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처럼 월드컵 16강 진출이 확정된 날~🎊🎊
새벽까지 축구보니라 늦게 참석해 지송한 날🥲🥲
(그와중에 졸음 못 참고 역전골 못보고 잠든 1인;;)
일찍부터 와주신 영이님,츠키맘님,뚱이네 모녀님~
두손봉사팀 38세 총각님😁😁
각자 할 일 조용~~히 빠르게ㅎㅎ
다들 손이 참 빠르셔요들👍👍👍👍👏👏👏
즐거운 봉사 했어요🥰🥰🥰
바깥소장님께 저번부터 하고 싶으셨던
뒷마당 정리~~~
오메~~~ 시상 시원하죠~~~❣️❣️❣️
정리하고~ 모래 나르고~ 고르고~~
한겨울에도 땀 흘리며 작업한 결과랍니다🙏
그와중에도 쥐 함 잡아 보것다고ㅎ
우래기들 집중의 코😆😆😆
후닥아~~ 잼나나😚😚😚
울프도 작업에 집중했드랬죠😝😝😝
잘생긴 쌍칼이는ㅋ 마빡이😱😱😱
ㅋㅋㅋㅋㅋ세상에서 쥐 잡는게 젤 신나데요😚😚
우리 하나도 만만찮아요ㅋㅋ
요즘 이런 메이크업이 유행이니😍😍😍
우리 까망이는 우아해서~~ 쥐는 안잡았지만.
콧잔등이는 와 까졌을꼬🤔🤔
쥐잡이 신흥강자 엄지~ ㄴㄴ 송아지😁😁😁😁
두손봉사팀 38세 총각님께서
정말 너무나 고생해주셨어요😢😢
그래서 밥 오지게 마니 드렸어요😎😎
A.K.A 런웨이?
우리 쌍칼이는..지인~~~짜 멋있어요~
연세가 믿기지 않죠👍👍👍👍👍
경식이 마실 나오고😍😍
영이이모가 폭닥하게 깔아주신 메트리스에서
한숨 잘 자다가~
이모 보고는 굳이 일어나서 인사해주는 이너🥰🥰
애들이 얼마나 푹~~ 쉬던지요~~
소지야~~ 이불 좋제😚😚
우리 수니 마실 나와쪄요🥰🥰
하니,쿠키~~ 더 많이 돌아댕기쟈😍😍
세상 편하게 쉬죠~~
시몬스냐😆😆 귀요이 울프~💗
찌루,라떼~~ 마당놀이 해요잉🥰🥰🥰
인형같은 외모에 전사너낌의 옷~~
우리 봉동이~ 까리하다잉😍😍😍
초록,찬영, 효신~ 자유시간에도 함께 다니는 룸메들😚
쪼록이~~ 꼬리가 두개네🤩🤩🤩
저 멀리 카푸가 보여요👍
카푸치노~ 마니 돌아치자잉🥰🥰
흰디도 폭닥한 방구리 시몬스에 풍덩🥰🥰🥰
순돌이는 썬텐중🥰🥰
김양이 털은 엘라스틴😍😍
햇살에 녹고 있는 아이들🥰🥰🥰🥰🥰
ㄱ ㄱ ㅑ~~~~~~
애들도 좋고~~
뭣보다 제가 아는 최고 #울산맛집 #집밥
우리 소장님표 점심이 차려졌어요👍👏🤔❣️❣️
신김치 탈탈 털고~ 삼겹살 넣고~~
푸~~~욱~~ 끓이다가 당면 투척🙌🙌🙌
이건못참지☺️☺️☺️☺️☺️
시금치 묵고 뽀빠이처럼 기운내야죠😆😆
추억의 분홍소세지~~~👍👍👍👍👍
새우,어묵,야채 넣고 볶아볶아~~
우예 이래 음식을 잘하시는지👍👍👍👍👍
연근조림,멸치볶음~
사실 이것만으로도 밥 두공은 거뜬인디😆😆
먹는내내 아재소리 내면서ㅋ
와~ 맛있다!!!를 몇번이나 했는지요😁😁😁
소장님~~~ 아프시면 안돼요~~
더더더 건강하셔야 합니데이🙏🙏💞💞
맛난 밥~ 오래오래 먹고 싶어요☺️☺️☺️
첫댓글 전 아이들과 소장님 내외분 봉사자님들 넘 오랫만에 보는 것 같아서 평소보다 더 텐션이 오른 것 같아요~~ 여전히 늘 한결같이 입구에서
