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たり雨(둘이서 맞는 비)
歌 : 藤あや子 訳 : 演歌守役
소나기 내리는 뒷골목 길
설마 당신이 있을 줄은
담배를 꺼내는 듯한 그런 몸짓
웃는 얼굴 예전과 변함이 없네요
둘이서 맞는 비에 젖어 즐거워요
눈물짓는 나를 바라보며
지금도 혼자라고 중얼거렸지
우산 속 맞닿은 어깨죽지
다정한 온기를 느낌니다
둘이서 맞는 비 꿈만 같아요
취한 내가 염려 스런운듯
역까지 바래다 준다 하네
이대로 당신과 헤어진다면
평생 만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선생님..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으곡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겨애청하는 후지 아야코의 노래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ふたり雨 노래 감상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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