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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떠나면 수술·입원 마비...의대 교수 이탈 3가지 시나리오
[의대 증원 발표] 집단 사직 땐 어떻게 되나
조선일보
조백건 기자
오유진 기자
입력 2024.03.21. 03:00 업데이트 2024.03.21. 08:20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4/03/21/KWABCCME3FEFZCY72ORLBRKK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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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정원 확충으로 기존 142명에서 200명으로 전북대 의대 정원이 늘어난 20일 전북대 의대 및 전북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교수들이 대학 본부 앞에서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연합뉴스
정부가 20일 늘어나는 의대 정원 2000명을 각 의대에 배정하자 의료계는 “의사 교육을 후진국 수준으로 추락시켰다”며 반발했다.
연세대 의대 교수들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의대 교육생의 67%를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1년이라는 초단기 기간에 증원하는 것은 한국 현대 의학 기반을 송두리째 와해시키는 것”이라며 “의사 교육을 후진국 수준으로 추락시켜 의학 교육 흑역사의 서막을 열 것”이라고 했다. 서울대·연세대·성균관대·울산대·가톨릭대·고려대·건국대·동국대·한양대 의대 교수들은 25일 사표를 내겠다고 이미 밝힌 바 있다. 국내 가장 큰 ‘빅5(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 병원을 비롯해 국내 대표적인 대형 병원 교수들이 집단 사의를 밝힌 것이다.
교수들이 사표를 던진다고 해서 곧바로 대형 병원의 진료가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사직서를 내더라도 수리될 때까진 환자 곁을 지키겠다는 교수들이 현재까진 다수이기 때문이다. 사표가 수리될 가능성도 극히 낮다. 하지만 정부가 이탈한 전공의들에게 면허정지 등 처벌을 할 경우 교수들의 ‘진료 중단’이 가속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그래픽=김하경
①교수 50% 이탈 시
의료계에선 교수 절반 이상이 병원을 떠나면 대형 병원의 응급 환자 수술과 입원이 전면 중단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응급실에 실려온 환자에게 기본적인 처치만 하고 최종 치료(수술 등)는 하지 못하고 돌려보낼 공산이 크다는 얘기다.
현재 빅5 등 대형 병원 진료는 세분화돼 있다. 서울의 한 대형 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가령 외과 중에서도 담관암 전문의는 대형 병원이라도 2~3명 정도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2명 중 1명이 빠지면 나머지 1명이 24시간 병원에서 먹고 자며 외래 진료와 수술, 입원 환자 관리를 다 해야 한다는 건데 불가능하다”고 했다. 기존 환자에 대한 외래 진료는 일부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그 외 기능은 사실상 마비가 된다는 것이다.
"2000명은 최소 규모" - 한덕수 국무총리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 개혁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 총리는 "의대 2000명 증원은 의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최소치"라고 했다. /뉴스
②교수 30% 이탈 시
대형 병원 의사들은 응급 환자 수술이 큰 차질을 빚는 시점을 ‘교수 이탈률 30%’ 정도로 보고 있다. 이 정도가 되면 뇌혈관·중증외상 환자 등 응급 환자에 대한 수술마저 대폭 줄어드는 ‘치료 병목현상’이 본격화된다는 것이다. 의료계 인사들은 “동일 진료과 교수 3명 중 1명이 빠지면 남은 교수들이 번아웃(극도의 피로)에 빠진다”며 “병원을 떠나는 교수들이 급속히 늘어날 수 있다”고 했다.
수도권의 한 신경외과 교수는 “서울의 대형 병원에도 뇌 수술을 할 수 있는 교수는 많아야 3명 정도”라며 “이 중에 한 명이 빠지면 수술·당직 부담이 갑절로 늘어난다”고 했다. 4~5일에 한 번 서는 당직을 이틀에 한 번씩 서게 된다는 것이다. 서울의 한 외과 교수는 “최근까지도 위암 수술을 할 땐 복잡하지 않은 절개나 봉합 등은 전공의와 전임의(세부 전공 중인 전문의)가 주로 했다”며 “지금은 혼자 해야 해서 수술 시간도 3배 정도로 늘었다. 이런 상황에서 동료 한 명이라도 빠지면 버틸 수 없다”고 했다.
지방 종합병원의 한 뇌혈관 교수는 “최근 헤드헌터(인재 스카우트) 관계자들이 고액 연봉을 제시하면서 이직 제의를 해오고 있다”며 “몸이 힘드니 마음도 흔들린다. 동료 교수들이 사직하면 버티기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③교수 태업 시
교수들 상당수가 사직 후 근무를 한다고 해도, 환자 진료 건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사실상 태업(怠業)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부산의 한 상급 종합병원 교수는 “정부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수준을 맞추기 위해 의사 수를 늘리겠다고 하니, 우리도 진료 환자 수를 OECD 수준으로 낮추겠다고 말하는 의사들이 많다”고 했다. 우리나라 의사의 평균 연간 진료 환자 수는 6900여 명으로 OECD 평균(2100여 명)의 3배에 달한다. 앞으로 일일 환자 수를 3분의 1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뜻이다. 실제 수도권 대형 병원의 일부 진료과에선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복수의 대형 병원 관계자들은 “현재도 4~5개월씩 밀린 수술 일정이 태업이 본격화되면 1년 넘게 밀릴 수 있다”며 “이 기간엔 신규 환자도 대형 병원 외래 진료를 받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했다.
