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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복내에도 이런카페가 있었군요..</P>
<P>음...</P>
<P>보성복내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 졸업했습니다</P>
<P> </P>
<P>아주아주....오랜 선배님들 같으시네요..</P>
<P>제가 79년생이니...몇회졸업인지 잘 기억이 ^^;</P>
<P> </P>
<P>어쨌든...방갑습니다...</P>
<P> </P>
<P>생각날때마다 자주 한번 들려야겠어요..</P>
<P>좋은소식들 참 많은것같은데..</P>
<P>아직 등급이 안되서 구경을 못하네요...</P>
<P>^^*</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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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효선 후배 ! 가압을 축하해요 -- 나는 자네 중학교 선배지만 고등학교는 아니내만 분명 동향인이구 후배일세 자주 둘어 오시게 자네 동창들도 이 카페에 들어오고 있을거네 ---
운산 고마우이,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칡넝쿨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한데 얽혀 천년 만년 살아보세 형 남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