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향과 역방향]
이번 공개강좌에서 가장 많이 질문을 받은 분야가 타로술에 있어서 정방향과 역방향에 대한 것입니다.
세상만사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사 사람들의 삶은 복잡다단하고 미묘해지고 있는데 정방향 카드만 사용한다면 시대에 뒤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사주명리학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즉 예전의 사주관법은 현대에 적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변명]
타로카드 정방향속에서 역방향을 본다고 하는데 역방향을 제대로 읽지 못해서 정방향만 만들어 놓고 보면서 이는 한낱 핑계에 불과합니다.
정역 다 합하여 156장으로 타로점을 보는 것도 모자라는데 78장의 표현은 반 토막 언어이니 제대로 타로술을 행 할 수 없습니다.
[긍정대 부정]
정방향만 보면 약40%가 긍정으로 거의 절반에 가깝습니다. 정역을 다 보면 약30프로가 긍정으로 현실에 많이 가깝습니다.
창업을 하면 10에 9이 망하는 세상이니 정방향 카드로 사업운을 보면 점이 맞을 확률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그러니 적절한 조언도 못해주고 생사람 잡습니다.
[음과 양]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과 현상, 그리고 관념은 음과 양의 양면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타로도 정방향이 있으면 역방향이 있는 것입니다.
[가고 옴]
가는 것이 있으면 오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타로는 정방향이 있으면 역방향도 있어야 합니다. 이런 경우 특정 역방향의 의미를 표현하는 정방향 카드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키는 것과 지킬 것을 지키지 않는 것]
세상을 살다보면 지킬 것이 있으며 이를 지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을 밝히기 위 하여는 타로카드는 정과 역을 다 사용하여야 합니다. 이럴 경우 역과 동일한 의미의 다른 정방향 카드는 없습니다.
[모든 역방향 카드]
위의 예시는 그 일부이며 모든 78장 카드의 역방향 카드들은 고유한 그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다만 적용의 정도와 형태등은 카드들의 고유한 이미지의 특성으로 인하여 차이가 있습니다.
[우주 물리학]
도대체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 들 중 양면성이 존재하지 않는 물질, 현상 등은 없습니다. 물질이 있으면 반물질이 있고, 선이 있으면 악이 있으며, 표면이 있으면 내면이 있습니다.
이것은 인과의 법칙이기도 합니다. 또한 다른 말로는 질량불변의 법칙이라고도 합니다.
*질량불변의 법칙- 우주의 모든 것을 합하면 항상 공이며 이는 빅뱅(태초)이전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베풀면 받고 받으면 베풀어야 하며 자신이 한 것 만큼 받으니 항상 +-=0 라는 것을 의미 합니다.
타로카드의 언어도 결국은 정과 역이 있어야 이러한 모든 것들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정(+,-)과 역(-,+)을 합하면 또한 이로써 질량불변의 법칙이 실현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역방향 이전의 정방향]
타로카드는 역방향으로 나오면 그저 역방향 이미지를 그대로 읽어주면 됩니다. 그러나 역방향으로 나왔을 때 반드시 정방향 시절을 읽어주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시간과 공간을 따라 흘러가는 사건의 변화를 나타낸 것인데, 특정 카드들의 경우는 반드시라고 할 만큼 정방향시절을 읽어주어야 합니다.
이에 속하는 것들은 주로 러브 카드처럼 정방향의 존재가 없다면 역방향 자체가 있기 어려운 경우들입니다.
[내면이나 이면]
드러나지 않으나 비이성적인 사람들, 이중인격자, 겉에서 표가 나지 않으나 고통속에 있는 사람 등 그 내면이나 이면을 알게 해주는 것이 역방향 카드들입니다. 따라서 심리를 논하는데 역방향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언어도단입니다.
[카드놀이]
정방향만 본다면 결국은 타로술은 카드놀이수준을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정방향에서 역방향으로 역방향에서 정으로]
카드배열속에서 카드들의 역학관계를 보면 정방향에서 역방향으로 역방향에서 정방향으로 읽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타로술사의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카드들의 흐름속에서 자연스럽고 올바르게 읽는 것입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역방향에서 정방향으로 바꾸어 읽어도 처음부터 정방향으로 나온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정방향에서 역방향으로 바꾸어 읽어도 역시 처음부터 역방향으로 나온 것과는 그 차이가 있습니다.
[타로술사의 자세]
올바로 배우고 익히는 것이 타로술사로써 바람직한 자세입니다. 지금은 대부분 사람들이 타로는 맞지 않는다. 또는 그저 재미로 본다고 말을 합니다.
어쩌면 이로 인하여 타로술은 사람들로부터 외면받고 도태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되곤 합니다. 그저 마음속으로 그런일이 없기만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