부터 반겨주는 아이들~~♡♡ 제가 어디가서 요래 관심과 애정을 받겠나 싶은 마음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사진 한 장 한장마다의 이야기 속에 사랑이 느껴져 감동입니다~~^^ 늘 밝고 씩씩한?ㅎ 뭐든 분이님은 모습 정말 좋네요~~~ 정말 곁에서 보니 소장님 몸이 불편하신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ㅜㅜ 치료 꾸준히 잘 받으시고 건강 회복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주 주말 남해금산 보리암으로
지인들과 등산 겸 기도하러가는데 소장님 내.외분 건강 기원하고 오겠습니다~~^^
(소원 한가지는 들어 준다는 설이 있어~~^^)
언니의 사랑스런 텐션~~
아주 그냥 최곱니다잉👍👍
남해 금산 보리암! 차량타고 후딱~올라가심 아니되옵니다. 신도들의 정성과 노력이 발바닥에서부터 시작되어얄지니~ㅋㅋ 가본지 한 10년 되었네요. 두 번 갔었는디, 한 번은 등산, 한 번은 차타고 후딱~어쨌든, 가서 바라본 남해 바다가...속을 탁~ 내 맘이 트이는데, 소원 이루어지는 것과 같지요! 잘 다녀오세요~^^
@영이 네~~ 안 그래도 발바닥 땀나도록 열심히 정성을 담아 올라가보려고 한답니다~^^ 뭐든 정성이 깃들어야지 빛이 나는 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잘 다녀오고 다음에 뵐께요~~^^
@분이와하이 감사 감사~~^^ 미미네 봉사자님들 모두 성품과 인성이 훌륭한 분들이시고 최고이십니다~♡♡ 앞으로도 같이 텐션 올려서 홧팅~~^^
이거슨 봉사후기를 가장한 밥집 맛자랑 아인교??? ㅋㅋ 진짜 맛있는 밥과 반찬! 소장님 손맛은 참말로~~~근디~? 그렇게 맛난 점심 먹고나선...오히려 전투력 상실한 영입니다. ㅠㅠ 밥을 묵으믄 안되었던거여~~~ㅠㅠ 일이 잘 끝나서 애들과 산책이라도 할까나 했는디...즈질 몸뚱아리가 도와주질 않어~~~님들을 남겨두고 나오는데 참 미안하고 그랬어요. 한편으론 님들이 있어 또 덜 걱정하고 나왔지만~ 봉사에 후기에 수고한 분이님께 감사드리며~이제...오늘자 봉사 후기 잠시 후에 올려보께요~~~^^
아쥬 일찍부터 참 많은 일들 해주셔서
수월했지요~~
언니 어무이 총각김치 사진 없네요~
완전 짱이었어요👍👍👍
어여..몸이 회복되셔야 하는디🥲🥲
아이들 기운 받아~~ 나아보즈아😍😍😍
정말 어떻게 쫌 괜찮으세요? 아침 8시 이른 시간부터 오셔서 애많이 쓰셨는데 ....오후 넘어가며 얼굴색이 안 좋아보여서 걱정했어요.
영이 언니의 존재감이 얼마나 큰지 .. .. 아프지마세요ㅜㅜ 내일은 더 춥다고 하는데
감기도 늘 조심하시고 위장도 빨리 좋아져서
맛난 음식들 잘 드시길바랄께요~
@츠키맘 지금은 멀쩡합니다. 왔다리 갔다리 ~^^; 어제 맘은 가기 싫어서 오동이네방서 애들 무기 회수하며 노닥거리다 갔어요. ㅋㅋ 미미네 가면 할 거리, 놀거리가 넘넘 많아요. 하루가 아주 그냥, 짧아부러요~~~츠키맘님 따뜻함 참 좋슙니다. 고마워요~ ^^
따땃한 맘이 모여 힘들 때 묵묵히 손을 섞고 누군가 아파지면 또 진심으로 배려해가며 결국엔 아이들에게 그 사랑이 넘실대게 이끌어가는 미미네의 속살이네요 모두 아푸지말고 고조 내몸 다독여가며 가늘고 길게 가자구여 찬바람이 불어도 우리 아이들 표정이 요래 편안하고 밝은건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