오유진 기자
오유진 기자
2024.03.21 05:59:58
의사분들 그만 하십시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잊은지 오래인가요? 더 대우 잘 받기 위해, 지금의 대우의 질이 떨어지지 않기 위해 국민을 볼모로 잡으려는 집단 이기주의. 국민들은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고 있지요
답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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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01:20
그렇다면 다른 방법 없습니다. 국민들이 궐기하여 심판해야 합니다.
답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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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5:58:04
"의사는 환자외에 다른 생각을 마져 끼어든다면 참 힘들어지는 직업"이라는데 그걸 가르치는 교수들마져 각자 다른 생각들로 꽉차있으니 불쌍한 대한의 국민들이다.
답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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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04:41
이번에 버르장머리를 학실히 고쳐놔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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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03:25
그토록 환자 걱정과 의료 후퇴를 걱정한다면, 사표 수리후 개업하면 안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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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07:42
일부 의사들이 해외로 나가 살겠다고 하는데, 그거야 본인들의 선택이지만 정부는 그들이 환자의 생명을 내팽개치고 무단이탈한 것에 대한 책임을 확실히 지고 떠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강력한 행정처분과 형사처벌 이력을 남겨 행여라도 저들이 해외에 나가서도 의사로서 민폐를 끼치지 못하게 예방하여야 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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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07:13
국민이 정부이고 정부가 국민 이거늘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테러와 같다 ~ 이들은 진정 국민인가 ?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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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09:08
교수들이 환자들을 볼모로 집단 행동을 하고 환자 곁을 떠난다는 것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다. 어떻게 자신들의 잇속을 차리기 위해 환자들을 팽게 친단 말인가? 어떤 이유로도 용서 받지 못할 행동이다..즉시 복귀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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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14:51
왜? 증원을 반대하는지~~왜? 의사교육이 후진국형이 되는지 제대로 설명해서 국민을 설득 해봐라~~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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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37:23
어찌하여 나라가 이다지도 망가지는지. 국민 대다수가 의대생 증원에 찬성하는데 그저 내 밥그릇 줄어 둘까 걱정하는 못된 의료인 때문에 대한민국의 국격도 덩달아 추락하는구나. 생명이 위중한 환자 곁을 떠난다면 살인 방조죄로 강력 처벌해야 합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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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08:29
의사 교수님들 국민 모두 힘듬니다.이제 제자리에서 제발 본분을 지킵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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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5:59:37
쓰레기보다 못한 OO들 이기회에 박멸해야한다 언론들이 OO편드는 한심한 나라에서 벗어나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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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09:53
나라가 온통 미쳐 돌아가고 있지요~~~~~~~~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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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28:43
결론은 교수들 현장 떠나고 의료 마비되어 국민들의 원성으로 항복하고 돌아온다 정부는 끝까지 의대증원 후퇴하지 마라 국민이 좀 견뎌내야지요 피해자는 나중에 법 위반하고 떠난 의료진에게 책임을 물으면 됩니다 정부는 아무 잘못 없어요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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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20:16
대학병원 교수들은 후배들 앞세워서 그동안에 군림해왔다. 이번기회에 전부 사표내고 새로운 의대교수들이 나오게 해야한다. 교수들 없어도 전국에 전문 병원을 활용하면되고 실전경험이 더많은 그들이 강의를 맡게하면 더 좋은 의사들의 양성할수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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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12:04
의-새들이 병원을 떠나면, 최소 살인 방조죄로 처벌하는 방안을 강구하자. 이것들이 병원을 떠나는 것은 하마스와 같은 테러집단이 벌이는 범죄, ‘인도에 반하는 범죄’/‘인류에 반하는 범죄’와 크게 다르지 않는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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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23:45
교수들이 환자들을 볼모로 하는행동은 용서할수없지요 사직해도 언젠가는 또벌어질일 이번기회에못하면 대한민국은 교수와 의사들에 눌려 여러가지의 전례를남기니 어쩔수없지요 가야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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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3.21 06:19:30
생명을 담보로 이러는 자는 의사하면 안된다 면허 영구적으로 박탈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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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28:03
일하기 싫은 의사 ㄴ ㅗ ㅁ 들은 다 나가라...의사 자격이 없다...누구는 무료로도 진료 하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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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39:45
**미국, 프랑스, 일본 등 각국이 의대 입학 정원을 매년 지속해서 늘려왔다, 현재 우리나라 의사 수는 인구 대비 기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8만명 부족하다 한다. 또 고령화 인구도 지난 2000년 7%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20%, 약 10년 후인 2035년에는 30%로 급증한다는 통계도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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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32:35
따땃한 온돌방에 있다가 눈보라치는 황야로 나가겠다고? 그거 무슨 용기? 그렇게 나간 ㄴ들 다시는 재취업 못하게 면허 박탈하라.
답글작성
37
5
2024.03.21 06:35:13
국가 0.01% 수재에 해당하는 의사님들께서 이제 더이상 의사라는 직업에 매력을 못느끼고 사직 후 많은 분야의 국가 과학 발전에 기여하시겠다고 하니 너무 고무적입니다.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뭐 그럴리야 없겠지만 마음이 바뀌어 동네 개원의라도 하실 거면 빨리 알아보세요 이미 수도권 목좋은 곳은 다 찼어요 어차피 지방은 안가신다 할 거 같고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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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28:08
의사들의 머리 속의 환자는 그 존재가 무엇일까? 돈벌이 대상에 다름 아닌 것으로 치부하는 거 같다. 의사들의 수요가 저렇듯 부족한 세월이 여러 십 년인 거 같은데, 그동안에 무엇하고 있다가 이제 와서 저따위 말을 하는가? 백 말이 정신불구 어린 애의 투정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런 의사들의 방자함에 놀아난 지난 정부가 매맞을 정부였다. 윤석열 정부가 잘 하고 있는 것이다.
