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43463e9561a43e145149ee08839c874ee62694a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43463e9561a43e145149ee08839c874ee62694aa" data-origin-width="1074" data-origin-height="1909"></div><p style="text-align: left;"><br><a href="https://www.instagram.com/p/DGaVhzlSOJS/?igsh=eHdueG1lemo5N29l"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instagram.com/p/DGaVhzlSOJS/?igsh=eHdueG1lemo5N29l</a></p><p style="text-align: left;"><br><br>어떤 일이었냐면<br><br><br><a href="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565956#_PA"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565956#_P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김종규," data-og-description="프로농구 선수 김종규(DB)가 사생활 폭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1일 김종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SNS에 올라오고 있는 저에 대한 글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 data-og-host="www.topstarnews.net" data-og-source-url="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565956#_PA" data-og-url="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56595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uF3Ow/bl4MdR0mCzU/0XKb1V0w4pm5vs27NIU8kk/kakaolink40_original.jpg?width=904&height=707"><a href="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565956#_PA"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565956#_PA"><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crap.kakaocdn.net/dn/uF3Ow/bl4MdR0mCzU/0XKb1V0w4pm5vs27NIU8kk/kakaolink40_original.jpg?width=904&height=707"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김종규,</p><p class="og-desc">프로농구 선수 김종규(DB)가 사생활 폭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1일 김종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SNS에 올라오고 있는 저에 대한 글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p><p class="og-host">www.topstarnews.net</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앞서 오랜 농구팬으로 알려진 네티즌 A씨는 SNS에 농구 선수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을 남겼다.<br><br>A씨가 작성한 글에 따르면 한 남자 농구 선수는 팬을 매니저 부리듯 대했다.<br><br>출국을 앞두고 갑자기 집에서 바지를 가져다 달라고 하고, 커피 등 자잘한 것들을 사달라고 했으며, 조카 선물까지 요구했다.<br><br>A씨는 "항저우까지 와서 고생한다고 식당에서 밥 사준다고 하더니 누구누구랑 같이 와달래 알고 보니 자기랑 자던 여자 그 여자는 내가 여자친구다 종일 입 털어대고 야 한국에 있는 여자친구 소개를 하지 말든가"라고 말하기도 했다.<br><br>상을 못 받으면 감독 탓을 했으며, 선수와 팬들 험담을 하기도 했다고.<br><br>또한 "선물로 준 영양제 더 먹고 싶다고 해서 회사랑 연결해서 협찬 넣어줬더니 인스타 피드에 제품 올리는 거 별의별 핑계로 한 달 반을 미뤄서 중간에 낀 직원들 곤란하게 만들어놓고 마지막에 성의 없이 올린 거"라며 해당 농구 선수와의 일화를 전했다.<br><br>A씨는 "주변에 니 입으로 날 모욕하진 말았어야지"라며 폭로글을 올리게 된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br><br>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br><br><br>김종규가 법적조치하니까 깨갱하는거 좀 그러네요<br><br>김종규는 훌훌 털어내고 안양에서 좋은 플레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9e56809146cdd2b891df047f6196acc0eebe002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9e56809146cdd2b891df047f6196acc0eebe002b" data-origin-width="900" data-origin-height="372"></div>
<!-- -->
첫댓글 씨게 혼나자
무고죄로 고소는 안 되나요? 진짜 사람이 맞나 싶네요;;
그냥 넘어가지마러
세상에... 이래서 중립 박고 시작해야 한다니까요
정관장 팀훈련에는 합류한 거 같던데 언제 복귀할 지가 관건이겠네요. 경기 감각 끌어올릴 시간도 필요하니 짧게 뛰더라도 3월 초에는 복귀가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금융치료 ㄱㄱㄱ
선처?;;;
씁쓸..
오히려 가중처벌로 징익살이 했으면 합니다. 허위사실 유포로 보상심리를 더욱 받고 싶어한 악마입니다.
선수를 좋아하는데 노력과 보상심리라....제정신인가...
다 저질러놓고 자기가 자기입으로 선처를 바란다니...에효...
저게 팬이냐.. 인간이 아니네
김종규는 뭔죄냐 진짜 아님말고 사과하면 땡이여? 제대로 금융치료라도 했음좋겠네요
금융치료+인생은 현실이야 보여줬으면?
어처구니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