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2시 즈음 출발하여 포항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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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풍성한 누림과 축복을 가져다 줄 교회간의 섞임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실행입니다. 대적이 틈타지 않도록 기도의 영안에서 함께 섞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방교회간의 차이점을 없애고 하나의 간증을 강하게 드러냄으로 사단에게는 수치요 주님과 지체들에게 더 없는 영광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가족 저, 자매 두 딸 다 함께 곧 출발한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충신형제님!(개인사정으로 못 가시니...ㅠ.ㅠ) 몫 까지 다 누리고? 오겠습니다.^^* 아멘! 설레이는 맘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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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너무 반가웠습니다. 마산교회 지체들을 맞으니 마음안에 생명의 요동을 느꼈습니다. 지체들을 누리고 더 감상하고 싶었지만 오늘 함께 가신 이웃이 있었기에 제한을 해야만 했습니다...60명정도의 마산교회 지체들중에 이스라엘 형제님이 누구시냐고 제가 여쭤 보았던 분이 바로 이스라엘 형제님이시라니요.....
주님께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몸안의 섞임을 통해 풍성한 주님을 맛보니~ 이보다 더 좋은 누림을 이세상 어디서 찾아 볼 수 있겠습니까? 근데 최미숙 자매님 잠시 뵌 후에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시니....감추인 만나 좀 더 누리고 싶었는데...오늘 주일 집회때 뵐 수 있겠지요 ^^*
형제님!..어제는 함께 가신 이웃분이 계셔서 그분들과 함께하고 일찍갔었습니다. 마산교회 지체들 얼굴을 더 많이 대하고 싶은 아쉬움을 안고 말입니다...한자매님댁에 머무르셨다고요?...음...어느 자매님인지 생각을 해봅니다....가실때까지 섞임가운데 풍성한 몸의 유익을 누리시길...집회시간이 되어갑니다....^^아멘!
포항교회를 방문하여 형제자매님들의 넘치는 공급과 대접에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섞임은 우릴 얼마나 씻으시고 하늘을 맑게 하는지...감사합니다... 평소에 감추인만나 자매님의 글만 대하다가 직접 얼굴을 뵙게되어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이제 얼굴도 뵈옵서니... 글의 누림이 두배가 될것 같네요...^^아멘
제가 서울에서 있는 미놀첸 형제님의 캠퍼스사역 특별집회에 참석하느라 마산교회 형제자매님과의 섞임집회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포항교회 생활을 하면서 이 카페를 통해 글을 보아 온 형제님들을 이번에 비록 못만났지만 주님께서 또다른 기회를 주시리라 믿고 주안에서 뵙기를 갈망합니다.
정말, 포항교회를 방문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지체들의 얼굴을 보니,,,,,,,, 너무나도 감격이 뭉클합니다...........다시금 집에서 동영상을 통해 보니 정말,,,,,,,,, 누림이 10배가 됩니다.......흥해의 구형제님,신형제님,주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아~~멘.
첫댓글 형제님!...저 포항교회 지체입니다...최미숙자매이고요....ㅎㅎ..너무 반갑네요...오늘 뵐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오늘 저는 흥해에 연결할 예비 지체와 함께 갈 예정입니다. ...마산교회 지체들과 함께 섞일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구요...^^...마산교회 지체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아멘!
지체들의 빛나는 얼굴에 오늘 예비 지체가 따뜻한 가슴을 안고 왔음 좋겠다는 기대감과.설레이는 마음으로 갈겁니다...ㅎㅎ^^....아멘!
지금쯤 집회 중이겠군요. 주님! 이 섞임을 축복하소서! 주님이 마음껏 흐르시고 몸이 건축되는 집회가 되게 하소서! 아멘!!
곳곳마다 섞임이 충만하네요~... 청주에서도 말레시아 지체들과 섞임을 가졌었는데 정말 섞일수록 새로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가족 모두 가신다는 너무 부럽네요~ 황형제님네는 바쁜일이 있나보죠? 지은이네랑 찬영이네 ~두루두루 안부 전해주세요. 많이들 보고 싶네요~^^*
이런 글이 이스라엘 리 형제님 이름으로 올라오니 더 신이납니다.
