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폴엄마 입니다..
제가 회원분들께 동의를 구하고자..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손을 내밀게되었읍니다..ㅎㅎ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카페에선 지금 현재 아가들을 위해 바자회란이 있읍니다..
경제시국이 불황을 거듭하고 있고,사비로 후원하시는게 여의치 않거나..
기타 여러 이유로 집안에 있는 물품들을 보내고자하실때..
저에게 보내주시면..제나름대로 취합하여..
대리도우미 형식의 판매를 대신 하고자 합니다..
저에게 택배로 보내주시면됩니다..
제가 회원분들의 수고를 좀더 덜게하고..
앞으로 해피엔딩바자회를 좀더..
안락사의 위기에 아이들에게
생명의 손길을 잡고자하는 취지에서 시행코저하니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 후지마비 말티여아 새로미에게 보여주신.. 정성..
회원분들께 거듭 운영진분들과함께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보내실분은 제게 쪽지를 주시거나.. 문자로 대신부탁드립니다..
근무중엔 가끔 통화가 불가할때가 있어서요..^^
폴엄마이구요.. 제이름은 김정연입니다..^^
전화번호는 : 011-9001-5122 입니다
이번엔 계절이 찬바람이 불때이니.. 아가들옷과 방석 하우스로 정했읍니다..
이왕이면 욕심에 시즌상품이 나을것같아서요..^^
이번엔 제가 먼저 상품 준비했읍니다..
아페토 버섯동자 하우스입니다..^^
사이즈는 슈나는 하나면 딱입니다.. 둘은 불가..
같이들어가면 한놈은 양쪽다리는 노숙견됩니다..ㅋㅋ
가격은 시중보다 싸구요..
새상품이고.. 삼만원에 모십니다..^^
버섯동자하웃에 들어간 우리들 아가..
한번 상상해보세용.. ㅎㅎ 너머넘 가와이 아닐까용??
깨물어주고 싶을만큼요~~~^0^
첫댓글 버섯집 찜요^^
ㅋㅋ ~ 와와들과 치즈일당.. 별장 생기겠네용~~~ ^^
애들 좋아하는거 다해주다가 허리 휘네 ㅡㅡ;; 안살려다가 우리애들 너무 추위타서 뚜껑 있어야해서요 ㅠ.ㅠ 매일 이불 덥구자는데 도넛방석에 이불 덮으면 밀려댕겨서 ㅠ.ㅠ 긍데 5마리 다들가면 집 폭발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아니죠.. 폭팔은 안될것같고.. 음~ 버섯집이 옆으로 눞겠죠.. 그래서 와와들과치즈일당과 나란히.. 낸내~ 하겠죵..ㅋㅋ
와와들과 치즈의 아담한 펜션;;; 아니면;;터져나가는 집;;ㅋㅋ 와와들은 좋겠다.
와와마미님 강아지 빌라 분양하셔도 되겠어요 하핫~
집값 입금했어요 ..전에 바자회에서 산방석은 친구가 여름에 와서보곤 이쁘다고 탐냈었는데 그 친구한테 줄려구요 ㅎㅎ 바자회에 내놀까 했는데 다음에 다른물건으로 할께요 .. 친구 얼굴이 떠올라서 안되겠어요 ㅡㅡ;;
버섯집을 목빼고 구경하는 두넘들....ㅋㅋㅋㅋㅋ
울 집은 개님 넷에 집도 네채,,,가 되어서,,,침만 쥘쥘,,,
폴엄마님 울 티지한테는 무리겠지요 뇬석 쿠션하나 새로 장만해줘야할텐데... 느무 이쁘다.
허걱.. 그쵸.. 무리데스요~~~^^
ㅋㅋ티지는 도넛방석 정돈 되야 할거 같아요 ㅋㅋ 티지 사쥬도 울 상근이 만하죠? 퀼트방석이 커서 좋을거 같았는데 막상 도넛방석을 훨 좋아해서 맨날 그거 꺼내줘요;; 지금 사망직전이에요 솜이 다 가라앉아서;;
치로님..뒤통수만 ㅋㅋ 토토님.....인가요 ㅎㅎㅎ
ㅎㅎ 토토 맞슴다.. ^^ 토토가 뒷태가 더 슬림하죠이~~~ㅎㅎ 옆은 쵸코팅아요..ㅎ
안그래도 아가들 겨울옷 준비할라고, 쇼핑몰 기웃거려 볼까했는데, 잘됐네요!!! 어서 모델들 엣지있게 세우셔서 구경시켜 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