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곡예팀 미공군 “United States Air Force Thunderbirds”
번역 및 정리 미라지나이트 (미라지의 콤프방 www.compmania.co.kr)
썬더버드(Thunderbirds)는, 미공군 소속의 아크로벳팀입니다.
정식적 부대명은 “The United States Air Force Air Demonstration Squadron.”
[썬더버드(Thunderbirds)는, 미공군 소속의 아크로벳팀입니다. 정식 부대명은 “The United States Air Force Air Demonstration Squadron.” 이다]
미공군의 비공식 곡예비행팀인 스카이브레이서즈(Skyblazers)를 발전시킨것으로서 1953년 6월 1일, 발족. 현재 본거지는 네리스 공군 기지(미국 네바다주Nellis AFB in Las Vegas, Nevada.)에 적을 두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현재 운용중의 항공기는 F-16C BLOCK52형으로 백, 청, 적의 트리코롤 칼라와 기체 하부에 그려진 피닉스의 페인팅이 특징입니다.
[썬더버드(Thunderbirds)는, 미국 인디언 신화에 나오는 전설의 새로 천동소리를 내는 새라고 한다 썬더버드의 로고를 천동새를 모티브로 적,청,백색 의 칼러풀안 마킹을 하고 있다]
[백색의 유광기체 전면에 붉고 푸른 라인 그리고 배면에는 썬더버즈를 그려넣은 마킹은 지난 0년대 이후 지속되는 썬더버드 팀의 상징이다]
[썬더버드는 지난 1983년 이래 F-16 을 수령해 현재까지 이 기종만 고집하고 있다 썬더버드라는 의미와 잘 매칭되는 F-16팰콘은 작지만 경쾌한 비행성능과 9G까지 낼수 있는 우수한 조종성능으로 썬더버드팀의 상징과 같은 기종이 되고 있다. 사진은 1983년~1992년까지 운용되었던 F-16A형의 모습]
[썬더버드 팀은 1993년 부터 F-16C Block32형을 지원받아 2008년까지 운용하였다 이들기체는 비상시에 72시간내에 실전에 투입될수 있는 실전기체라는게 특징이다.]
[2009년부터는 더 강력한 엔진을 장착한 F-16C 블록52형을 지원받아 현재 운용중에 있다]
썬더버드는 아메리칸 스타일로 불리는 6기 편대 (일반적인 에어곡예단은 4기를 기본으로 한다) 로의 Acrobat 비행을 실시하는것으로 유명합니다..
[썬더버드는 아메리칸 스타일로 불리는 6기 편대 (일반적인 에어곡예단은 4기를 기본으로 한다) 로의 Acrobat 비행을 실시하는것으로 유명하다..보통 4기 편대에 비해 6기 편대는 더 다이나믹한 비행을 보여줄수 있으나 팀원들간의 치밀한 조율이 필요해 더 많은 훈련을 필요로 한다 사진은 뉴욕상공을 비행중인 썬더버드팀의 비행모습]
[6기가 펼치는 다이나믹한 비행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땀과 감탄을 세어오게 한다. 썬더버드는 미해군의 블루엔젤스와 더불어 상당히 기량이 높은 비행팀중 하나로 손 꼽히고 있다]
[썬더버드팀의 주특기의 2기가 교차하여 지나가는 모습]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비행기동을 주특기로 하는 썬더버드팀은 특히 2기간의 기체를 최대한 접근해 비행하는 포메이션으로 유명합니다. 비행중의 양 비행기간의 거리는 세계 최단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네바다 주에서 실시한 이 비행은 기네스 북에도 등록되어 있다.)
[썬더버드는 미공군에서 조종시간이 수백~수천시간이 넘는 일류급조종사중에 선발하며 이들은 평시에는 썬더버드티멩서 미공군의 소개하는 비행임무에 종사하지만 비상시에는 실전에 바로 투입할수 있는 일류 조종실력을 가진 파일럿들로 구성되어 있다]
[썬더버드팀의 주특기중 하나인 수직미익을 나란히 하며 비행하는 기술은 기네스북에 올라 있을 정도로 독조보적인 기술중 하나이다.]
예전부터 미해군의 Acrobat 비행 팀 블루엔젤스과 라이벌 관계에 있습니다. 두 비행단은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고레벨의 Acrobat 비행 능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미공군의 썬더버드 와 미해군의 블루엔젤스는 실력을 가름할수 없는 라이벌 관계로 각각 미공군과 미해군을 대표하는 우수한 실력을 가진 비행팀들 이다]
썬더버드의 역사
1953년 6월 1일 애리조나 주 루크 공군 기지에서 신규 결성
6월 8일 공군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곡예 비행을 실시한다
7월 19일 첫 일반 공개 곡예비행
1954년 1월부터 2월 첫 해외 투어(남미)
1956년 홈 베이스를 네리스 공군 기지에 이전
1957년 남미•캐나다 투어
1959년 11월부터 12월 첫 극동 투어, 이 투어에 한정해, 이타즈케 기지에 해외 전개하고 있던 F-100D의 도장을 변경해 사용.