형제님!...너무 반가웠습니다. 마산교회 지체들을 맞으니 마음안에 생명의 요동을 느꼈습니다. 지체들을 누리고 더 감상하고 싶었지만 오늘 함께 가신 이웃이 있었기에 제한을 해야만 했습니다...60명정도의 마산교회 지체들중에 이스라엘 형제님이 누구시냐고 제가 여쭤 보았던 분이 바로 이스라엘 형제님이시라니요.....
제가 너무 적중을 했네요..함께 가신 이웃분에게 말했더니 "너무 절묘하다"고 표현을 하더군요.ㅎㅎ..섞임 가운데 생명의 흐름이 충만합니다...오늘도 함께 누릴수 있기를요..오늘 또 뵙겠습니다.^^
주님께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몸안의 섞임을 통해 풍성한 주님을 맛보니~ 이보다 더 좋은 누림을 이세상 어디서 찾아 볼 수 있겠습니까? 근데 최미숙 자매님 잠시 뵌 후에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시니....감추인 만나 좀 더 누리고 싶었는데...오늘 주일 집회때 뵐 수 있겠지요 ^^*
섞임은 얼마나 달콤하고 신선한지요~~~~~우리는 댓가를 지불하고 섞일 필요가 있습니다..몸안의섞임으로 더 풍성해지고 젹셔주고,,기쁨이 넘칩니다....칠배로 강한된 그영으로 우리를 더 하나되게 하소서
갓맨 형제님 제가 오늘 묵은 집에 한 자매님께서 형제님을 아신다고 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혹시 2001년 2월부터 5월에 플러턴교회에 생활한 김지언(Ruth)자매님 기억하시는지요 ^^*
형제님!..어제는 함께 가신 이웃분이 계셔서 그분들과 함께하고 일찍갔었습니다. 마산교회 지체들 얼굴을 더 많이 대하고 싶은 아쉬움을 안고 말입니다...한자매님댁에 머무르셨다고요?...음...어느 자매님인지 생각을 해봅니다....가실때까지 섞임가운데 풍성한 몸의 유익을 누리시길...집회시간이 되어갑니다....^^아멘!
이스라엘리형제님과 최미숙자매님의 숨바꼭질이 너무나 재미있네요^^ 어찌하든 우리가 몸안에 있음으로 처음만나는 지체들일찌라도 이렇게 친밀하게 느껴질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섞임이 있는 곳에 구원이 있음을다시 느낍니다..아멘!
리빙스톤. 주님찬양.이스라엘 리 형제님!!...어젠 너무도 반가웠습니다..더 많은 교통을 나누고 싶었는데....여건상 짦은 몇마디의 교통이었지만 말할수 없는 벅참이 있었고, 각각 마음안에 계신 주님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지체들의 얼굴을 감상만해도 좋았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나중에 나가보니 금방 출발하셨다고 하더군요.....아쉬움이 이루 말할수 없었네요...ㅠㅠ...관광을 잘하시고 가셨는지요?....어젠 바람이 많이 불어서.........
포항교회를 방문하여 형제자매님들의 넘치는 공급과 대접에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섞임은 우릴 얼마나 씻으시고 하늘을 맑게 하는지...감사합니다... 평소에 감추인만나 자매님의 글만 대하다가 직접 얼굴을 뵙게되어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이제 얼굴도 뵈옵서니... 글의 누림이 두배가 될것 같네요...^^아멘
와 부러워라!
제가 서울에서 있는 미놀첸 형제님의 캠퍼스사역 특별집회에 참석하느라 마산교회 형제자매님과의 섞임집회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포항교회 생활을 하면서 이 카페를 통해 글을 보아 온 형제님들을 이번에 비록 못만났지만 주님께서 또다른 기회를 주시리라 믿고 주안에서 뵙기를 갈망합니다.
정말, 포항교회를 방문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지체들의 얼굴을 보니,,,,,,,, 너무나도 감격이 뭉클합니다...........다시금 집에서 동영상을 통해 보니 정말,,,,,,,,, 누림이 10배가 됩니다.......흥해의 구형제님,신형제님,주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