답글작성
30
5
2024.03.21 06:26:41
우리나라 의사선생님은 앞으로 많이 바쁘시겠다. 환자 병 고쳐야 하고 정치도 개입해야 하고 태업,파업도 앞장서야 하고 , 그러다 보니까 국민은 눈에 않보이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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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03.21 05:58:40
서로 마주보고 달리며 악한O이 먼저 피하는걸 치킨게임이라고 하던가? 지금 정부와 의사들이 그런 게임을 즐기고있는것 같다, 원탁에 둘러?瞞?진지하게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효율적 방안을 토론하는게 아니라 내앞에 꿇어!하고 마치 위협적인 조폭들의 힘자랑같다,
답글1
27
23
2024.03.21 06:36:34
환자 목숨 걸고 장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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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03.21 06:19:54
조만간 의료보험료 내리겠네 일꾼들이 파업을 한다는데 무노동 무임금일거고 아픈사람들은 고생할거고 죽을사람들은 좀 더 빨리 갈거고 그리고 의사들은 병 안걸리나?
답글작성
26
5
2024.03.21 07:04:30
국민들이 청계광장에서 정부지지 모임을 하자!의사들 버르장머리를 고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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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03.21 06:49:51
한국에 醫大 정원이 27년간 꽁꽁 묶여있었다고 ??? 의사들의 밥그릇 챙기기 미쳤다.!! 국민들 의사부족으로 얼마나 고통스러웠겠냐?? 또 사표내겠다고 몽땅 짤라야 한다. 신진교수로 채우고, 의료시장개방해서 외국의 유명한 글로벌 메디컬 병원을 대대적으로 유치하자. 의사 노동자들 일자리 늘어나게.... 국민 좋고~ 의사 좋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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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19:05
의사가 정부와 국민을 협박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의사들의 독점과 오만이 극에 달했다. 만약 어리석은 국민들이 또 양보하라는 여론을 만들면 영원히 탐욕스런 의사의 노예가 되는 것이 분명하다. 전쟁도 치른 나라다. 반드시 의사들의 반란을 진압하라. 이 길만이 한국의료를 정상화시키는 길이다. 참고 견디자. 사악한 일부 의사들을 의료계에서 몰아내자. 새로 시작하자. 조직폭력배보다더 사악한 일부의사들을 반드시 몰아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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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56:00
사표 낸 교수들 사표수리를 신속히 처리하고 새로 뽑으면 된다. 이 땅 위에 의대교수할 재야의사들 많고 많다. 공고를 내면 줄을 길게 설 것이다.사표낸 교수들의 재취업, 개업을 적극 방해하여야 한다. 박정희,전두환 때 그렇게 했다. 쓴 맛을 보여 주자. 월급이 한 달만 안 나와도 너희는 가정이 혼란에 빠질 것이다.
답글작성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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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33:47
곧 죽음의 행렬이 시작되겠군. 천벌을 받을 것이다
답글작성
22
4
2024.03.21 06:32:10
누가 이기나 보자구~~~
답글작성
20
3
2024.03.21 06:47:11
굳이 만명의 전공의.. 몇 천명의 의대생들 피눈물 뿐 아니라 많고 많은 말기 암 환자들 응급 환자들.. 누구 책임인지는 나중에 현명한 사법부에서 판결하겠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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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15:56
의사숫자도 OECD수준으로, 진료환자수도 OECD수준으로, 건강보험요율도 OECD 수준으로, 진료수가도 OECD 수준으로,,,이렇게 하면 어떤 의사들이 반대를 할까!!!
답글작성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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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08:03
이번 국가 시책에 반대한 서울의대, 연세의대에 대한 국가 지원을 전면 중단하라. 국민이 필요한 의사 증원을 반대한 대학에 대한 국고 지원은 국민 세금의 낭비다.
답글작성
17
4
2024.03.21 07:00:07
코로나때 보니까 사람목숨 파리목숨이더라. 재수없는 사람들 좀 희생되더라도 이참에 의사들의 버릇은 고쳐야 한다. 종북좌파만큼이나 대한민국의 기생충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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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56:24
이제 그만하세요 ㅡ 결국 국민과환자를 볼모로 겁박하는거로 비칩니다 ㅡ 수술 의사가 없어 힘든다니 의사를 증원해 명의를만들어 야죠? 왜 당신들만 명의가 되어야 합니까? 전 세계가 그대들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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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54:05
개혁은 내몸이 아프다. 아파도 국민이 살기 위해서는 해야한다. 의료개혁 이번에 꼭 해야 한다. 2001년. 153명 증원만 했더라도 지금 이날리가 없었을 것이다. 국민을 믿고 의료개혁 합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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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03.21 06:09:08
국민들의 촛불만이 답인것 같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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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04:13
왜 가만히 있다가 증원한다고 하니까 난리치냐. 거기는 무슨 노조냐.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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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03.21 07:17:56
대학병원 의사들 하고 싶은대로 맘대로 하세요! 사직서 내신 분들은 꼭 떠나주세요. 가라로 내신 분들이 많은데 몇 분이나 진짜 떠날지 몰겄네 ㅋㅋ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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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10:15
의사들이 전부 개 시키들이라는 것을 이번에야 비로소 알았다
답글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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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17:02
저들은 의사가 아니라 국민을 뜯어 먹고사는 장사치다
답글작성
12
4
2024.03.21 08:07:55
윤석열은 한다면 한다 ~~` 응원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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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41:48
역설적으로, 담관암 같은 의사 수가 부족한 진료분야를 정상화를 위해서도 의사 증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군요.
