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경상록자원봉사단
카페 가입하기
 
 
 
 
 

카페 통계

 
방문
20241121
78
20241122
53
20241123
57
20241124
54
20241125
56
가입
20241121
0
20241122
0
20241123
0
20241124
0
20241125
0
게시글
20241121
3
20241122
1
20241123
1
20241124
4
20241125
1
댓글
20241121
1
20241122
0
20241123
0
20241124
0
20241125
0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청암
    2. 가야돌
    3. 김광해2
    4. 물과하늘
    5. 강순희(바른자세걷..
    1. 동곡
    2. 연금공단 변향희
    3. 원오
    4. 류시용
    5. 복노인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상무이사
    2. 홀로서기
    3. 은님
    4. 김복동
    5. 수선화1
    1. 석계
    2. 하루살이
    3. 양철수
    4. 페르젠(유연희)
    5. jobs
 
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도서관
구름 추천 0 조회 104 16.09.23 18:0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9.23 19:49

    첫댓글 도서관의 낯설었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는사실 부끄러운 소리지만 도서관에서 한권의 책도 읽어본 경험이 없는 터라 정말 재미있게 읽었읍니다.

  • 16.09.23 23:54

    도서관에 대한 한편의 글이 우리의 사회현상을 잘 묘사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서관의 뒷모습에 관한 글 잘 읽었습니다.

  • 16.09.24 00:45

    도서관 이용자가 다양함을 알았습니다.오갈때 없는 사람들이 찜질방등을 이용하는줄 알았는데 도서관을 이용하는줄 몰랐습니다.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 16.09.24 07:21

    도서관의 모습이 그림처럼 다가옵니다. 책을 읽는 것만이 독서가 아니라 거기에 모인 사람들의 뒷모습을 그려보는 것도 간접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 16.09.24 15:32

    지금은 도서관도 많아졌고 열람실을 찾는 고객도 다양화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6.09.24 19:01

    시험때만 시립도서관 이용하던 그 옛날이 기억됩니다. 손녀를 데리고 도서관을 찾았을때 참 부자나라에 살고 있구나 감동받았습니다. 갖추어진 열람실에 필요한것을 골라와서 시원한 앉아서 읽고 또 대여도 해왔지요. 그런데도 잘 가지를 않습니다.

  • 16.09.25 22:33

    도서관의 풍경을 잘 스케치 해 주셨습니다. 도서관의 새로운 풍속, 혹시 노숙자의 휴식처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여러 부류의 고객이 찾아드는 도서관. 시대가 변하니 풍속도 변하는 모양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