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의견입니다,, 하지만 1위는 아무도 반론 안하실거라 믿네요
그리고 내년 활동을 어디까지나 예상치입니다,, 힐이 복귀해서 날라 다닐수도 있고, 무톰보가 갑자기 블락을 3/game을 해줄수도 있는거입니다,, 하지만 내년 전년인 올해를 보고 어디까지나 내년 예상치로 한것이니 알아 주시길...
1위 디켐베 무톰보 $1877만 / 뉴욕
엄청난 먹튀죠.. 하지만 뉴욕은 별로 손해를 보고 있지 않습니다,, 뉴져지에서 트레이드 할때 뉴져지가 1420만불을 내준다는 조건이였으므로 뉴욕은 손해를 보고 있지 않죠.. 알론조 모닝부터 뉴져지만 상당히 물먹은듯.. 올해 계약이 끈납니다.
2위 그랜트 힐 $1449만 / 올랜도
내년에 뛰어줄것을 예상해 2위로 넣습니다,, 만약 내년시즌에도 뛰지 않는다면 당연 먹튀 1위죠.. NBA정상급 선수였으나, 역시.. 부상이 문제.. 계약은 06/07까지 되어 있으나, 계속 부상일경우 올시즌이 끈난후 중간에 끈을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3위 알론조 모닝 505만 / 뉴져지
뭐 은퇴한선수이지만 06/07까지 받아먹을건 다 받아먹죠,, 거기에 뉴져지가 보험을 안들어나서 뉴져지만 물먹은듯.. 돈이 다른 선수들에 비해 큰돈이 아니라 3위에 넣습니다..
4위 앤퍼니 하더웨이 1462만 / 뉴욕
왜 이선수가 먹튀가 돼었을까요,, 한때는 조던의 라이벌로까지 거론돼던 선수인데.. 힐과 함께 부상의 최고 피해자죠.. (페니 팬님들께는 죄송하지만,, 예전이라면 모를까 확실히 저번시즌 활약은 1462만급이 아니였죠) 05/06시즌까지 계약 돼어 있습니다
5위 안토니오 데이비스 $1200만 / 시카고
뭐 설명이 필요 없을듯 합니다.. 예전 토론토에서 그가 아니죠,, 궁금하신분은 그냥 엔비에이.com에 가서 스탯을 보세요 1200만달라의 스탯일지....
6위 브라이언 그랜트 $1337만 / 마이애미
1337만의 선수가 후보라... 쩝.. 솔직히 후보로써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나,, 1337만에는 아예 못미치고 있죠.. 1337만에서 1000만을 뺀다면 모를까.. 06/07까지 계약 있습니다
7위 데몬 스토다마이어 $1575만 / 포틀랜드
이선수 잘하는데 왜 그러냐구요? 솔직히.. 저역시도 이선수 정말 좋아합니다.. 루키때부터 약 3년간 거의 20-5-10을 달성하던 선수입니다만,, 현재는 연봉에 걸맞지 않게 13-4-6 이죠.. 솔직히 나쁜성적은 아닙니다.. 하지만 NBA최고연봉 순위 6위에는 못미치는 성적이죠 (케빈가넷과 비슷한 연봉입니다, 뭐 가넷이 작년까진 최고연봉자이긴했지만 이번에 1200만불 자삭했죠) 이번시즌이후 계약 끈납니다.
8위 래프 라프렌츠 908만 / 보스턴
예전 댈러스에 있을때 만큼의 활약을 보여준다면 먹튀? 말도 안돼는 소리입니다.. 부상도 자주 나고, 또 보스턴으로 옮긴후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는 상황이라 7위! 계약은 08/09까지 인거 같은데 더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9위 크리스 웨버 1753만 / 세크라멘토
아 젠장,,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인데 ㅜㅜ 19-9-4.6 이게 과연 스탯으로 나쁜성적일까요? 전혀 아니죠,, 하지만 크리스웨버의 활동은 확실히 않조아졌습니다,, 7위인게 내년에 부상을 안당할거라는 생각아래 쓴거지 내년에 또 부상을 당한다면...... 순위는 더욱 올라가겠죠 내년에 예전의 파괴력과 아트농구를 다시 감을 찾는다면,, 확실히 1750만을 받을 만한선수입니다.. 하지만 현재로써 에이스의 역활도 제대로 못해주는 그가 1750만짜리 선수로 보이지는 않네요.. 07/08까지..
10위 키스 벤 혼 1448만 / 밀워키 (10위까지 하기로 했는데 이선수 빼먹을수가 없어서;)
글쎄요.. 스탯으로는 확실히 나쁜스탯은 아닙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이선수는 1450만정도를 받으면서도 절대 한팀의 에이스가 됄수없다는걸 여러팀에서 보여줬죠.. 그래서 10위에 넣습니다 05/06까지 계약..
