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코디언 사랑 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 감동글‥ ♡야간 고등학교♡
즈리 추천 6 조회 2,490 15.11.10 08:5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11.10 09:48

    첫댓글 ㅎㅎㅎ

  • 15.11.10 11:31

    잘놀다갑니다. 감사합니다.

  • 15.11.10 11:32

    이시대의 영웅! 존경합니다.

  • 15.11.10 12:39

    고생 많았던 시절 우리 시대의 거울입니다.

  • 15.11.10 13:22

    껌 씹는 누나

    중학교 때 학교 마치고 집으로 가는데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돌아보니 고딩 누나들이 날 부르는 거였다
    놀랐지만 순진한 마음에 가보니
    누나들 중에 좀 예쁘장한 누나가
    나에게 돈 좀 있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당연히 없다고 했다
    그러자 누나들이 무서운 표정으로 날 째려보고는
    뒤져서 나오면 죽는다 하였다.
    무서워서 주머니에 있던 5천원을 줬다
    그러자 그 예쁘장한 누나가 미소를 지으며
    돈을 받고는 나에게 가슴을 내밀었다.
    야~ 5천원 어치만 만져~짜샤
    너무 두려운 나머지 눈감고 만졌다
    한참만에 누나는 ‘됐어’ 하더니 가보라고 했다.
    난 어이가 없어 화가 났다
    내 표정이 변 하는걸 본 누나가

  • 15.11.10 13:23

    좀 의아 한 눈으로 나에게 물었다.
    왜 ~ 무슨 할 말있어~?
    나는 용기내서 말 하는데~ 헉~!!! 누나들이 개 패듯
    뒤지게 터젔다.
    내가 한말은 저 누나들~ 만원 더 있는데요.

  • 15.11.10 13:42

    다녀 갑니다.

  • 15.11.10 14:56

    좋은글 감상합니다.

  • 15.11.10 16:43

    감동글 고맙ㅂ습니다

  • 15.11.10 18:25

    감사합니다.

  • 15.11.11 16:26

    감사합니다.

  • 15.11.11 16:45

    지난추억 생각하며..감사..?

  • 15.11.11 21:47

    감사합니다.

  • 17.08.08 07:18

    젊을 때 고생은 돈을 주고 한다는 옛말은 진짜 옛날 얘기일까? 이게 문제로다!

  • 17.08.10 08:36

    대단한 우리나라의 주역분들이네요 그시절을 얘기하면 요즘 사람들이 알까????? 소설이니 그렇지 하겠지?????

  • 17.08.10 08:52

    감동

  • 17.08.10 10:31

    대단한분들

  • 17.08.10 16:55

    감동이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17.08.10 21:27

    좋은글에 쉬쳐갑니다 감사합니다

  • 17.08.10 21:55

    고맙습니다

  • 17.08.11 17:32

    보고 갑니다.

  • 19.06.17 15:21

    감사합니다.

  • 19.06.17 17:32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19.06.17 18:43

    오늘도
    멋진고운글 게시판 아름답
    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감사합니다......

  • 19.06.17 23:19

    멋진글 잘보고 갑니다

  • 19.06.18 08:47

    학생에게 귀감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