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목사들)가 사는 길은
십일조와 주일성수의
양대 산맥을 넘는 것이고
십일조와 주일성수의
두 수건을 치우는 것이고
십일조와 주일성수의
두 감옥의 문을 활짝 여는 것이다
십일조와 주일성수의
양대 산맥을 넘지 않는다면
십일조와 주일성수의
두 수건을 치우지 않는다면
십일조와 주일성수의
두 감옥을 활짝 열지 않는다면
한국 교회와 목사들은
지금 여기에서 한발자욱도
더 나아가지 못 할 것이고
바울 같이 100% 예수 주의자들로 부터
끊임없는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교회의 처음도 나중도 오직 예수
예수만이고 예수 뿐이고 예수 밖에 없다
예수 이외에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내세우거나
강조 되어서는 안된다
성경은 말한다
한점은,초점은 예수이다
네 눈을 예수에게 고정시켜
예수만을 바라 바고
예수만을 생각하고
네 모든 말과 행함을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하지 않는 것,
그것이 罪라고
지금 교회에
예수가 없다
예수는 없고
예수 아닌 것들이 판을 벌리고 있고
예수 아닌 것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잃어버린 예수를 찾아라
(지금 한국 교회 목사들의 설교에서
예수가 얼마나 있는지 한번 계산 해 보라)
십일조는
마태 23장에서
예수님은 하루살이에 비유하였고
박하와 희향과 근채의 십일조까지 바치는
십일조만큼은 지구상에서 가장 잘하고
잘한다고 자부하고 자랑하는 자들에게
소경된 인도자들이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고 있다고 하면서
예수님은
禍와 저주를 발하고 있다
예수님은
십일조를 하루살이에 비유하였지만
바울은
하루살이로도 취급지 않았다
복음을 전하는 자는 복음으로 살지만
자기는 이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차라리 죽을지언정
누구에게 한푼의 부담도 주지 않기 위해
밤 낮으로 열심히 일 했고
예수님은
공짜로 받았으니 공짜로 주라고
명령하였고
바울은
내 상이 무엇인가?
그것은 내가 복음을 전 할 때
공짜로 준 것이라고 했는데
만약 이런 바울의 입에서
십일조가 나왔다면
一口二言 者에 지나지 않는다
신약에서
그 어디에도 십일조를
중요한 것으로 내세우거나 강조한 것이 없다
오히려 십일조를 내세우고 강조하는 자들에게
禍와 저주를 발하고 있다
예수님은 禍와 저주를 발하고 있는데
한국 교회 목사들은
외치고 강조하고
목숨 걸고 붙들고 있으니
그 이유가 무엇일까?
하나님을 위함인가?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함인가?
예수님은
십일조를 부정하거나 버리지는 안했지만
소극적으로 하루살이로 취급하였고
하루살이는 별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으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그런 것이다
이것을 지금 이 땅의 교회 목사들이
약대중의 약대로
아주 아주 굉장히 중요한 것으로
신앙의 척도로 취급하고 있으니
이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첫째로 소경들이라고 하신다
소경이란 제대로 보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루살이 십일조는 보는데 약대는 보지 못하고
예수님이 하루살이 십일조를 소극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보는데
지금 이들을 향하여 禍를 발하고 있는 사실을 보지 못하니
소경이 아니고 무엇인가?
둘째로 禍와 저주를 발하고 계시다
하루살이 십일조는 걸러내어 외치고 강조하고 있는데
약대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그의 가난하심의 은혜와 축복은 꿀꺽 삼키어
흔적도 없기 때문이다
(십일조를 강조하는 자들은 돈에 취하여
돈 장난을 하고있고 돈 놀이를 하고 있으며
돈 살이 찌어 주체를 못하고 있다
온갖 비리와 부정을 저지르고도 큰 소리를 치고있다)
이들은 하나님과 돈에서 돈을 택한 자들이다
거짓 선지자들
성경은 이들을 강도라고 장사꾼들이라고
신도들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이리떼들이라고 하고
이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채찍을 들고 책상을 뒤 엎으면서
화를 머리 끝까지 발하고 계시다
성경은 말한다
그들은 탐욕을 가리는 마스크를 쓰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행상(peddle)을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distort)하고
하나님을 경제적 이익(financial gain)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부드러운 말과 아첨으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고 있다고
바울을 보라
그는 돈에 대하여 지나칠 정도로 철저하였다
돈에 대한 언급은 복음에 장애가 됨으로
누구에게나 한푼의 부담도 주지 않기 위해
필사적이라고 할 정도로 삼가하였고 또 삼가하였다
다만 에루살렘의 어려운 신도들을 위한
구제 헌금을 부탁하였지만 이것도 미리 준비하고
자기 앞에서는 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리고
성경에 주일 성수라는 말이 없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고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지 않다고 하심으로
우리를 안식일의 감옥과 굴레에서 해방시켰는데
주일성수라는 그런 것을 말씀하실 리가 없다
예수님은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건지시고
율법의 감옥에서 해방시키시고 자유를 주시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자유는
세상이 주는 그런 자유가 아니다
세상이 주는 자유는 극히 제한 된 불완전한 자유이자만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자유는 완전한 자유이다
예수는 100이다
예수만이 100이다
이 예수만이 우리에게 이 100의 자유를 줄 수 있고
우리는 오직 예수 안에서만 이 100의 자유를 누릴 수가 있다
진리를 알면 그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고
아들이 우리를 자유케하면 우리는 진정한 자유,
100의 완전한 자유를 누릴 것이라고 하였고
主가 있는 곳에는 성령이 있고
성령이 있는 곳에는 자유가 있다고 하였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자유케 하엿고
자유를 위하여 부름을 받았으니
자유인으로 살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다
예수는 우리를 율법의 저주와 감옥에서 해방시켰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정죄함이 없으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키었다
하나님은 율법을 그 길에서 제거하고 십자가에 못 박고
새로운 길(a new way), 생명의 길(a living way)을 열렀다.
