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기각된바있는 노무현대통령 탄핵사건을필두로 지난2017년 급기야 박근혜대통령이 국회로부터소추되어 탄핵되는사태로이어졌다.그리고 현 문재인정부가 출범했다. 이로써 우리나라 민주주의는근대헌법국가로서의완성을 알리면서 한단계성숙해졌다는 신호는 결국 그만큼정치일정의불확실성이높아졌다고 할 수 있수있습니다.다시말하자면 국회총선 비중이 정부성패를판정하는모든것이 되고말았다. 이런 정치환경에도불구하고 정치권은 도무지 국민을,진리를 무서위하는 기색이 보이지않는다. 심지어 정부권력은 탄핵을주도한 국회귄력을적폐권력으로 치부하면서 무책임의극치를보이고있다.어쩌면또다른 적페정부가탄생한것인지도모른다. 그렇습니다.안경환법무부장관지명자스스로 취임하기를 싫다고하는사태로치달았는데도 문재인대통령은 인사검증문제를탓하는야당국회를 발목잡기로규정하는것은 이자체로적반하장이요,어불성설이다할것입니다.검찰개혁문제가 법무부장관 한사람역량으로되는일도아니건만 이같은 석연찮은인사를하고도 나몰라 라고우기는것은크게잘못됐다고 봐야한다.새로운적패로보아무방하다.
법무부검찰주사보이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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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일컫는바.
위천작지위의공무원직은 1984.8.18.자로, 전두환전대통령이 강원도지방행정서기현직신분으로제26회 9급검찰사무직공개채용제1,2차필기시험에모두합격함으로서,근무처외형을초월는 有無象으로 한 강원도검찰서기공무원직으로인과취임하였다.ㅡ이는 강윈도검찰공무원직의 퇴임,상실을실효조건으로 하는 검찰직9급공개채용최종면접시험적ᆞ부판정인사처분으로비견할수있고ㅡ기획,발제하고,이후 김영삼대통령(문민정부)이 1994.4.19.자로파견형식의강원도검찰주사보공무원직의파견근무를종료하는식으로해임징계함으로써,법무부검찰주사보공무원직으로복귀,취임하는 ㅡ조건사실형식으로ㅡ 추인하고,김대중대통령(국민의정부)이 ㅡ체포감금하는수단으로ㅡ 진리법문에 도전함으로써, 無자리의 유의미한 국가검찰-공안직군의검찰서기관직으로 인과변경,취임한 헌법과 법률(조건사실) 내지는 이를 포함하는 진리가 부여한, 사람이 빼앗을 수없는천작으로서의봉사자,공무원직입니다.
인사권자,자신들의 業에 눌리어서 이같은 ㅡ 법무부검찰주사보공무원직이라는ㅡ 천작지위를 부여하는데 일조하는 큰 과오를저지르고 말은것입니다. 이상
天爵 즉,하늘이주는벼슬이란 진리가부여하는것이므로 언제박탈당할수도있는대통령직이나장관,공경,통정대부와달리,사람으로서는빼앗을 수 없는
절대봉사자지위의 유무상//空자리의검찰서기관공무원직이된다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