답글작성
11
3
2024.03.21 07:28:07
저런 이기적인 교수들이 학생들을 가르쳤으니, 의료 기술도 중요하지만 환자를 대하는 마음도 더욱 더 중요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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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46:24
....지방대 서울경기 사리대순으로 20개 정도는 빅 5보다 먼저 무너지겠다.. 고신대 병원 급여연체 상계백병원 급여 반납 중앙대 경희대 한양대 휘청휘헝..
답글작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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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45:03
국민건강과 치료를 불모로 의사파업은 어떤 이유이든 절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국민은 병마에 죽음을 각오하고있다. 이제부터 의사들은 국민의 주적이다. 깨끗한 민주주의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너희들도 죽어야만 서로 공평허다. 정부는 절대로 물러서지마라!
답글작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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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14:09
지금 의사들 많이도 선진이다 한치 앞도 못 보는 장님들 퍽이나 생명에 대한 애착과 사명감 가지고들 살 더라. 의사들 반성 해라 .
답글작성
10
4
2024.03.21 08:07:27
의사가 파업하면서 민주주의를 위해서 정권을 몰아낸단다 이것들이 의사야?
답글작성
9
2
2024.03.21 07:15:36
이런 사태를 누가 촉발시켰나요? 자연적으로 생겼나요? 아니면 어느 누가 고의적으로 만들었나요? 고의적으로 만들었다면 그 자의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국민통합 위원장을 제1로 임명하고 통합은 커녕 뭣하자는 것입니까? 4월10일은 공정과 상식에 의거 엄중한 심판의 날이 되어야 합니다.
답글작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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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33:36
정부의 독단이 최악의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최고의 교육과 의료를 자랑하던 시대는 이제 막을 내리고 후진국형 의료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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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41:21
싫으면 그만두면 되지. 당신들이 그렇게 그만두겠다니까 더 많이 뽑아야 된다는데 불만 있어?
답글작성
8
0
2024.03.21 07:14:44
의대교수들은 북괴공산당 처럼 선전선동 하지 마라!! 멸공!!!
답글작성
8
4
2024.03.21 08:32:01
저 의사들 나쁜 O들이다. 본인에 철밥통 지켜려고 국민 생명 인질로 잡고 기득권 누리겠다는 거다.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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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03:36
국민여론이 고집불통 무대책 정부에 실망하고 있다.... 국힘 총선 물 건너간 듯...
답글작성
7
7
2024.03.21 07:13:12
인간 못되게하는 악마와 불행과 다를바가 있는가? 환자 버려두고. 악덕.악업.악행으로 지옥길이 스스로 자업자득이구나.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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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15:44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3.21 08:04:18
의사 정원 확대는 공감하지만 지금처럼 한번에 2000명이라는 극단적 방법밖에 없었는지... 얼마든지 단계적으로 갈 수 있는데, 피해는 국민만 보는 안타까운 현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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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4.03.21 07:46:37
중공 의사 수입..마늘의사? 의사 넘치면 국가에서 세금으로 먹여 살리겟구나? 의료 민영화의 깊은 뜻이 있구나? 공원들이 설치니 산으로 가는 중이고..찬성한 자들은 중공 낙수의사에게 뇌를 갈려야 할듯..
답글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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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41:05
의사를 비난하는 국민이 많은데, 왜 환자를 봐야할까 웃기는국민들이네, 자기들이 ?絶?하는 의사에게 왜 환자를 보라고 강요하지. 이해가 않된다. 의사 ?岾만?일본이나 중국 가서 진료 하면 될것 같은데 왜 않가고 국내서 치료 받지. 의사들도 환자진료거부권, 전국민 보험 거부권 등 의료 민주화를 이룰 절호의 기회 인것 같다 2000명 증원 해주고, 전 국민 의료 보험 거부하면 될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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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25:09
OECD평균 좋지. 진료 시간도 진료 환자수도 진료수가도 모두 평균에 맞춰야지. 열심히 할 필요가 없어졌다. 주40시간만 근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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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24:47
의사가 질수없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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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17:42
국민 수준이 10배이상 미국식 의료비 내고 유럽식으로 3달 수술 대기가 딱 알맞다. 조금만 기다려라 의료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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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17:38
대학병원이 중증환자 위주로 운영되면 수익이 급감할텐데..구조조정이 필요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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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45:54
이것을 노리고 어쩔 수 없이 자신들의 요구안을 수용시키려는 저 행태를 보라...그러면서 원인은 정부탓하겠지? 당신들은 이미 '의사'가 아니요...월급 많이 받는 좌파 '앵벌이'에 불과하다..국민은 절대 박수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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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44:19
의사 교수들이 떠나면 환자들과 의대 학생 교육과 훈련 환경이 더 어렵고 나빠진다는 것을 아는 자들이 일부러 더 떠난다고? 천하에 고약한 나쁜 협박범들 같으니~~ 이런 환자 방치, 무책임한 병원 현장이탈 국민 생명 위협 테러범들은 체포 구금하는 법과 재산몰수법을 신설하여 공포하라!! 어디서 감히 국민을 협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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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36:47
공갈,협박이 심하다.뇌혈관 수술은 대림성모병원도 잘한다.암수술을 대학병원 만 잘하는 게 아니다.중견병원도 잘하는데 많다.의사 늘리는 게 뭐가 문제냐?의사 줄여서 몸값 높이려고 공갈 치는 것 아닌가?지금 농어촌 지역에 공공병원들은 의사를 구할 수 없다.그래서 국민이 지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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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10:32
죽자고 달려드는데, 국민의 피값으로 대응해야지. 같이 죽어야 속이 시원하겠나 ? 의사교육이 국민의 피보다 중요하면 교육을 위해서 국민의 피를 뿌려야 해결이 되겠네. 의대교수들은 각성하고 본인 신분을 망각하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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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46:58
