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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코스피시장, 외국인의 순매도에 하락 마감. 전주말 미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피지수는 5.44포인트(0.28%) 내린 1,927.82에서 출발. 장초반 1,920선을 위협받기도 하였던 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이내 낙폭을 줄여 상승 반전하기도 하였음. 이후 지수는 혼조세를 보이다 재차 내림세로 방향을 잡았고, 장후반 외국인의 매도세에 낙폭을 더욱 키워 결국 1,920선대에서 장을 마감하였음.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섰으나 외국인이 사흘연속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한편, 일본과 홍콩은 오름세를 나타낸 반면 대만과 중국은 내림세를 나타내는 등 주요 아시아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냄.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7원 하락한 1110.5원에 거래를 마감하였음.
코스닥시장, 기관의 순매도에 2% 가까이 급락, 530선 아래로 밀려남. 전주말 미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2.90포인트(0.54%) 오른 542.76에서 출발. 지수는 장중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반전하기도 하였지만 재차 상승세로 돌아서 오전중 대체로 강보합에서움직였음. 하지만, 오후들어 하락세로 방향을 잡은 지수는 급격히 낙폭을 키워 한때 3% 넘게 빠진 523.07까지 밀려나는 모습을 보였음. 이후지수는 낙폭을 다소 줄여 결국 530선 근처에서 장을 마감하였음.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기관이 매도 우위를 나타내며 지수 급락을 이끌었음.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였고, 섹터별로는 비료와 전자결제 섹터가 상승한 반면, 창투사와 엔터테인먼트, 조선기자재, 스마트그리드 섹터는 하락세를 나타냈음.
코스피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466억원, 1,551억원 순매수를 나타냈으며, 외국인은 1,879억 순매도를 보였음. 선물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322계약, 1,960계약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외국인은 2,075계약 순매수 마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다소 우세한 모습.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삼성생명,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KT&G, LG전자, S-Oil이 내림세를 나타냄. 반면 삼성전자, POSCO, 한국전력, KB금융, NHN, SK텔레콤, 삼성화재, LG생활건강은 오름세를 나타냈고 LG화학은 보합에서 마감.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 종이목재, 기계, 운수장비, 철강금속, 건설, 증권, 은행, 섬유의복, 운수창고, 화학, 제조, 서비스, 의약품, 전기전자업종이 내림세를 나타냄. 반면 의료정밀, 통신, 전기가스, 보험, 음식료, 비금속광물, 유통, 금융업종은 오름세를 나타냄.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마감. 셀트리온, 파라다이스, 에스엠,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씨젠, CJ E&M, 위메이드, 젬백스, 포스코 ICT, 인터플렉스, 포스코켐텍, 에스에프에이, 서부T&D,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컴투스가 내림세를 나타냄. 반면 CJ오쇼핑, 다음, GS홈쇼핑은 오름세를 나타냈고, 동서는 보합에서 마감.
마감 지수 : KOSPI 1,925.59P(-7.67P/-0.40%) KOSDAQ 529.33P(-10.53P/-1.95%)
[특징 테마]
농업/비료/음식료 업종 관련주 : 애그플레이션 우려에 관련주 상승. 최근 세계적인 이상 기후로 인해 곡물가격이 급등하면서 애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음. 지난 주말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이상기후로 곡물 수확량이 급감하면서 내년 식량 위기가 올 수도 있다고 밝혔고, 관련 업계는 이상기후로 지난 6월 이후 가파르게 오른 국제곡물가격이 다음달부터 국내 물가에 본격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애그플레이션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음. 이 같은 국제곡물가격 인상으로 인해 음식료 업계는 관련 제품들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에 따라 금일 효성오앤비, 조비, KG케미칼 등의 농업/비료 관련주, 오리온, 빙그레, 대상 등 음식료 업종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하였음.
전자결제 관련주 : 모바일 결제 시장 급성장 전망에 상승. 동양증권은 금일 모바일 카드 시장에 대해 전체 카드시장과 비교하면 규모가 작지만, 모바일 기기 확산과 더불어 실적 및 고객 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음. 또한, 모바일 시장은 스마트폰 보급과 애플리케이션 편의성 증대로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이는 정부의 정책과 합쳐져 전자지급결제대행사의 사업영역 확장이 전망된다며, KT, 한국사이버결제, KG이니시스, 다날, KG모빌리언스 등의 수혜가 전망된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다날, 한국사이버결제 등의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하였음
[특징 종목]
- 코스피시장 -
주연테크(044380), 잘만테크(090120) : 경제민주화 정책 수혜 전망에 상한가. 금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경제민주화 정책의 일환으로 3년간 정부와 산하 공공기관 조달 상품(데스크탑 PC 포함) 215개의 후보 품목에 대기업 입찰 참여를 제한 한다고 밝혔음. 특히, 이번 제도의 시행으로공공 PC조달시장을 점유하고 있던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입찰참여가 제한되면서 1조원 규모의 테스크탑 PC 시장이 중소기업으로 이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가정용 데스크탑 PC 전문 제조 및 유통업체인 주연테크와 컴퓨터용 냉각장치(Cooler)와 파워서플라이 및 케이스 등 컴퓨터주변기기 생산/판매업체인 잘만테크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함.