옛 것은 지나가고(the old has gone)
새 것이 왔다(the new has come)
어른이 디면 어린아이 일은 버리고
완전한 것이 오면 불완전한 것은 사라지고
전기불이 들어 오면 촛불은 꺼야한다
우리는 더 이상 율법 아래있지 아니하고 율법에 대하여 죽었다
너를 다시 노예의 멍에로 곤경(entangle)에 빠뜨리지 말고
너 자신을 다시 노예의 멍에로 짐을 지우지 말라
(율법과 복음은 반 비례 관계이다)
어찌하여 다시 천하고 약한 율법으로 돌아가려고 하느냐?
왜 너 자신을 율법에 복종시키려고 하느냐?
더 이상 만지지도 맛보지도 붙들지도 말라
이것들은 쓸수록 부패해 진다
그런데
이 땅의 교회 목사들이 이 자유를 제한하고
우리를 다시 율법의 감옥 속으로 밀어 넣고 있으며
이런 저런 올가미를 만들어 신도들에게
씌우고 있다
바울은 말한다
어느 한 날을 다른 날 보다 더 거룩하게 여길 수있고
모든 날을 똑 같이 여길 수있으나
각자 자기의 마음 속에 결정하고 확신하라고 했고
먹고 마시는 일과 안식일로 비판을 받지 말라고 했으며
너희들이 특별히 어떤 날과 달과 계절과 년을 지키고 있는데
내가 너희들을 위한 노력이 헛 될까 두렵다고 했다
왜 바울은 어떤 날을 특별히 지키는 것을
너희들을 위한 노력 곧 복음이 헛 될것을 염려하였을까?
안식교는 이 안식일을 성경대로 제대로 지키려는 자들이고
우리는 이들을 이단시하고 있다
이들이 이단인 것은 예수의 복음을 헛 되이 하기 때문이다
(성경에도 없는 주일성수를 지키려는 자들이
어찌하여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려는 자들을 이단시 하는가?)
다만 모이기를 힘쓸뿐이다
초대 교회는 날마다 모이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모인 그곳에
예수님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오늘
한국 교회와 목사들은
하루살이 십일조를 약대화하는
소경들이 소경들을 인도하는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
禍와 저주의 짓거리 를 그만 할 것이고
성경에도 없는
주일성수를 그만 두어야 한다
여기에서 비로소
예수의 복음의 눈이 떠지고
복음의 문이 열리고
진정한 복음의 세계가 시작 될 것이다
예수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안에
영혼이 잘 되고 만사가 잘 되며
강건함의 은혜와 축복이 있다
예수는
처음이고나중이며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다
오직 예수
예수만이고
예수 뿐이고
예수 밖에 없다.
첫댓글 "교회가 없다'(프랭크 바이올라)"예수 없는 예수 교회(한완상) 교회가 죽어야 예수가 산다(한용상)"그리스도 없는 기독교",바벨론의 포로된 교회,(마이클 호튼)등등,오늘 이 시대의 극도로 부패한 기독교를 신랄하게,날카롭게 비판한 서적들이 많이 있습니다.목사들의 전횡을 방조하고 돕고 있는 우맹이요 소경인 병신도들에게 이러한 책들이 더욱 더 많이 읽혀야 하겠습니다.
크리님, 혹시 가능하면 그런 책들의 핵심을 요약하거나 중요부분을 써서,
인터넷에 많이 보급하면 좋겠습니다.
수고가 되겠지만... 나도 가지고 있는 자료들 중에 그리해야 겠다고 지금 생각했어요...
간단하지만 핵심을 설명하는 부분을, 많이 알리자는 게지요.
이 세상 속에서 자신의 주님을 증거하면서 어둠의 세력과 일대 전투를 벌였던 교회,그의 가신 길을 뒤따르며 수난 속을 걸어갔던 그 교회의 모습을 바라 볼 수 밖에 없다.
….이 되어 주의 나라가 임할 때 그분과 함께 유업을 받으리라는 확신 속에서 그 순례의 행진을 계속했던 것이다.
“ 이러한 진실된 역사는 할 수 있는 한 잊혀짐을 당해 왔다.박해자들이 휘두르는 폭력에 의해 많은 저서들은 그 저자와 같은 운명에 처해져 철저히 말살되어 버렸다.그 뿐 아니라 자신들의 잔혹성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라면 진실을 왜곡하는 것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여길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해,그들에 대한 역사는 심하게 조작되어 유포되었다.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