..한마디 더) 그리고.. 이 정권이 끝나고 이 파업을 유도한 책임이 있는 주무부서 장차관 1-3급 해당공무원들.. 용산 비서관 몇 명.. 또 예방의학 몇 명 친구들 등은 한동훈 장인 진 검사장처럼 구속 뿐아니라 민사적 책임도 져야 할거야.. 제 3자로 하여금 이득을 취하게 한 혐의..(지금 같은 지방의대등등) 업무상 배임도 해당되겠지.. 재작년 대법원 판례에서는 이걸 굉장히 광범위하게 해석을 해 놓고 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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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33:43
이 것이 그가 내뱉었던 3대 개혁 중 하나인 '교육 개혁'이란 것인 모양입니다. 꼭 신들린 것 같지 않나요? In Seoul 의대는 확실하게 보호해 주었으니 더 질 좋은 의사가 배출되겠죠. 하지만 한동안 지방 의대 출신들은 실력이 있어도 돌팔이 취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70년대 말부터 시작된 지방 국립대학의 몰락도 무한정 정원을 늘리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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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30:03
한국 의료 말아먹는 사망선고 정책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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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9:07:01
의사 수만 보지 말고, 의사의 근로 시간과 노동 강도, 진료비로 함께 고려해서 OECD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의사 뿐 아니라 우리 나라 의료계가 힘들게 일해서 이루어 온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의사 수 늘어나는 만큼, 건강보험료가 늘어나는 것은 다들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정부가 돈 더 내라는 말은 쏙 빼놓고 있는 것을 눈치 못채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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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43:52
단체행동하는 니들이 후진국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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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41:42
의사 선생님들이 시정 잡배처럼 최소한의 직업윤리도 없는걸보면 이나라가 얼마나 썩어버렸는지 참으로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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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41:01
돌파리들 고마해라 마이무따 아이가 국민 목숨 볼모로 까불어대는 돌파리들 파리채로 잡아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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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39:34
연대는 증원도 않는데 왜 난리지? 원하는 대로 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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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31:08
잘난 의사나리들 머니머니해도 머니 많으면 좋겠지만 국민들 아픈환자들 중병걸린 중환자들 고통으로 인한 돈임을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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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26:18
희한하면서, 너무나 당연한 현실! 의사들은 반대, 국민들은 찬성! 이쯤되면 의사증원은 필수! 이러니 의사들이 자기들 밥통만 생각한다는 비판이 나오지 어느 골빈 국민이 그걸 이해하겠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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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25: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진국은 이렇게 하고싶어도 못하지 왜 후진국이니까 그만들하시고 의사양반들이 대단한건 알지만 이렇게 당신들이 대한민국에서 특권을 죽을때까지 누리려고 단체행동하는건 국민들이 보는 눈으로는 아니라고 보이네요 자중하고 본업으로 돌아가서 일합시다 교수라는분들이 전공의들 협박해서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것도 불법아닌가 너그들이 행동해서 먹히지 않으면 마지막보루로 교수들이 집단 행동하겠다 이런 발상은 후진국 아프리카에서나 하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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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24:30
한국에 醫大 정원이 27년간 꽁꽁 묶여있었다고 ??? 의사 노동자들, 밥그릇 챙기기 미쳤다.!! 국민들 의사부족으로 얼마나 고통스러웠겠냐?? 使命感(사명감) 없는 의사들??서울대· 연세대·성균관대·울산대· 가톨릭대·고려대·건국대·동국대·한양대 의대 교수들과 국내 가장 큰 빅5 (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 대형병원의 병원교수들 집단 사의에 "전체를 사표수리"하고 전국의 신진교수들, 의사들로 물갈이 해야 한다. 서로 오겠다고 경쟁이 치열할 것이다. 왜? 빅5 대형병원도 의사 없으면 부도로 쫄딱 망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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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24:05
히포크라테스 선서? 웃기지 말라, 흰옷 입은 이익집단! 모조리 물러가라! 정부의 방향이 옳다. 정부는 강력히 밀고 나가라! 절대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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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19:13
정부조치에 응원과 지지를 보낸다. 의사집단의 명분없고 망령된 반발과 우려보다, 절박한 환자와 그 기족들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 최우선이다! 글구 이번사태는 국법대로 집행하고, 특히 반대만 하는 의사라는 장사치는 신속히 의사면허 정지,박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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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15:00
의료교육을 후진국으로 후퇴시키는 건 교수들이오. 늘어난 학생을 더 잘 가르칠 생각은 안 하고 환자는 죽어가도 모른다 하고. 자기들 돈벌 궁리만 하니 국가의 적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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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13:23
교수들과 학생들이나 의사들은 그동안, 병원과 대학에 기부금은 냈나? 유시민처럼 서울대라고 학벌 자랑만 하고, 기부는 안했겠지. 그리고, 대학에 지원금 주는건 정부이다. 정부가 하자는 정책을 문재인때도 못 말렸는데, 단체 행동한다고, 지들이 뭐라고? 이재명 우선 치료해준게 서울대 병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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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07:07
이기적인 의사카르텔응 이번에 박살 내야 한다. 국민생면 볼모로 파업을 하는 테러리스트들은 국보법으로 다뤄야 한다. 의사 해외수입도 검토하라. 한의사 업무 영역도 늘리고, 간호사 업무영역도 넓히자. 윤석열 절대 물러 서지 말라. 계속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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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07:02
