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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 시 수필 등 물들다
여백 추천 1 조회 93 24.11.02 09:0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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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3 06:03

    첫댓글 내 어깨
    툭 치는 이 있어
    바람 인줄,,,

    돌아보니
    아 당신
    님이었구나

    돌아서도


    그자리
    계시는 ~~~!


    여백님
    고맙습니다.

    _()_

  • 작성자 24.11.03 07:02

    꽃잎에 봄 지듯
    바람에 책장 넘어가듯
    무심히 오가는 세월

    잡는다고 아니가고, 막는다고 아니올까요

    인생도 계절도 늦가을
    미물도 때를 알고 돌아갈 준비를 하거늘...
    미몽속에 잠들어 깨어나지 못하는
    아둔한 이 마음을 아시는지요 ?

    모르신다 해도

    말 할 수 없어요

    아무도 알 수 없는 길
    무정세월 건너내는 일, 이란

    가쁜 호흡 달래가며
    함께 손잡고 생의 사이 사이를 걸어가는 일이라...
    얼버부릴 뿐이지요

    고맙습니다

    무이님

    _()_

  • 24.11.03 19:36

    우 ㅡㅡ와
    머ㅡ쩌 ㅡ유

    사진도 시도ㅡㅡㅡ!!!

  • 작성자 24.11.04 10:16

    네에 사진작가님은 명성있는 작가님 맞습니다
    그런데 글 쓴이는 돌파리 ...
    정곡을 놓치고 변두리만 떠도는 ...

  • 24.11.04 13:24

    @여백 ㅎ ㅎ 저역시 돌파리인데 성씨 같은 돌가 ㅋ ㅋ

  • 24.11.03 21:14

    아름다운 가을 영상과
    가을의 마음을 보는둣 하여이다ㅎ

    무이님과 여백님의 주고 받으시는 댓글
    또한 아름다운 글 시詩군요
    재밌슴다ㅎ

  • 24.11.04 05:46


    리릭 님
    ,
    잠깨실라,,,

    조용히 불러 봅니다.

    고맙습니다.

    리릭 님

    _()_

  • 작성자 24.11.04 10:18

    리릭님
    미흡한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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