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은 그리운 추억입니다.
/ 청복(淸福 )한 송이
꽃잎 토닥거리는 소리
어둠이 기울어진
한 폭의 수채화 같은
그날이 흐르면
아련한 그리움이
비가 되어 가슴 적신다
별빛도 숨어버린
아쉬움들이
어둠을 적시면
불빛 흐린 창으로
빗물이 흘러
별빛을 지워 버리네
동그라미 그리는
추억 속 그리움
비가 내리는 날이면
눈앞에 떠오르는 모습
더운 날이라 그런지
비가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여름비가 소리 없이
가슴을 적시는 날이면
빗방울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
까만 밤의 향연은 사그라지고
당신이 좋아 설레던 날
아득해지는 날이지만
빗속은 그리운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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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곱게 꾸밈해서 고운 글 담아 나눔해 주셨네요
청복 한송이님 고운 시향 나눔 감사합니다
비가 내려
무더위를 잠시라도
식혀주면 좋겠어요
이곳은 폭염이 이어지네요
늘 건안하세요
빗속은 그리운 추억~~
고운 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