임시회장인지 참회장인지 주수호가 이번사태를 윤정권퇴진운동과함께 하겠다고 했다.의대증원문제와 정권퇴진이 뭔 상관이 있는지 물어본다.파업하는것들이 전부 이나라에서 이재명을따르는 더불좌파무리들인지, 증윈은 결정났다.윤정권은 되돌리지 않을것이다.국민이 우리편을들고 윤정권은 무너질것이다 꿈깨시라 말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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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04:08
잘 하고 있던 의사들을 이 지경에 이르게 한것이 협상없이 밀어 붙인 한 사람의 고집불통 때문이고 다른건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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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59:30
의사 대량 증원 파업 유도=만능키 였구먼, 왜? 다른 대통령들은 과연 몰랐을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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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42:09
두기자가 논점을 벗어난 기사를 쓰고있구만.. 의사의 입장에서 작성한것같은... 현재 우리나라의 의사 부족현상이나 전공의를 실습이라는 명목하에 고용하여 폭리를 취하는 병원..향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으로 기사를 쓰야지..여지껏 가만있다 의사증원을 발표하니. .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작성했는지.. 두기자의 양식과 사회 대중을위한 고뇌는 전혀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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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32:37
모든걸 oecd수준으로 맞추자. 희생강요하는건 위선이고 정당한보상없는것도 불공정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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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11:41
더불어간첩들이 좋아하는 화염병과 벽돌로 데모하는 의사O들 다 박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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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10:58
의사라는직업은 서비스업종이다 환자위에 군림하는직업이아니다 파업하는 의사들에게는 무조건 면허취소시켜라 응급수술을받지못해 죽어가는 환자가 있다면 살인죄로 수사해서감옥에 쳐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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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08:51
국민의 뜻 무어인지 잘 읽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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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53:19
그다지 위험 하지않은 감염병인 코로나, 그거 예방한다고 문재인 정부에서 전국민에 몇차례에 걸쳐 맞친 말로는 백신인데, 그 부작용이 코로나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심각하게 높아 갈수록 환자가 늘어 나고 있는 실정 같아서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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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9:08:56
12~3년 지나면 아름다운 전주,광주,경주등에서 좋은 의료 서비스 받으면서...서울 환자들 KTX타고 내려와서 공기질 좋은 곳에서치료 받고 가면 되겠네요. 고령화시대 병원이 가까워야 된다네요. 자식들도 바쁜데 멀리 데리고, 숨가쁘게 예약하고...몇달씩 기다리고 하지 맙시다. 어느 정도 추이를 보고 안정되면 의대 감원 한다면...그때 또 사람 목숨 담보해서 땡깡은 안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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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9:07:47
신입사원 많이 뽑는다니 기관사가 고속운행중인 기차에서 기관실 이탈하여 객실에서 잠을 쳐자는 꼴이다. 미필적고의 살인죄로 처벌하고 면허취소, 파면해야 함이 너무나도 당연하다. 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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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59:35
의대 정원 60프로 넘게 들려서... 지방은 몇배를 늘려서 교육한다고 치자... 콩나물 시루 뭐 이런 교육 환경으로 좁은 강의실, 부족한 실습 자제, 사체 한구에 20명 정도 들러붙고(사체 기증이 늘어나진 않겠지?) 뭐 이런 상황에서도 국가 고시는 패스 했다고 치자! 그 다음은 어쩔거지? 지방 대학병원에서 저 2-3배 늘어날 의대생들을 고요할 수 있을까? 안될걸? 왜냐, 전공의는 돈을 줘야하거든. 싼값이라고 해도 2-3배가 늘어나면 뽑을 수가 없다. 일반의로 진료를? 우리 위해다신 국민들이 바로 옆 전문의를 놔두고 일반의에게 진료를 볼까? 결국에는 일반의 미용으로 빠지거나, 지금 허가된 수도권 6500 병상 병원의 값싼 인력으로 채용 되겠지. 이게 지방 의료 살기기와 필수 의료 살리기? 조금만 생각해보면 대책 없는 지르기 인데, 왜 그냥 불나방처럼 달려드는지 모르겠네... 윤석열은 좋?冒? 위대한 국민님들께서 단순한 모지리들이라서... 의대 졸업후 대책있으면 답변달아보슈....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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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54:39
저넘들은 국민의 생명보다는 지들의 기득권 지키기에만 몰두하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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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53:51
돈에 환장한 의사녀석들을 면허취소, 파면, 형사처벌하여 의사들이 그들의 사명을 깨닫게 해주고 그들의 인격을 순화시켜 주어야 한다. 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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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53:44
사직서를 낸 교수들 사표처리하고 의사면허 취소시켜라. 교수 모집하면 엄청 몰린다. 국민들은 불편해도 2차병원으로 가자. 그래야 나라가 변한다. 정부는 절대 물러나지 마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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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52:31
교수씩이나 하시는 분들이 국민들이 그렇게도 원하는 의사증원 문제를 이런 방법으로 국민을 위협하며 항의를 한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이성적으로 정부와 대화하며 풀기를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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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32:38
시위하는 의사들은 환자가 필요한 전공이 아닐 것이다. 실제로 수술등 리스크가 있는 의사들은 참석안한다. 입으로만 돈 벌어 먹는 전공과목 교수들이나 전공의 들일 것이다 . 의료개혁은 반드시 미래 후손들을 위해 필요하다. 의료 정책은 국가가 할 일이다. 의사들과 협의사항이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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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30:24
무의촌 시대라도 좋다. 콧대 높은 의사는 없어도 좋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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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26:31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은 범죄중의 파렴치 범이다. 파렴치 잡범이 국민의 목숨을 볼모로 정권퇴진을 외친다. 정체가 드러났다. 삶은 쇠 대꾸박이 하품할 일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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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24:57
