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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텐인텐 (대구포항김천경북 부동산아파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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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 경제분석연구소 컬럼과 토론 고수 이모님의 부동산 이야기_3편(본편)
큐에미 추천 1 조회 2,743 16.02.14 18:07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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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2.15 06:55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2.15 00:03

    큐에미님 덕분에 오늘도 잼있는 일일연속극 잘봤습니다
    500원 준비하고 기다릴께요 ^^

  • 작성자 16.02.15 06:56

    시야빠님 감사합니다. 안타낍지만 오늘부터 저도 현업으로 돌아가야하네요. 아윌비백.^^

  • 16.02.15 00:17

    저희 고모, 막내삼촌이 양산에 삽니다.
    막내삼촌 아들이 20댄데 재테크를 잘해서 물금 신도시 이편한 아파트 한채사서 차액 6천보고 팔고 그돈으로 다시 제주도 땅을 사놯네요. 아직 20대인데도 말이죠...양산이니 더욱 반갑습니다. 재미난 내용 감사드려요^^

  • 작성자 16.02.15 06:58

    친척분들이 양산에 사시는 분들이 몇분 계시네요.반갑습니다. 차익 본거도 부럽지만 제주도 땅까지.. 대단한 동생이네요.

  • 16.02.15 00:59

    잘읽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2.15 06:58

    예. 감사합니다

  • 16.02.15 01:11

    이글보고 큐에미님들 모두 정독했습니다
    잘봤습니다~~

  • 작성자 16.02.15 06:58

    독자분 한분 추가합니다.^^ 감사합니다.

  • 16.02.15 01:19

    4편도 기다릴꺼에요.
    저희집은 먼지끼기전에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로 이사 다니는것이 취미입니다.
    내년에도 이주합니다.

  • 작성자 16.02.15 07:00

    구미1프로님까지 4편을 말하시니.., 우짜죠?ㅎ
    발전가능성을 보고 신도시로 이사다니는거 쉽지않습니다. 실거주와 재테크를 둘다하시네요.^^ 성투하시길 빌어요

  • 16.02.15 02:13

    투자에있어 정보,확신도 중요하지만 배포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모님 배포가 아주 크신것 같습니다.^^
    쉽고 잼있게 쏙쏙 들어오는 글이었습니다.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2.15 07:01

    그렇죠. 본 글에도 적었든 정보를 듣었다면 실행에 옮기셔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변하는건 하나도 없지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2.15 08:20

    어른들 말씀에 "성인도 시속(?)을 따라야한다"이런말이 있는데요..시류를 잘 파악한이모님의
    판단력과 실행력..부럽네요

  • 작성자 16.02.16 07:54

    네. 저도 이모님에게 배워야해요

  • 16.02.15 08:26

    저도 요즘 부동산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남편의 동의를 얻는게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다행히 따라 움직여주기는합니다만 부담감은 있지요..부부가 같이 관심이 있다면 좋을거 같아요.

  • 작성자 16.02.16 08:03

    그거 참 어렵죠. 근데 저도 그렇습니다. 아내는 전혀 관심도 없고 제가 공부하고 카페에 글 적는것도 탐탁치않아 합니다.^^
    그러나 가끔 수익을 내서 보너스를 주면 좋아해요. 그래서 요즘은 제 마음대로 투자할수 있는편이에요. 믿음을 가질수 있도록 신뢰를 주세요.^^ 가끔 부동산 강의에 부부가 같이 참석하는 모습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아내는 절대 싫어하니 카페회원분과 부부인척 한번 가봐야겠네요.ㅎ

  • 16.02.15 11:11

    읽고싶어 죽겠는데 애가 밥달라 물달라ㅜㅜ잠자는 시간이 되서야 읽으려고 하니 이 녀석들이 잠이 안온다네요ㅠㅠ
    결국 새벽 출근길에 정독했어요ㅎㅎ큐에미님 이모님 저희 이모님하고 많이 닮았네요
    80년에 형곡동에 땅샀다가 땅값뛰어 인동에 건물올렸는데 지금 딱 4배 한다는데요
    이모님들은 이렇게 시대의 흐름도 잘 읽고 잘 나가는데 우리 엄마는ㅎㅎㅎㅎ
    감사히 잘 읽었어요~삼촌에 큰아버지,작은아버지편도 기대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 작성자 16.02.16 08:05

    은하수 이모님이 더 고수인데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촌에 큰아버지라...ㅎ 그런데 부동산으로 돈 버신분이 없어서 소재꺼리가 안되네요.^^

  • 16.02.15 11:12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2.16 12:45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2.15 11:39

    저도 반도로 미꾸라지 잡는대는 선수? 라고 자부합니다.
    그 재미는 안 잡아 본 사람들은 모릅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비가 오면 강에 있던 물고기들이 하천으로 올라 옵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지만...) 반도들고 낙동강과 연결된 도랑에서 미꾸라지를 한 바게쓰씩 잡아서 추어탕집에 가져다 주면 35년전에 3천원씩 받은 기억이 납니다. 그 재미로 비가 오거나 태풍이 오기만을 학수고대 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ㅠㅠ