1961년 4월 첫 추락 사고. 파일럿은 순직.
1963년 첫 유럽•북부아프리카 투어
1964년 5월 첫 데모중의 사고, 파일럿은 순직. 이 사고의 몇일후별의 부대에서도 추락 사고가 발생해, F-105B전투기가 비행 정지. 사용 기재를 F-100D로 재차 변경.
1969년 사용 기재를 F-4E 로 변경해, 도장이 종래의 메탈•청•적으로부터 백•청•적으로 변경된다.이것은 F-4 E의 외판이 여러종류의 금속을 사용하고 있어, 부분마다 색조가 다른 것을 숨기기 때문이다.
1974년 제1차 오일 쇼크의 영향으로 사용 기재를 T-38 A에 기종 전환.
1982년 네리스 공군 기지의 서쪽에 있는 훈련 공역에 대해 사고.포메이션의 4기와 멤버 4명을 잃어 버려, 팀 해산설이 흐른다.
1983년「72시간 이내에 실전 투입할 수 있는 상태에 할 수 있다」라고 하는 조건부로 사용 기재를 F-16 A에 기종 전환
1992년 사용 기재를 F-16C(블록 32)에 기종 전환
1994년 8월 10일미국 공군 미사일 기지에서 플라이트 디스플레이를 실시, 일본에서 일반 공개의 플라이트 디스플레이는 35년 만.또 이 때에 처음으로 블루 임펄스와 경연했다.
1997년 네리스 공군 기지에서 거행해진 미국 공군 50주년 기념 에어 쇼(고르덴에아타트)로 블루 임펄스와 두 번째의 경연, 더 블루 임펄스에게 있어서는, 첫 해외 전시 비행이었다.
2001년 이 연 9월 하순부터 서태평양 투어가 예정되고 일본 방문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미국 동시 다발 테러 사건의 영향에 의해 중지되었다.
2003년 9월 14일 미국 공군 마운틴 홈 기지 (아메리카 합중국아이다호주)의 건파이터•스카이즈로 추락 사고(부상자 한명)
2004년 10년 만의 서태평양 투어를 실시했지만, 그 중에 일본 (미사와, 햐쿠리,하마마츠)에서 예정되어 있던 플라이트 디스플레이는 모두 악천후로 중지가 되었다.
2009년 F-16C(블록 52)에 기종 전환.
[편집] 근년의 주된 이벤트 참가2009년 가을, 5년 만의 「서태평양•동아시아 투어」의 실시가 예정되어 있다.전회는 악천후로 전시 비행을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15년 만의 전시 비행이 되었다.
9월 30일 - 「서태평양•동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미국령•괌의미국 공군안다센 공군 기지에서 비행 전시 예정이었지만, 태풍 (위해)때문에 연기되어10월 7일에 행해졌다.
10월 15일 - 「서태평양•동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일본•홋카이도치토세시의항공 자위대치토세 기지에서 비행.
10월 17일 - 「서태평양•동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일본•시즈오카현하마마츠시의 항공 자위대하마마츠 기지에서 비행.
10월 18일 - 「서태평양•동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일본•아오모리현미사와시의 미국 공군 미사와 기지에서 비행.
썬더버드의 영원한 상징 F-16 팰콘!!!
썬더버드는 1983년부터 현재까지 F-16을 전용기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F-16은 썬더버드하면 먼저 생각나는 상징성이 큰 대표적인 기체죠
하지만 초기의 사용기는 F-84 였습니다. 초기부터 제트전투기만을 전용기체로 사용한 썬더버드는
[썬더버드는 초기부터 제트전투기를 전용기체로 사용하였으며 첫 기체는 리퍼블릭사의 F-84 Thunderstreak 였다]
이후 F-100 수퍼세이버를 전용기체로 사용하다 1964년에 1년간만, F-105 선더치프를 사용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F-105의 거대한 기체, 높은 익면하중은 Acrobat 비행에는 적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거기에 1964년 5월에 사고를 낸 것 때문에, 다시 F-100로 회귀한 전적이 있습니다.
[F-84F 이후 F-100 수퍼세이버를 전용기체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수퍼세이버는 F-16 만큼 썬더버드에 있어 상징과 같은 기체이다 ]
F-100에 이어 사용된 기종은 F-4 팬텀이었습니다. 그러나, F-4도 기체가 너무 커서 Acrobat 비행에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1차 오일쇼크도 한몫함)
[F-100 수퍼세이버 이후 잠시 F-105B 썬더치프를 사용하였으나 너무 크고 둔한 기체라 1년여만 사용하였고 다음 기체로는 F-4C를 택하게 된다. 이때부터 썬더버드팀의 고유색인 백,청,적색의 3가지 칼러가 고정되기 시작하였다]
결국 F-4도 불과 4년간의 사용으로 그치고 대신에 T-38 탈론으로 기체를 교체합니다.
