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씨씨 입구에 있는 <홍재紅財 카페>
쥔장이 서예가로 활동하는 청강선생이라고~
식사도 되고, 전시된 것들을 구경하며
커피도 즐기고요.
야외 공간도 가꾸어져~
풀협죽도
왕원추리
도간
첫댓글
가보고 싶어지는 카페^^쥔장님이 감각있으시네요~b
카페 이름이 붉은 재물... 뜻을 못 물어봤어요.
오늘도 안길동님의 행보는 계속된다요~ㅎ
멎지네요 취미공간을 카페로 사용주인장의 성실함 푸근함이느껴집니다
애장품을 카페에 이쁘게 전시한 카페~아주아주 이뻐요~~
첫댓글
가보고 싶어지는 카페^^
쥔장님이 감각있으시네요~b
카페 이름이 붉은 재물... 뜻을 못 물어봤어요.
오늘도 안길동님의 행보는 계속된다요~ㅎ
멎지네요 취미공간을 카페로 사용
주인장의 성실함 푸근함이
느껴집니다
애장품을 카페에 이쁘게 전시한 카페~
아주아주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