빙그레(005180) : 중국시장 성장 가능성에 강세. 삼성증권은 금일 보고서를 통해 바나나맛 우유 및 메로나 등 주요제품을 통해 중국시장에 대한 수출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음. 이로 인하여 동사는 1)높은 영업이익률을 지속적으로 향유할 것으로 예상되고, 2)중국인들의 수입 유가공품 선호로 인해 현지화로 인한 설비투자 단기 급증 우려 적으며, 3)수출을 통해 저수익 제품을 고수익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어 마진 개선 가능이 예상된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83,000원에서 13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였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였음.
대우인터내셔널(047050) : 실적 모멘텀 양호 전망에 상승. HMC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최근 주가 급락은 차익실현 매물과 3분기 실적에대한 지나친 기대감 때문이라며, 시장 우려와는 달리 3분기 영업실적은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음. 아울러 지금부터는내년 상반기 미얀마 가스전 상업생산에 초점을 맞춘 투자전략이 필요한 때라며, 적어도 내년 5월 상업생산 시작 전까지는 Buy & Hold 전략이유효하다고 분석하였음.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3,000원을 유지하였음.
쌍용머티리얼(047400) : 일본 TDK사의 고성능페라이트 자석에 대한 유럽 특허등록을 막아냈다는 소식에 상승. 동사는 지난 12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고성능 페리아트 자석 제조에 관한 특허분쟁에서 TDK(주)에 승소했다고 밝혔음. 유럽특허청 항소심리부는 TDK(주)가 제기한 특허거절 불복 항소에 대해 기각을 결정했다고 밝혔음.
SK네트웍스(001740) : 하반기 실적호조 기대감에 상승. 아이엠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예상대로 순조로울 것이라며, 4분기가 다가오면서 주가에 대한 모멘텀은 점차 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음. 그 이유는 1)스마트폰 시장 내 4분기 신제품 발매 지속으로 제조사와 통신사의 마케팅 경쟁 돌입으로 유통업을 하는 동사 실적 수혜 기대, 2)브라질 철광석기업 MMX(지분 13.8% 자회사)의 2013년3월 완공 목표로 진행중인 수출 인프라 구축으로 동사 자원개발 사업에 대한 실적 가시성이 시간이 지나면서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하였음. 이에 따라 투자의견 적극매수와 목표주가 15,000원을 유지하였음.
호텔신라(008770) : 면세점 수익 고성장 지속 전망에 소폭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외국인 입국객수와 내국인 출국자수의 증가로 2012년과 2013년 면세점 매출은 전년대비 각각 29%, 16% 성장할 전망이고, 인천공항 면세점 임차료가 10% 인상되더라도 2013년 면세점 영업이익은 금년대비 26% 늘어날 전망이라고 분석하였음. 아울러 해외 공항 면세점 입점과 비즈니스 호텔, 화장품 유통사업(스위트메이)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중장기적인 성장원이 될 전망이라며, 2013년 예상 PER이 15.2배로 높은 성장성을 감안하면 여전히 저평가됐다고 밝혔음.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3,000원을 유지하였음.
CJ CGV(079160) : 해외 성장성 기대감에 소폭 상승. 대우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2011년에 인수한 베트남 1위 멀티플렉스 체인 “메가스타”가 예상보다 빠른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베트남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라오스 등 아시아 시장을 대표하는 멀티플렉스 체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였음. 아울러 “도둑들”, “광해” 등 한국 영화의 선전으로3분기 영화관 입장객수는 전년대비 15.3% 증가했다며, 3분기 매출액은 입장객수 증가에 힘입어 전년보다 12.9% 증가한 1,910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34,000원에서 38,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였음.
OCI(010060) : 태양광 업황 둔화 전망에 6거래일 연속 하락. 동부증권은 금일 보고서를 통해 독일의 보조금 감축 및 유럽 경기 회복 둔화로 인한 시장 위축으로 글로벌 태양광 시장이 기대보다 더딘 성장을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음. 아울러 동사에 대해 P4 완공 지연으로 2013년 3분기까지 의미있는 수준의 원가 절감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였고, 폴리실리콘 시장의 부진한 업황 회복 속도를 반영하여 동사의 2012년, 2013년 EBITDA를 각각 5%, 33%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0,000원에서 200,000원으로 하향 조정하였음.
삼성엔지니어링(028050) : 3분기 수익성 부진 전망에 하락. HMC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매출 3조원, 영업이익 2,017억원 대비 매출은 증가하나 수익성은 지속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대보다 다소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아울러 10월 중순 현재까지 예정되어 있는 해외수주가 지연되면서 연말까지 수주목표 달성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232,000원에서 215,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였음.