T-38은 미국의 Acrobat 비행 팀 첫 연습기(그전까지는 모두 실전기체였다)가 되었습니다.
[F-4 는 너무 크고 무거운 기체였다. 더구나 1970년대 1~2차 오일쇼크로 인해 과도한 연료비용을 감당하지 못한 선더버드팀은 미공군의 연습기인 T-38 탈론 (F-5와 형제기) 을 타기 시작한다 T-38은 훈련기 특유의 경쾌한 운동성과 낮은 운용비로 인기를 받았지만 1982년 4기가 동시에 추락하는 바람에 썬더버드팀이 해체과정까지 가는 위기를 가져온 기체가 되었다]
T-38은 그전까지 기체중 가장 이상적인 기동력을 과시했습니다.그러나,1982년 1월에, T-38은 한 번에 4기가 추락 하는 전대미문의 대사고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일 이후 T-38은 사용 중단이 되어, 썬더버드 자체도 활동 정지의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썬더버드 같은 비행곡예팀은 항상 사고의 우려를 안고 산다.. 지닌 2003년 9월14일 'Idaho airshow' 에서 비행중 실속해 긴급탈출중인 F-16C형의 모습 다행히 이 조종사는 비상탈출에 성공하여 생명을 건질수 있었으나 지난 수십년동안 이런 행운을 누리지 못하고 명을 달리한 조종사도 수없이 많다 아래는 동영상을 담은 뉴스]
그러나, 1년후에 1983년 F-16 파이팅 팔콘을 새로운 기체로 하여 화려하게 복귀하게 됩니다.
[썬더버드팀은 1983년부터 팀의 상징과 같은 F-16을 배정받아 현재까지 운용중에 있다 사진은 2009년 배치된 F-16C블록52형의 이륙 모습]
이후 썬더버드는 F-16을 이용 현재까지 전세계를 돌며1,245회 이상의 멋진 비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예비행단으로 활약중에 있습니다.
[썬더버드팀은 전세계를 돌며 1200회가 넘는 시험비행을 마친 일류급 비행팀이다 각나라에는 썬더버드를 따라한 비행팀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팀중 하나이다]
특히 썬더버드는 수많은 국가들이 운용하는 곡예팀의 원조로 우리공군의 공군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즈(Black Eagles)의 모티브가 된 비행단으로도 유명합니다.
[한국공군 역시 비행팀을 운용중에 있다 이름하여 공군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즈 (Black Eagles)!! 이들은 미공군의 썬더버드는 벤치마킹 (실제로는 베꼈지만..) 한 비행팀으로 마킹조차 비슷하다. 10년 넘데 A-37B 드래곤플라이 연습기를 주기체로 사용하다 2006년 어린이날 기념비행중 발생한 사고이후 노후화된 기체로 인해 팀을 해체 얼마전 한국이 독자개발한 T-50 고등훈련기를 주기체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2006년 5월 기체의 노후화로 인한 사고로 2007년 팀을 해체해야 했던 블랙이글즈는 3년만인 2010년 12월3일 T-50 국산 고등훈련기로의 새기체를 배정받아 복귀하게 되었다. 스스로 개발한 자국 기체를 운용하는 비행팀은 미국과 러시아 , 일본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자랑스러운 일중 하나이다]
썬더버드의 역대 사용기체
F-84G 1953년-1954년
[썬더버드팀의 초기 기체로 사용된 F-84G 썬더제트]
F-84F 1955년
[1955년 잠시 썬더버드의 기체로 사용된 F-84F를 운용하기도 하였다]
F-100C 1956년-1963년
[F-100 수퍼세이버는 F-16 만큼 썬더버드에서 사랑받은 기체중 하나였다]
F-105B 1964년(4월부터 5월의 사이, 6회의 쇼 밖에 사용하지 않고 페지)
[1964년 잠시 F-105B 형을 운용하기도 했지만 너무 크고 무거운 운동성으로 그리 널리 사랑받지믄 못하고 바로 퇴역]
F-100D 1959년(극동 투어만)1964년-1968년
[1964년부터 1968년동안 다시 F-100D 수퍼세이버로 돌아오게 된다]
F-4E 1969년-1973년
[1969년 드디어 F-4C기종으로 전환 이는 당시 미공군에 배치되기 시작한 최신의 다목적 전투기였으나 이 역시 너무 대형이고 무거운 기체였다. 결국 1차 오일쇼크 파동으로 1973년 퇴역]
T-38A 1974년-1982년
[1974 년 드디어 T-38 탈론 (F-5와 형제기체로 고등훈련기로 개발된 기종) 으로 교체된다. 이는 가볍고 경쾌하며 운용비 역시 적게 드는 블루버드팀과 딱 맞는 기체였으나 1982년 일시에 4대가 추락 기체와 조종사를 몽땅 잃는 바람에 교체됨 이 사고로 인해 한때 썬더버드 팀의 헤체가까지 심도있게 논의되기도 하였다]