  • 16.02.15 22:31

    ^^ 35년전에,,,, 전설입니다,, ㅎㅎ

  • 작성자 16.02.16 12:46

    아... 저도 미꾸라지는 진짜 선수인데요. 언제한번 같이 잡으러 가시죠? ^^
    전 낚시도 좋아하지만 고기를 잡는 그 자체를 특히 좋아합니다. 비가 많이 오고 난 뒤에 특히 잘 잡히죠. 저도 그때 자주 갔었습니다.^^

  • 16.02.15 11:47

    어쪄죠 큐에미님~ 또 쪼르고 싶어요~ㅎㅎㅎ 이야기 해주세요~^^;;
    먼 곳이 아니라 옆 이웃의 이야기라 더 재미집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작성자 16.02.16 12:46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큰 수익 이야기는 없어요.^^ 근데 계속 쪼르신다면... 음.... 더 할까요??

  • 16.02.16 14:58

    @큐에미 네~~~ㅎㅎㅎ

  • 16.02.15 12:44

    글솜씨가 수필가 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글 고맙습니다.
    짝 짝 짝~~!
    지금 돌이켜보니 저도 이모님 같은 마인드가 있었나봅니다~ 88년도에 황상동에 월 4만원부터 시작하여 90년에 투자가치가 보이면 대출 80%내어 땅을사서 건물을 올려 대출이자 (12~13%였음)은행 빚 갚는데 10년이나 걸렸지요.
    지금도 그 시절을 회상하면
    청춘은 보상받고 싶어도 그
    시절로는 정말 돌아가기는 싫습니다.~ㅎ
    그 종잣돈 덕분에 지금은 부동산 재테크를 다양한 시각에서 보고 판단해서 투자하는 눈을 조금은 가지게 되었습니다.~ㅎ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한 차 한잔 하시면서 행복한 오훗길 보내셔요~♡

  • 작성자 16.02.16 12:4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 정도 능력자는 아니고요.ㅎ
    먼하늘님도 고수이십니다. 재테크로 돈을 벌어본 사람이 또 잘하더라고요. 좋은 하루 되세용.

  • 16.02.15 13:35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봐야한다는걸
    다시금 새기게 됩니다

  • 작성자 16.02.16 12:48

    항상 숲을 보는 연습을 해야죠. 전 요즘 숲을 넘어서 밀림을 보고 싶네요.^^

  • 16.02.15 13:54

    좋은글 잘봤습니다. 구미에 이러한곳이 어딜까? 생각해보니 저의 결정에 웃음지는군요. 결국 눈앞에 나무보다 숲을 볼줄아는 지혜와 결정력이 부를 가져다주는구나 생각됩니다.

  • 작성자 16.02.16 12:48

    알퐁소님은 좋은 곳을 선택하셨나봅니다.^^

  • 16.02.15 23:36

    어제 오늘 계속바빠서 읽을시간이 없어 이제서야 읽었네요~20년전 부산에서 학교다닐적,양산 통도사랑 통도환타지아 놀러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공장들 몇몇기업들이있었던 기억이 희미하게나고,허허 벌판이 였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참 많이 변했나봅니다.정말 미래는 알수가 없네요~.
    앞으로 더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재미난글 시리즈로 잘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2.16 12:50

    네. 맞습니다. 30년전 저도 학교다니던 시절에 양산에 자주갔었는데요. 지금도 공장들 있습니다.
    코카콜라 공장도 있고 농심과자 공장도 있어요. 그때 당시 과자공장에 다니던 이모님이 퇴근길에 불량품(부서진 과자)을 잔뜩 가져오시곤 하셨어요. 생각해보니 기억이 나네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2.16 16:04

    요즘 바빠서 텐인텐 오늘들어와봤는데 큐에미님 완전 연재 수준의 단편글 많이 올려주셨네요? 아주 재밌겠봤습니다.
    글솜씨가 너무 좋으셔서 순식간에 다 읽었네요. 항상 배우는 자세로 남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져야
    겠습니다. 다음글도 계속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

  • 작성자 16.02.18 17:50

    제 글에 항상 응원해주시는 문성지님 감사합니다.

  • 16.02.16 22:01

    오랫만에 왔더니 큐에미님께서
    멋진글을 올려주셨네요ㅡ^^♥

  • 작성자 16.02.18 17:53

    아이보리님 오랜만이에요.^^

  • 16.02.17 16:43

    현재 김천혁신이 그렇더라구요.. 외지인들은 눈여겨 보고 있는데 오히려 김천분들은 상당히 비관적으로 보더라구요..

  • 작성자 16.02.18 18:00

    ^^

  • 16.02.18 19:11

    @큐에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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