아, 기다렸다는 듯한 뜨거운 성원이 가득했습니다.
토크에서는 '자신이 아닌 것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이라는 질문이. 레오와 라비는 자신, 홍빈은 켄. (노래를 잘하고 재미있으니까)
켄은 돈 (누가 써 줄지 궁금해니까), 혁은 짱구 (10년이 지나도 나이를 먹지 않으니까), 엔은 '섹시하니까 레오... 농담입니다(웃음). 빅스의 팬이 되고 싶어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막내 혁에게 '카와이콜'이 들어온다거나, 레오가 부끄러워서 객석에게 등을 돌리고 마는 등,
멤버 각각의 개성도 두드러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Dream concert VIXX 조각컷
대인기였던 뱀파이어 컨셉으로 등장!

(비밀)
솔로 인터뷰 중, 혁이의 근처를 지날 때마다 쓸데없이 참견을 하던 멤버들. 특히 리더 엔이 몇 번이나 말을 걸며,
혁이가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는 모습. (웃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막내 혁이였습니다.

효기 울었다는데서 찡..;ㅅ;

+)사진 스캔 문제가 된다구해서 지웠어요~ 이해바람ㅠㅠㅠㅠ

[늑대소년철수]

리얼리티 하나 ㅉ기나봐!!

[왜죵?]

이러케 보면 누군지 알아보겠는데 무대 보면 구분이 안돼ㅋㅋㅋ 무대에서 홍빈이를 못찾아....... ㅋㅋㅋ

[평생하루]

싀발몸안만들어도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그래도마른애들한테단식할정도로맥이냐

[Dont do that]

22 말재밌고센스있게해서그런줄몰랐는데그게관심받고그런게좋아서그렇다고하더라구ㅜㅜ알면알수록정가는칭구야

[공주님]

돈가스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웃기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톡스맞아야지]

뎨화니ㅠㅠㅠㅠㅠ졸귀네 ㅠㅠㅠㅠㅠㅠ

[VIXX 오레오]

와쩐다단독방송?또잡은겨?대다나다..빅스인기날로늘어가는구나...ㅜㅜ....가요계를들썩인뎈ㅋ내어깰들썩였닼ㅋㄱ

[춤신춤왕 이진기 정진영]

효기가 울었다니ㅠㅠㅠㅠㅠㅠ 슈크림에 막대사탕꽂은 태구니....끙끙...

[꼬느님]

초ㅑ흡 리얼리티라니!!!!!!!!기대된당 얘들아 1위해서 칰킨 ♡

[왜죵?]

돈까스가 먹고싶다고 왜 말을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