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7일 열린 ‘씀씀이가 바른기업’ 명패 전달식에서 한태옥 혜원요양원 원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장기홍 혜원의료재단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박재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서부봉사관장(가운데)으로부터 나눔 명패를 전달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제공)
칠곡군 혜원요양원, 경북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동참, 소외된 이웃에 온기 전해
- 한태옥 원장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이어갈 것”
칠곡군 약목면에 소재한 혜원요양원(원장 한태옥)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 이하 경북적십자사)의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인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가입하고 매월 20만 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하며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경북적십자사는 지난 7월 8일 혜원요양원을 방문해 ‘씀씀이가 바른기업’ 명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전달식에는 한태옥 혜원요양원 원장과 혜원의료재단 장기홍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태옥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복지기관이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혜원의료재단 장기홍 대표 또한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덕 경북적십자사 서부봉사관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선뜻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신 혜원요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귀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