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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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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울만에 리스 왔어요
아이리스 . 추천 1 조회 393 22.07.09 13:3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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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9 14:11

    첫댓글 멋지고 활기차게
    여름을 잘 보내시고
    계시네요~~^^

  • 작성자 22.07.09 19:16

    여우님 더운날씨죠
    션한 곳이 좋은 곳이긴 하나
    저는 흠뻑 땀으로 젹셔도
    달리는게 좋더라구요
    아마 이 여름도
    되게 보낼듯요

  • 22.07.09 14:30

    아이리스님 건강하게 잘 지내셨군요.
    많이 궁금했습니다..
    진심이에요..^^

    반가운 소식 주셔서 감사하고요..
    아주 잘 지내시니 보기 좋으시네요.
    정모 공지 보셨지요?ㅎㅎ

  • 작성자 22.07.09 19:21

    샤론님
    바쁘시죠
    좋은데 댕기시느라

    땡볕도 달리고
    빗속에서도 달리고
    걍 땀으로 적시고
    때론
    느릿한 일상도 보내고요
    정모
    봤시유
    운동한다고 맨날 밖에서
    놀으니 모양새
    엉망이라
    불편해~~~~~유
    봄부터 여름은
    운동 칭구만
    본답니더





  • 22.07.09 16:32

    짱 멋있으세요

  • 작성자 22.07.09 19:21

    혜자님

    짱으로 감사해요

  • 22.07.09 23:39

    오우~~상큼하고 멋있으세요!~~
    멋진 실내에서
    해물 파스타도 정말 맛나 보이고요!!~~~

    개 님도 품위 있는 고급견~~^^ ㅎㅎ

    자전거 즐기시는 그분..이셨군요,멋쟁이.ㅎㅎ
    운동을 하시니 계속 그렇게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07.10 07:36

    스산님 감사요
    비질 파스타
    저는 안좋아해요

    뎁다 더워도 폐달질은 못 멈춰요
    건강을 위함도
    하루 스트레스도
    이래야 일주일이 편하네요

  • 22.07.09 23:50

    건강함이 보이십니다 ㅎ
    남당리 간본적이 은제 인지요 ㅎ
    더위와 싸우다 보면 낙엽이 보이겠지요 ㅎ
    좋은 나날 되시어요 ^^*

  • 작성자 22.07.10 07:39

    오막살이님댁의
    모든 살이가 잘 있지요
    여름의 시골은 눈도 같이 바쁘지요
    남당리는 제 고향에서 십분거리
    어릴때 못가봤어요
    공부한다고 도시로 나와살다보니
    이제 조금씩 댕겨보아요
    벌써 낙엽을요

  • 22.07.10 07:25

    아유 반가워요
    오데로 가셨나 했어요~ㅎ
    늘상 오시던 님이 안보이면
    궁금한건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기때문이지요
    이쁜모습 보니 넘 좋으네요
    다리가 어쩜 아가씨 다리같으세요?
    자전거 덕분인가?~ㅎㅎ

  • 작성자 22.07.10 07:42

    방장님의 깊은 정이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여성방
    저도 같은 마음이지요
    더위에 요기저기 댕기다보니
    쉴곳에선 암껏두 싫더라구요
    먹는거슨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담뽁 담으시길요

  • 22.07.10 14:10

    고향분 아이리스님 반갑습니다.
    남당리는 제고향에서 10분도 안걸릴거같애요 ㅎ
    제고향은 양곡리 입니다.
    천북굴단지에는 외사촌이 장사하고있어 가끔 가지요.

  • 작성자 22.07.10 14:19


    그러시군요
    좋은곳이지요
    바다

    많은것이 풍요로운 곳이기도
    하지요
    공부한다고 나와 살다보니
    이제 다니며
    이런곳도 있었구나
    하는데가 많더라구요
    피어리스님
    칠월 잘보내시길 바래요

  • 22.07.11 17:38


    여전히 건강하시고
    아름다우신 아이리스님~

    며칠 안 보이셔서
    여행가셨는가.....궁금했답니다...

    뜨거운 여름 햇살에
    여전히
    즐기시는 모습이 최고이십니다...^^

  • 작성자 22.07.11 21:49

    한스짱님
    무지 더운 칠월 잘 지내시죠
    시골도 댕기고
    뎁따 흠뻑 땀흘리러 댕긴다고
    저녁되믄 쓰러져요
    이 더위에 라이딩한다고
    무슨짖거리냐 하지만
    지는 이런 여름도 즐길만 합니다
    오늘은 장흥으로 물장구치러
    다녀와 집 들어와 열 식히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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