에고에고 정리 하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얼마후에 연봉대비 플레이가 가장좋은선수 TOP10이나 가장 물먹고 있는 구단 TOP10을 올리죠,, (뭐 솔직히 반응이 좋을거 같지는 않습니다.. 수많은 태클들이 예상됄뿐이지 ㅜㅜ.. 하지만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니 그냥 재미로 바주세요)
여담입니다만,, 케빈가넷의 연봉 삭감에 따라 샼이 연봉에서도 지존이 돼었죠,, 무톰보와 거의 1100만 차이라는.. 근데 내년에 삽질이라도 한다면 -_-..
그럼 전 이만 ^^
더이상 수정 안하겠습니다. 여기까지는 어디까지나 수용이 돼지만 이건 엄연한 제생각입니다.
첫댓글 일가우스카스는 순위에서 제외되야할듯하구 그랜트는 좀 더 하위권으로 내려주세요 ㅋㅋ
할더웨이에~~!! 한표!! 스토데마이어??
이가스카스의 스탯만이 아닌 플레이를 많이 보신분이라면 저에게 동의 하리라 믿네요..
급하게 쓰느라 영어 발음이 최대한 근접하게 됐네요 -_- 수정 하겠습니다.
일가우스카스.........스탯만이 아닌 플레이를 많이 봤는데.....정말 잘하는데요...ㅡㅡ;; 수비도 잘하고...그의 블럭은 빅벤 급입니다. 특히 후반기에는...빅벤보다 블럭을 많이 했고, 리바.....오펜스 리바운드는 리그 5위입니다만..자리 잘 잡습니다..능력이 딸리는 건 아니니 올해 더 많이 잡을 듯..;; 오펜리바 5위...
그리고 그랜트 보다는...하더웨이가 먹튀죠. 그랜트는 동부 4위팀의 주전 센터였고, 주전 센터의 할일을 다 했죠. 차라리 안토니오 데이비스가 그랜트보다 못했고, 페니가 더 못했죠... 일가우스는 1450만불을 감수하고서라도 트래이드로 잡고 싶어 하는팀이 줄을 섰습니다.
이상하다 전 자꾸 키가 큰데도 수비리바에서 밀려서 그냥 10위로 했는데,, 뭐 빼죠,, 그리고 키스 10위로 올리겠습니다.
저비악은 왜 빠져 있죠??+_+
내년에 활동해줄꺼라 믿는데요.
그리고 저비약의 연봉은 이들처럼 높지 않습니다.
-_-천만불이면 충분히 많은게 아닐런지??-_-;장기계약 맺었드랬죠 연 평균이 천만 이상이고..-_-
제대로 알고 말하시길... 내년에 정확히 900만 달러 입니다.
위선수들이 평균적으로 1400만 달러 정도 돼는걸 감안하고 저비약이 내년에도 부상때문에 맨날 안나오거나 벤치플레이어는 됄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건 어디까지나 연평균이 1000만달라는 조금 넘는것 뿐이지, year by year로 계산을 해야 하는이유는 그선수가 언제 트레이드 됄지 모르고 언제 부터 활약을 펼칠지 모릅기때문이죠
그건 알고 있습니다. 매년 백만불씩 점차적으로 올라가면서 받게되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장기계약을 맺은 것에 비해 활약이 너무 저조했다는 것이죠.이쯤이면 충분히 먹튀 대상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그랬습니다..(__) -_-;무시하시는 듯한 발언 나빠요 뭡니까 이게..ㅋㄷ--;;;
헉 무시 하는 발언은 아닌데 (__) 그렇게 들렸다면 정말 죄송 ,,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year by year로 게산 할거기 때문에...
"제대로 알고 말하시길" 이부분,, 투가 그렇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__)
그러셨군요 몰랐습니다..ㅋㄷ괜찮아요..별로 마음에 두고있지도 않고. (- >(@-----(-_- ) ㅋㅋㅋ^--^넵 잘 알겠습니다..ㅋㄷ
암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ㅋㄷ 담글도 원츄
^-^ 매너가 참 좋은 분이시네요
그럼요..매너빼면 남는것이 외모밖에없는.........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아악!!잘못했어 그만해!!퍽퍽퍽퍽퍽퍽퍽퍽퍽!!쿨럭 잘생긴 것도 죄라고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죄송.(__) 유로 본다고 대기중이라 정신이...이런걸 두고 맛이 갓다고들...--;;;;
체다케이님은 연평균 천만불이라 쓰셨는데..<제대로 알고 말하시길..>이라고 쏘아붙일것 까지는 없을것 같습니다..정말 제대로 말하면 연평균 천만불 넘습니다..그리고 그랜트는 좀많이 받는건 사실이지만 후보는 아닙니다..마이애미에서 그랜트가 후보로 뛴시즌은 한시즌도 없습니다..아니 한게임도 없었을겁니다..