F-16A 1983년-1991년
[1983년 새롭게 마음을 가다잡은 썬더버드팀은 당시 최신 기종인 F-16A 팰콘을 신기종으로 받게 된다. 이역시 T-38 만큼 경쾌한 운동성을 가진 기체로 오늘날 썬더버드의 명성을 있게한 상징적인 기체로 자리잡게 된다 이후 현재까지 29년 가까이 썬더버드는 F-16만 고집하고 있는 최장수 기체이기도 하다]
F-16C Block32 1992년- 2008년
[1993년 부터는 엔진성능과 비행성능이 강화된 F-16C형 블록32형을 인수받게 된다 이로인해 썬더버드팀은 더욱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한 여러가지 비행쇼를 보여주게 되었다]
F-16C Block52형 2009년~ 현재까지 이용중
[2009년부터는 새로운 블록52형을 받게 된다. 이는 블록32형에 장착된 엔진보다 성능이 강화된 Pratt & Whitney F100-PW-200 엔진을 장착하여 더 뛰어난 기동성을 갖;게 되었다]
[썬더버드팀은 항상 미공군이 운용하는 최신 기종을 운용하여 미국제 전투기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 동시에 파워풀한 기동과 다양한 루고난이도의 루프기동은 현재 세계에서 실력이 가장 뛰어난 아크로벳 팀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F-16과 썬더버드는 그야말로 '환상의 궁합'으로 1983년 이래 29년넘게 이 기종을 고집해오고 있다. F-16은 마치 썬더버드팀을 위해 개발된 기체란 찬사가 오갈정도로 같이 딱 맞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동체하면에는 인디언 전설에 나오는 천동을 불러온다는 천둥새 (THUNDERBIRD) 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F-16의 이미지와 딱 맞는것 같다. 한편 2차대전 F-17G형 프라잉포트리스 4발 폭격기 의 비공식 애칭도 썬더버드였다고 한다]
[현재 썬더버드팀은 2009년부터 최신의 F-16C BLOCK52형을 받아 사용중에 있다. F-16C 6대와 복좌형 D형기체 2대를 운용중에 있다]
[썬더버드팀의 뛰어난 조종실력과 다양한 루프 기동으로 짜여진 비행프로그램은 다른 어떤 비행팀보다 뛰어나다는 정평을 받고 있다. 다르나라의 비행팀 조차 이들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할 정도로 비행팀에 관해서는 앞서는 팀이 바로 썬더버드 인것이다]
[F-100D 수퍼세이버 는 지금은 품질이 개판을 달리고 있는 트럼페터의 1/32 라인중 가장 최후에 나온 가장 뛰어난 품질을 가진 제품중 하나 입니다.]
[미공군 곡예팀인 썬더버드의 기체로 사용되었던 F-100D형을 화려한 마킹을 제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이 당시 나온 제품들에 메탈랜딩기어는 기본이였죠..]
Item Code: OA
Item No.: 03222
Bar Code: 9580208032221
Item Name: F-100D in Thunderbirds livery
Scale: 1:32 Static Aircraft
Model Brief: Length: 516mm Wingspan: 369.4mm
Total Part: 350+pcs
Metal Part: gear strut, ballast
Photo Etched Part: 1 piece
Film Part: instrument panel
Total Sprues: 15 sprues and tires
Paint Schemes: F-100D in Thunderbirds livery
PACKING:
Qty./Ctn.: 5pcs.
Box Size: 50x34x12cm
MEAS.: 62.5x51x36cm
More Features :
Fuselage
- Detailed fuselage w/accurate design.
Wing
- Optional position flaps.
Engine
- Highly detailed Engines.
Interior
- Finely detailed cockpit, gear cabin.
- crew seats with photo-etched seat belts and harnesses.
첫댓글 크왕~ 가지고싶다~ 가지고싶다.
하나 질러 싸게 줄께 대신 리뷰 좀.. ..
질러요!! 박도님..!! 퓨처 나너줄꺠요!!!!!!!!! 전 요즘 심란해서.. 테칼이 어렵겟네요
나 월급 깎여서 요즘 킷 하나 사기 벅차요 ㅠㅠ
딱~! 박도님 스타일이네요. 연통 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