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다림』(작사 정세희, 작곡 최준영)은 1995년
10월 발매된 3인조 혼성 그룹「쿨」(김성수, 유리, 이재훈)
2집 정규 음반 타이틀 곡으로 1970년대 Soul & Groove
스타일로 재 해석한 댄스 풍의 곡입니다.
사랑이 끝나고도 아직 차오르지 않은 떠남의
시간을 조용히 받아들이는 마음을 가사보다
더 깊게 전합니다.
간절함을 담은 보컬은 끝내 눈물 대신 머뭇거림을
담아 “기다려줘”라는 말이 묻어 있는 듯하며,
그리움과 체념 사이 에서 조용히 마음을 다잡는
순간을 노래는 부드럽지만 분명하게 그려냅니다.
혼성 그룹「쿨」은 1994년 데뷔 이후 "슬퍼지려
하기 전에", "해변의 여인", "애상", "작은 기다림",
"아로하"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 시키며,
한국 대중음악에서 대표적인 댄스· 팝·발라드 혼합
그룹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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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이렇게 보내 줄 수 밖에 없었어
나 후회할 지도 모른 채
끝없이 다가오는 너와의 기억을
난 잊으려고 차마 눈을 감았어
널 위해 한번도 눈물 보인 적이 없었어
내 눈물이 네게는 아픔인 걸 알고 있기에
하지만 이젠 네가 있는 어디에서도
너를 느낄 수 없어 난 슬퍼져
혼자라는 생각 때문에 힘들 때면
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여기 서 있을께
혼자 가는 길이 힘들어 쉬고 싶을 땐
나를 한번 생각해봐 줘
떠나라는 그말은 하지마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고 말을해 줘
뒤돌아 흘릴 눈물 네 마음을 난 알아
이제는 나도 정말 어쩔 수가 없잖아
아! 지금 문득 거리에서 들려오는
예전에 네가 들려주고 불러주던 그 노래
내 기억 속에 언제나 가장 아름다운
너를 나에게서 지울 수가 없었어
서로를 위해 우린 잠시 멀리 떨어져
있는 거라 말해도 잊을 수가 없을테니까
지금 떨리는 내 마음을 너는 잘 알고
있을거야 그래서 난 슬퍼져
혼자라는 생각때문에 힘들 때면
네 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여기 서 있을께
혼자 가는 길이 힘들어 쉬고 싶을 땐
나를 한번 생각해 봐
언제까지 너와 함께 있으니
그리운 추억에 힘들때면 네 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여기 서 있을께
혼자 가는 길이 힘들어 쉬고 싶을 땐
나를 한번 생각해봐 줘
https://youtu.be/8CknbzBC_OI?si=hg_EnsIKWLBqtfv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