엇 글쓰는 새에 여러글이 오갔군요..^^;
ㅋㅋㅋ 타자를 연습하네요 ^-^ (장난입니다 태클아니니 신경쓰지 마시길)
헉 그랜트가 후보로 뛴경기 하나도 없네요 제가 몰보고 쓴건지,, ㅎㅎ 그리고 하나 확실한건 저비약의 내년 연봉은 900만 이라는거죠,, 내년 이후라면 모를까.. 전 year by year로 한거라 ^^; 그래서 뺏습니다.
스탯이 성적을 다 말해줄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브라이언 그랜트같은 경우가 그렇져.. 스탯은 별로입니다만 1300만$어치는 아니어도 먹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저자리에 올 플레이오프에서 엄청난 쇼를 보여준 워커가 어떨런지;;
적어도에서 플옵에서 그랜트의 묵묵하지만 확실한 활약은 먹튀는 아니었죠
먹튀라는건 매년마다 봐야죠. 그선수가 다음해 부활해서 훨훨 날라다닐수도 있는거고, 멀쩡하던 넘이 망가질수도 있는거니까......확실히 저기압이 저선수들에 비해 페이를 적고, 내년에도 올해처럼 영 아니지는 않을겁니다. 올해는 부상때문에..
저기압이 너무 연봉이 높고, 계약기간이 길어서 그렇지 좋은 선수입니다. 그만한 점프슛터가 흔한건 아니죠.
그래서 "예상하는" 이라고 썻는데요? ;;; 너무 몰아 부치지 마세요 ㅜㅜ 그리고 연봉도 작년 기준이 아닌 내년 기준이구요
비스트님 저에게 하신 말씀이십니까? 제말은 비스트님의 의견이 맞다고 하는건데요...;;; 댓글에서 year by year로 계산해야한다고 하신걸 보고 그말이 맞다 하는건데.....;;
아 아뇨... hollywood님하고 마버리님에게요.. 작년이 아닌 내년의 활약을 그냥 예상해 본건데.. 그랜트의 활약이 올해 어땟다는둥이라고 말씀하셔서요 ^^; 오해 하지 마세요 ^^;
오 님도 저기압의 부활을 믿고 계시는군요 ^^ 한때는 미네소타의 절대 세컨 옵션이였는데 ^^
예 죄송합니다 .......그래도 '내년에그랜트가 리그6위의 먹튀가 될것이다'라는 예상이 근거가 좀 부족한거같아서, 내년과 가장 가까운 올해플옵을 예로 든건데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글좋아요.
죄송할거 까지야,, 저도 그냥 느낌으로 적은건데..... 그렇게 따지자면 저도 근거 없는 예상을 이렇게 써놓고 리플다는게 죄송하죠 ^^;
일가스우카스 1300 받는거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여태부상때문에 그렇게 인상깊은 모습을 못보여줘서 제대로 못본분은 그가 너무 많이 받지 않냐고 생각하는분들이 많은데 말이죠...그보다 뛰어난 빅맨 샤크 , 던컨밖에 없다고 봅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야오랑 현재만 놓고 보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안토니오 데이비스가 5위는 너무하다는 평가라고 생각합니다만 ... 그는 공격보다 수비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선수입니다.그의 플레이를 보시면 알겠지만 리바운드 쉽게 허용안합니다.토론토가AD를 보내면서 그의 공백을 느끼게 되었죠 ....시카고가 빅맨이 넘처셔 그렇지 어느팀가도 아직은 쓸만하다고 봅니다.
죄송하지만..브라이언 그랜트 후보 아닙니다..^^..주전 센터로 나서서 히트 선수 중 거의 유일하게 골밑에서 비벼주는 선수죠..솔찍히 오버페이드는 맞습니다만..그의 활약을 무시하진 말아주세요,,^^
마이애미의 에디 존스가 빠진듯...
500만에 뛰지 않아 3위된 모닝보다 600만에 똑같이 뛰지 않는 멕컬럭은?????
가넷은 자삭한 게 아니라 총 계약년도의 평균연봉이 1위라는 소리 아닌가요?
보시는 분들마다 마니 엇갈리긴 하지만, 재미있는 글 이었습니다. 효율좋은 Top10도 기다리겠습니다.
근데 정말 님이 생각지도 못하는 먹튀들이 많이 있습니다.
압둘하와드...댈러스 소속인데요,이번시즌 14경기 벤치멤버로 나와서 평균 14분 뛰고 평균 4점에 3리바운드 했는데 연봉은 700만불에 가깝습니다......;; 후우...ㅡㅡ;;; 오스틴 크로셔도 830만불....;;평균 5점...
압둘와하드는 도저히 뛸 공간이 없어요 팀에서;;;
저는 팀토마스와 샌던앤더슨도 먹튀라고 봅니다 토마스는 12밀리언이죠;;;
-_-; 브라이언그랜트 ㅋㅋ 오버페이드가 맞긴하지만^^ 훌륭한선수죠.. 저중 100% 공감하는건..그랜트힐일듯하네요.. 힐을 좋아하지만... 나오지 못해도..너무 못나왔죠..ㅠㅠ
삽던 앤더슨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