잉여 의사 걸러낼 좋은기회 병원근로자는 특별대접을 받아야하는 존재들인가? 의료법 강화하고 환자권리 보호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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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23:43
어쩌면 개혁의 씨앗이 되겠다. 의사가 특권을 고집하니, 이 기회에 의료서비스를 공공재로 하여 국가가 독점하고, 의사들을 전부 공무원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그래야 건강보험공단이 유지될 수 있을 것이다. 국민들은 의사들이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끝없이 특권을 요구한 그간의 역사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의사들이 돈벌이에 급급하다 보니(모두 성형외과와 피부과가 최상위 의과생의 선호과) 의학과 의료기술의 선진화는 뒷전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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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22:40
국가마비될 경우 국가비상사태에 따른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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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14:16
우리사회에서는 교수라는 직업군을 사회적 지성으로 평가를 높게 해주는경향이 크다. 하지만 내가 겪어본 교수는 모두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시정잡배 수준의 입과 행동거지를 하는것을 많이 보았다. 결코 존경의 대상은 못된다는것을 아마도 본인들도 인정할 것이다.어쩌다 공부좀하다보니 길이 보여 선택한 직업군일 뿐이다. 작금의 의사들 작태를 보면 이를 뒤받침 한다.주수호 같은 음주 살인범이 의사난동을 주도하고 있는데도 의대 교수들이 동조하고 말려드는것만 봐도 알수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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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13:46
의사가 정부와 한번 붙어서 윤석열 정권을 퇴진 시키겠다는 각오가 대단하군. 요즘 의대에서는 혁명론을 가르치는 모양.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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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10:15
의사가 아니라 개사 악질들 다 처내시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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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06:39
머니~~` 머니 머니해도 머니가 최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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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06:08
의대증원에 대해서 내가 주의에 보면 50 60 찬성 20 30 반대. 50 60은 이미 표가 정해져 있고. 문제는 캐스팅 보드 20 30 이다. 윤석열은 총선결과에 상관없이 밀어 붙이겠다니. 국짐당만 피해보겠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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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04:48
이 나쁜 넘들, 다시는 의료계 근처도 못오게 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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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04:44
동네병원에서 큰 병원 가라해서 큰 병원 가면 검사받는데 2달 진료 기다리는 노모 엄청 힘들다 내가 노인되는 10년뒤 20년뒤가 무섭다 거점 의대 거점 병원 잘 만들어 10년뒤 20년뒤 서울 안가고 거점 병원에서 편히 진료보는 세상 만들어다오 정부에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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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03:32
의료사고 많이 일어나겠네~변호사 승!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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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53:16
OO들 전부 모가지 비틀어 절단하여 던져 버려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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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50:28
내 친구 딸 서울 모 대학병원에서 과장 하다가 수도권에서 개업 했는데 의사 못 구해서 힘들어 하던데...정원 묶어 놓고 페이 올리려고 증원 반대하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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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42:15
의사들 싸그리 묶어서 태평양 바다에 던지고 싶다 왜 너희들이 진료외에 의료행정에 간섭하고 있니? 목적은 니들 돈벌이 줄어들어서 그렇다고 왜 솔직하지 못하니? 이런걸 두고 ○○ OO한다고 하는거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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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39:00
참으로 나쁘고 못된 무리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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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35:55
태업이 아니고 그게 정상이겠네 이때까지 너무 무리하게 잘해준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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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34:09
의사들이 집단 사표를 내며 정당한 국가정책을 흔들어 의사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에 휘둘리면 안된다. 희소가치를 누리며 고소득을 보장받고 싶은 의사들의 탐욕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다. 외국인 의사를 영입하고 사표내는 자들은 충분한 불이익을 받게 조치하기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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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30:11
의사들이 배짱 부리는 이유도 전문의가 부족하니까 그런거야 ... 의대정원을 확대해서 병원마다 필요한 만큼 전문의를 확보하는게 중요하다 ... 인간성 더러운 잉여인간 토착 악플러 종자같은 전문의는... 필요 없는 거다 ... 지금처럼 밀어 부쳐야 죽이되던.. 밥이되던 뭔가를 할수있다 ... 정부가 여기서 꼬리 내리면 의료계 개혁은 절대 못한다 ... 힘내라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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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28:14
교수하기 싫어면 조용히 입 닫고 떠나거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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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27:13
