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인천공항으로 버젓이 20kg의 마약이 국내에 들어왔어요
세관이 눈감아 줬다고 하던데, 이 사실을 밝힌 백무슨 경정이 이것을 수사한 것때문에 대통령실 눈 밖에 나서 좌천성 인사발령 되었다고 하죠.
한국인이라면 이 소식을 모두가 들었습니다. 텔레비젼에서 방영했으니까요.
이정도 실적이면 3계급 특진 시켜줘도 모자를 텐데 좌천이라니... 이게 어떻게 가능하죠?
대통령은 마약수사를 잘 하는 경찰이 있으면 그것을 국민에 자랑해도 좋을 일인데, 그 반대로 행동했어요.
그런데 이때의 세관들은 신상이 멀쩡하다네요. 그리고 백경정의 일을 방해한 상사와 동료들은 승진되었다고 하네요. 이건 무슨 경우에요? 원래 세상이 이래도 되는 건가요?
한국의 목사님들은 이런 것에는 귀와 눈을 막고 사시는 거 같아요. 한국의 목사님들께는 이런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거겠죠.
목사님들께는 이런 것은 죄가 아닌가봐요.
아니면 죄인데 윤가에게는 죄가 아니고 윤가 이외의 사람에게만 죄인가요?
첫댓글 마약 매춘 조폭 장기밀매 청부살인 더블공산당 사업이여
아니 그러니까. 저는 작년의 인천공항 마약 이야기를 하는데 왜 다른 거를 들고 와서 논점을 다르게 끌고 가는 것인지..
참다랑님이 그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그 이야기를 참다랑님이 따로 글로 작성하면 되지요.
저한테 그런 논리로 대들어봐야 건질 거 없어요.
@바둑이 마약수사자금 빵원만든게 민주당이여
그거 빨괭이떼들이 만들어낸 짜가다 이 어리석은 두가두가 바두가 !!
벌써 오래전에 문괴수 그 셲희가 온천지 전국에다가 마약밀반입을 공개해 놓은거
몰르나 ?
북에서 왔는가 -- 바두기도 탈북민이뉘 ? 논다놀아
킁
그대의 반대세력이 보여주는 것은 전부 가짜, 그대와 그대 편이 주장하는 것들은 전부 진실.
김거니가 돈벌이에 혈안이라서 그걸 덮어줬다는 설이 있더군요 그게 사실이라면 능지처참 해야할 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