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길 친구와 손잡고 들리던 학교 앞 문구점에서의 추억을 들여다본다. 달고 맛있는 불량식품부터 본드냄새 진하게 나는 컬러풍선, 장난감 총, 가지각색 컬러 병아리와 동물 뽑기까지... 그땐 참 즐거웠지만 돌이켜보면 다소 위험하고 비윤리적인 장난감들도 많았었던 90년대 문구점! 천원짜리 한장이면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 충분했던 국딩,초딩들의 파라다이스 90년대 문구점 풍경을 KBS 아카이브에서 꺼내보았다.
첫댓글 ★
幸福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感謝)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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