참으로 동탄 할짓이다 제자들이 잘못된 행동은 하면 말려야 할 교수들이 저러니 어이가 없네요 교수 양반들 고작 한다고 하는게 사직이냐 정부와 중재 역할은 하지 안고 그저 돈 앞에 장사 없다고 이교수들도 아니네요 국민이 증원에 찬성 하고 있는데 이젠 우리가 그대들을 버려야 될것 같네요 떠날거면 조용히 기라 옆 교수 꼬씨어 같이 가지 만고 그리고 그대 가족들은 몸이 괜쟎은가보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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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26:55
그래 의사교수들아~ 사직하고, 공사현자에서 막노동 한번 해봐라. 그동안 뉘들이 받은 돈이 얼마나 엄청난 돈이었는지 알 것이다. 그리고 얼마나 특급대접을 받았는지 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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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19:36
천년을 바라보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단단히 맘먹고 개혁해야 할 것이다. 의사 수만 목표였지만, 이 김에 심보가 틀어진 의사들도 모두 떨어져 나가는 부수익도 있을 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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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19:35
참으로 징그럽고 지독한 집단이기주의다. 그래요 사직서 낼 때 의사면허도 반납하고 외국으로 가든가 하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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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15:51
희포크라테스 선서에 의대정원 확대를 핑게로 환자 팽게치고 파업하고 사직하고 휴학하라는 내용이 있었다는 것을 난 이번에 알았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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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02:11
아니 시부레 이사 증윈가지고 저렇게 발광했으면 그동안 얼마나많은 의료개혁을 저 의협카르텔들이 반대해 왔다는거야? 수술실 cctv설치도 반대하고 하여튼 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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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55:30
이들에게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아니라 노동자의 선서만 있을 뿐이다 자신만의 노동자의 선서 그것만 있을 뿐이지 다른 것은 없다 그러므로 노동부에 가서 협약에 가서 읽어야 될 것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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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52:13
서울 의사들이 언제부터 지방의사 생각해줬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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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49:14
그동안 빅5 진료예약 자체가 몇개월 길게는 1년이상 걸리는 건 정상은 아니지 않나요?의료인력 확충으로 좀 해소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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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9:22:28
조선일보는 협박 선동 하지마라! 떠날 자들은 떠나라! 국민은 그렇게 무력한게 아니다 그들 없이도 다 살아갈수 있다 그까짓 한줌도 않되는 반역 의사 없이도 잘 살아 갈테니 걱정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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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9:16:43
1. 현격한 의료의 질 저하 -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음, 졸업후 어디서 다 수련 받나? 2. 막대한 의료비 지출 - 졸업한 의사들 다 먹고 살아야 하는데, 없는 수요를 만들어 낼 수 밖에.. 당연 국민건강보험료로는 불가능 의료민영화 직결 3. 이공계 폭망 - 벌써 이공계 휴학 준비 중, 개나 소나 다 의대 것임... 4. 지방의료, 필수의료 더 심각 - SKY 의대 가치가 더 올라감, 수련 받기 위해서는 서울로 와야 함, 지방은 수준 낮은 의사만 남게 됨. 당연 Big 5의 가치 더 올라감. 지방 환자들도 이런 사실 알게 됨..이런 와중에 삶의질, 소송의 부담 안고 필수의료할 사람 많지 않음........ 바로 앞에 닥칠 역대급 의료대란은 제외하고 장기적으로 이런 미래 그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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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9:15:01
이 자식들아....너희들은 명분을 잃었다.....,사표쓰고 집에 가거라......,좀 불편한것 좀 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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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9:10:43
대한민국의 의대생들과 교수들이 대한민국 부조리의 핵심세력이 되었다. 자신들의 연봉을 위해서 의대증원을 반대하고 더구나 파업이 안되니 사직서를 내미는 것은 대한민국을 마비시키려는 악한 세력으로 변질하는 것이다. 예전에 자유무역 반대한다고 드러누운 농민들 생각난다.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 자유무역을 반대하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그 농민들은 자유무역체결 결사반대를 했다. 그것이 바로 자신을 위해서 나라를 멸망시키는 일들이다. 이 모든 일들에는 항상 민주당이 웃고 있더라 농민의 편인척. 의사들 편인척. 그렇게 나라의 분노를 품은 사람들만 모아서 정치하는것이 민주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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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9:09:09
수십년만에 의대증원한다고, 어째서 의사교육이 후진국형(??이건 또 뭔소리??)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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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9:06:11
정부에서 현재 교수 1명당 학생수가 평균 1.6명이고 규졍상 교수1명당 학생수는 8명이어서 여유가 충분하다고 하는데 공무원들이 탁상행장한다는 말이 이래서 나오는거다. 병원 회진 도는 교수가 8명의 학생들이 데리고 다닌다고 생각을 해봐라, 교육이 되겠나? 교수 1인당 학생 2명도 임상 교육하기가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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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9:05:39
의사를 OECD 평균에 맞추겠다고 하니 진료도 OECD 평균 수준으로 하겠다는게 말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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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9:01:53
의사녀석들은 용어가 영어등이니 자기네들은 대한민국을 초월한 존재인양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에 가서 의사시험 보고 의사자격을 가진 연후에나 그렇게 해라... 그 어떤 경우에도 대한민국을 떠나서라면 의사가 아니라 의사할아버지라도 ㅈ도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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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54:30
파업 의사분들 어저께 정부가 27년인가 ? 넘도록 의사 증원 없었고, 19년간 오히려 감소 상태라고 했는데....그동안 우리국민들이 바빠서 너무 몰랐네요. 동네 의사 수 5~6명 있는 병원도 예약 한 번 놓치면 두 달 이상 기다려야 된다고...은근히 과시하던데... 급한 수술을 요즘도 4~5개월 기다리라는 곳이 있다면 말이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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