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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버키
후리지아 추천 7 조회 339 22.06.07 11: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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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7 11:36

    첫댓글 ㅋㅋㅋ 벌써 이러시면 카드영수증도 확인해보세요. 뭔가 쏵 그으셨는지 ~~~~

  • 작성자 22.06.07 11:42

    다행이 1차 술값만 그었네요
    월급날이였는데 큰일날뻔 했어요 ㅋㅋㅋ

  • 22.06.07 11:38

    네발로 길정도면 아직 젊다는것...그 체력과 젊음이 부럽습니다.
    덕분에 보리도 얼떨결에 보고..

  • 작성자 22.06.07 11:41

    평소 혼맥을 즐기는 편이라 지인들과 술자리가 어느날부터 겁이납니다
    지난술자리에 같이한 지인이 꼭 끝장을 보는 타입이라 2차까지는 즐겁게....
    3차4차 뜨문뜨문 집에는 잘 찾아 들어가니 다행이에요

  • 22.06.07 11:56

    버키는 기분이 얼굴에 확실히 드러나네요.
    기분 좋을 땐 50% 괭이 빙의? ㅎㅎ

  • 작성자 22.06.07 12:46

    아즈씨 집에있는날엔 세상없이 냥편한냥이얼굴이지만
    나갈것같으면 얼굴에 세상짜증이 보여요

  • 22.06.07 12:06

    출근 준비 하시는 아저씨 모습에 버키는 짜증. 왕짜증!ㅋㅋㅋ

  • 작성자 22.06.07 12:47

    일요일 집에있기 심심하다고 아즈씨혼자 바람쐬러 나가니
    방안에서 아고~아고 한참을 울고불고....

  • 22.06.07 12:10

    햐... 남의 일 같진 않고.. 나랑 같다고 말하기도 참 거시기하고...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2.06.07 12:52

    숙취가 점점 길어지는것이 이젠 힘이드네요
    지인네 푸들과 대화가 되기전에 자재해야겠어요

  • 22.06.07 17:01

    보리 표정이 개피곤해 보이는건 저만의 착각인가요?ㅎㅎ

  • 22.06.07 22:01

    버키 귀엽다가 급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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