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17F 지배주주 순이익 3,034억원(+5.9%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2Q17F 지배주주 순이익은 3,034억원(+5.9%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운용금리 상승으로 순이자마진은 전분기 대비 2bp 증가한 1.93%로 양호하겠다.
중소기업 대출 성장률은 1.75% QoQ로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자이익도 1.29조원(+3.1% QoQ, 7.7% YoY)으로 양호하겠다.
대손 충당금은 경상 수준인 3,300억원(월별 1,100억원)으로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것이다.
다만 통상임금 관련 소송 충당금 환입은 없을 전망이다.
예년과 유사한 수준의 초과업적 성과급 600억원 인식 예정이다.
1) 배당 수익률 3.8%, 2) 가계대출 규제와 무관한 높은 성장, 3) 특별배당 가능성
17F 지배주주 순이익은 1.31조원(+13.4% YoY)이 예상된다.
2016년 DPS 480원, 2017년 520원(연결 배당성향 26.1%)으로 배당 수익률 3.8%이다.
전체 대출의 77.8%가 중소기업으로 최근 가계 대출 규제와는 무관하다.
2016년 대출 성장률 6.2%, 17F 6.5%로 유지될 전망이다.
하반기 KT&G 매각 시 특별 배당 가능성도 열어둘 수 있다.
1) 한국전력의 실적 부진에 인한 정부 배당 세수 감소로 기업은행의 배당 확대 당위성은 더욱 높아지며, 2) 2018년 1월부터는 KT&G 위험가중치가 기존 100%에서 300%로 높아진다.
자본비율 손실을 감안하면 배당 확대 당위성이 높다.
전일 종가 기준 KT&G의 세전 매각이익은 8,900억원에 달한다.
목표주가 기존 16,000원에서 17,000원(+6.3%)으로 상향 조정
17F 예상 순이익 증가로 인해 목표주가는 17,000원(+6.3%)으로 상향 조정한다.
중소기업 가동률이 74%로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으며 기업 경기 회복시 Target PBR 0.55x는 무난히 달성 가능하다.
투자 포인트는 1) 3.8%의 높은 배당 수익률과 특별 배당 가능성, 2) ROE 7.6% 대비 PBR 0.44x로 다른 상장 은행 대비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