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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현재 WKBL 경우의 수(글이 조금 깁니다)
전태풍최고 추천 1 조회 1,331 25.02.17 17:1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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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7 17:31

    첫댓글 bnk는 천적 삼성생명에 플옵1라에서 영혼까지털리고 광탈느낌이네요

  • 작성자 25.02.17 17:39

    배혜윤 수비가 관건이긴하지만, BNK는 플레이오프 경험자들이 많아 광탈하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BNK가 3승 1패 또는 3승 2패로 챔피언결정전 가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 25.02.17 22:21

    @전태풍최고 아무래도 키아나가 없는게 크죠 다만 BNK 입장에서 배혜윤, 이해란보다 더 신경쓰는 선수들은 강유림, 김아름이에요

  • 25.02.17 17:48

    과연 신한이 4위로 플옵 막차탈 수 있을지...
    그런데 신한 감독대행은 정식 감독 가능성 있나요?

  • 작성자 25.02.17 17:51

    오늘 경기 이기면 4위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길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구나단 감독이 건강 회복 중이기 때문에 정규리그 4위를 하고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성적 보여주면 충분히 감독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 25.02.17 18:32

    전태풍최고님도 wkbl팬이신가 보군요ㅎ
    저도 직관도 종종 가는 팬입니다ㅎ
    반갑습니다.
    여농은 80년대 남농처럼 감독의 역량(선수장악력?)이 곧 승리로 이어지는데 선수층대비 선전한 (역시나)위대인과 초짜티를 낸 하상윤의 차이가 극명한 시즌이네요.

  • 작성자 25.02.17 20:07

    농구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여자농구도 가끔 봅니다~

    삼성생명은 그래도 제 예상보다는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부임 첫 해 치고는 성적이 괜찮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은행은 워낙 코칭스태프들이 좋아 2~3위를 예상했는데 정규리그 우승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 25.02.17 21:20

    1. 삼성생명이 4강 막차 주인공(신한/kb)의 키를 쥐고 있네요. 일단 오늘 신한에게는 이겼는데 kb에게 지면..(근데 내일 경기 bnk가 이겨서 2위 확정해버리면 삼성생명은 kb와의 경기가 의미는 없는데.. 그렇다고 불필요한 오해를 받을 필요도 없고.. 입장이 애매해지겠네요)
    2. 개인적으론 bnk 2위, 삼성생명 3위, kb 4위로 끝날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지난주 bnk-kb 경기에서 bnk가 다 잡은 경기를 놓친게 결정타가 될 듯(이 경기로 인해 bnk는 2위로 내려앉고, 반대로 kb는 극적 4강 진출)
    3. 저는 삼성생명을 응원하겠지만.. 어차피 우승은 위대인+김단비거라고 생각해요. 작년 정규시즌에 고전했던 박지수의 kb도 챔프전에서 격파했는데, 그에 비하면 올해 상대힐 팀들은 위대인 입장에선 손쉬운 상대일 듯

  • 25.02.17 22:23

    BNK는 이소희가 복귀해서 어떻게 활약하느냐에 따라 플옵, 챔결에서 여하가 달려 있다고 봐요

  • 25.02.17 22:38

    사실상 3위까지는 순위 결정났다고 봅니다. 얼마 전 kbl에서 불문율 문제로 화두가 되었는데 지금 kb, 신한이 득실 마진 1 차이로 플옵 진출, 탈락 결정되게 생겼습니다.

  • 25.02.17 22:39

    븐크 삼성쪽은 삼성이 안혜지 매치업헌팅을 많이 해서 득점이나 파울 겟을 하는데 안혜지 투입 시간이 줄면 줄수록 븐크가 오히려 해볼만하다고 봅니다.

  • 25.02.18 15:50

    @시래.rubio 요것 때문에 심수현과 2가드 쓰는데 도리어 따로 뛰는게 더 효율성이 좋아요

  • 25.02.18 09:23

    신한은행 너무 아쉬워요. 두터운 선수층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제로런으로 무너지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여농은 체력이 7할이라 보는데 우수한 가드진과 일본국대 센터를 보유했음에도 4강 탈락은 너무 아쉽습니다. 과거 우리은행의 기습적 코트프레싱으로 리그 휩슬던 전략을 해봄이 어땠을까 싶기도합니다.

  • 25.02.21 13:47

    결국 시즌 순위는 확정이고 아이러니한게 시즌전 주전대거 이탈로 최하위로 예상되던 우뱅이 1위,진안 영입으로 우승후보로 뽑히던 하뱅이 6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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