KEC(092220) : 2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으로 급락. 동사는 지난 12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및 기타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200억원(4,000만주)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음. 신주 발행가액은 500원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2012년11월14일임.
- 코스닥시장 -
네오위즈게임즈(095660) : 네오위즈인터넷 흡수합병 결정으로 상한가. 동사는 12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온라인음악서비스 및 음원 유통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계열사 네오위즈인터넷을 흡수합병 한다고 밝혔음. 동사와 네오위즈인터넷의 합병비율은 1:0.58이며 합병 기일은 2013년1월1일임.
iMBC(052220) : MBC상장 기대감에 상한가. 하이투자증권은 금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문화방송(MBC)에 대한 정수장학회의 지분(30%) 매각 및 민영화(주식시장 상장 등)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이슈화되고 있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MBC의 주식시장 상장(민영화)이 가시화 되면 1) 국내 미디어 기업가치 제고, 2) 방송광고 판매 변화 가속화, 3)방송콘텐츠 유통/판매 시장확대 등 향후 국내 미디어시장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음.
DS제강(009730) : 바이오가스 업체 지분 취득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바이오가스 발전(가축분료 에너지화)사업 진출을 목적으로 가축분료를 이용한 바이오가스산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주)한라산바이오 지분 25.04%(49,200주)를 신규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음.취득예정금액은 7.13억원 규모이며, 취득예정일은 2012년10월31일임.
링네트(042500) : 3분기 영업이익, 순이익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에 급등.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지난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도 전년동기대비 0.90% 증가한 176.28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밝혔음.
제너시스템즈(073930) : 발신번호 변작 방지를 위한 시스템 관련 특허권 취득으로 강세.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발신번호 변작 방지를 위한 시스템 및 그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발혔음. 이번 특허는 발신번호가 변작된 호에 대하여 착신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경고 안내방송 또는 발신자 식별 레터링 등을 통해 사용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여 보이스 피싱에 따른 피해를 효과적으로 사전 예방할 수 있다며, 동사의 보이스피싱 방지 솔루션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오스템임플란트(048260) : 3분기 실적호조 기대감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370억원, 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4%, 30%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음. 경기 침체 영향으로 시장이 위축됐으나 후발업체 퇴출에 따른 점유율 회복으로 국내 매출은 전년동기 수준을 유지했고, 성장은 중국, 미국, 독일 등 주요 법인들로의 수출이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였음. 아울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법인에서도 수익성이 높은 TS시리즈가 기존 제품을 대체하기 시작하며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2.6%p 상승한 21.6%로추정된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23,000원에서 37,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였음.
에이치엘비(028300) : 자회사의 표적 항암제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자회사인 LSK 바이오파트너스에서 진행중인 차세대 표적 항암제 “아파티닙 메실레이트”의 다국적 임상시험이 미국FDA 승인 하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음. 회사 측에 따르면 미국 유타대학 헌츠먼 암센터(Huntsman cancer institute)에서 진행되는 이번 임상은 임상 초기 용량인 100mg 투여군에서 1차목표를 완료하고 안정성 검증이 끝나면 10월중 2단계 임상시험이 시작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에프알텍(073540) : 삼성전자와 40.78억원 규모 장비 납품계약 체결로 소폭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와 40.78억원 규모의 삼성전자(주) LTE RRH 장비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30.3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2년10월12일부터 2012년10월22일까지임.
우리기술투자(041190) :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추진 사실 무근 소식에 급락. 우리기술투자는 금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동사의 최대주주는 지분매각을 추진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음.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2일 장 마감 후 동사에 대해 최대주주 지분 및 경영권 매각설과 관련하여 조회공시를 요구한 바 있음.
[특징 상한가]
대성합동지주(3), 대성산업(3), 대성홀딩스(3), 대성에너지(3) : 대성그룹 창업자 김수근 명예회장의 3녀인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이 새누리당 국민대통합위 공동선대위원장에 인선됐다는 소식에 대성그룹주 급등
나이스디앤비(3) : 정부 동반성장 지원시스템 수혜 전망
디아이(2) : 대주주 박원호 회장의 아들인 가수 싸이(박재상)의 노래 “강남스타일” 열풍 지속
KG모빌리언스(2), KG이니시스 : 일부 전자결제(전자화폐) 관련주 상승
피제이전자(2) : 저평가 분석
주연테크, 잘만테크 : 경제민주화 정책 수혜 전망
네오위즈게임즈 : 네오위즈인터넷 흡수합병 결정
iMBC : MBC상장 기대감
조비, 팜스토리 : 애그플레이션(곡물가격에 따른 물가상승) 우려
리노스, 지아이블루 : 일부 철도 관련주 급등
DS제강 : 바이오가스 업체 지분 취득
로만손 : 핸드백 사업 기대 모멘텀 지속
하이트진로홀딩스 : 일부 음식료업종 관련주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