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같은 단일수종으로 산림녹화하였기에 산불이 자주 나고 진화도 어렵고 그러니 인위적인
혼혈을 해야만 한다고 혹세무민하는 그런 가증스럽고도 참람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어떤
유투버라는 사이비 다문화 팔이집단이 그따위로 감히 네티즌들과 우리 국민을 세뇌, 장악하려고
점점 더 미쳐 날뛰고들 자빠졌어...엉!
아무튼 그런 사실상의 내부의 적들로서 사이비 다문화팔이적 사상, 이념, 주의, 주장으로 그 조막만한
두개골 속에 들어찬 유투버라는 것들이 떡하니 그런 대미혹, 잡홀림으로 준동하는 게시 동영상을 보고
나 애비두덜이가 이러한 게시글을 올리게 된 것음을 알려드릴 때에 여러 회원분들께서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인위적인 혼혈은 그야말로 마귀적 현상으로서 결론적으로 반하나님적, 반성경적 작태인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 우리 한국의 토종 한국인 남, 녀들이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황인종들은 물론 미국
포함 서양의 백인들 나아가 아프리카계 흑인들과 그야말로 개인대 개인으로서 사랑하기에 결혼하여
한 가정을 꾸리면서 혼혈 자녀들을 낳아 배우자는 물론 그런 혼혈 자녀들이 우리 한국 국적을
취득하여 우리 한국 땅에서 살아가는 것은 뭐라 할 수가 없지만 그럼에도 말이다...!
이 좁은 땅덩어리에 그것도 단일민족은 인종적이나 문화적 측면 포함 여러모로 장점 보다는 단점이
많은 상태로 다양성의 부족에 따라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감히 그따위 결론을 내리면서 그렇기에
국가적으로, 국민적으로 그러한 사실을 알면서 적극적인 정책, 한마디로 말해 다문화정책의 유지,
발전을 통해 광범위한 국제결혼과 그로 인한 혼혈 자녀들의 양산으로 우리 한국을 미국처럼 다인종,
다민족 국가를 통한 인종 짬뽕의 국가와 국민으로 형성되는 그런 나라, 사회, 국민으로 만들어야만
한다는 그런 짓거리 발상은 사탄적인 발상이 되고 마는거라고...!
아니, 여전히 남, 북이 분단된 상태의 휴전국가이며 그렇기에 북쪽에는 여전히 민족반역의 역도괴뢰
빨갱이 정권으로서 전주 김씨 삼대세습 김정은 놈이 강점한 상태로 그 놈에게 유린당하고 있는
2,500만 명의 조상을 같이 하고 있는 혈육들로서 북한 동포들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인데
그러한 사실을 전적으로 간과, 외면하고 오늘 날 하나의 우리 한국사회의 세태로 굳어지고 나아가
마치 진리, 상식, 진실, 이성, 철칙인 것처럼 온통 다문화, 다문화를 부르짖으며 날뛰는 그런 것들이
우리 한국과 사회, 국민을 장악한 그 짓거리를 더욱 더 발전시켜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대폭적인
이민개방과 대대적인 국제결혼의 정착, 그 결과 혼혈 자녀들의 양산으로 이루어지는 그런 한국이라는
나라와 사회, 국민이 반드시 되어야만 하는거냐고?
결코, 그렇게 되어서는 안되는거야..안되는거라고!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은 가장 우선적으로 자유민주주의체제의 통일 한국이라는 역사적이고 민족적
의무, 책임에 근거해 그러한 통일 한국을 이루어 끊어진 남, 북의 강토와 남, 북의 끊어진 같은 민족의
혈맥을 잇는 그러한 중차대한 대의는 간과한 채, 남쪽의 이 작은 영토에다 다인종, 다민족과 혼혈 세대의
그러한 나라, 사회, 국민으로서 우리 한국이 되어야만 한다고 그따위 발상에 따른 짓거리에 근거한
한국판 다문화 발상, 정책을 집요하게 주장하고 실천하면서 그나마 단일민족이라는 정체성을 의도적,
고의적으로 와해, 훼파, 훼손시키며 그 어떤 것들이 주동적으로 나서 준동할 경우에 바로 그런 것들,
즉, 사이비 다문화팔이들로서 그것들은 말이지...!
매국노, 매족노들로서 사실상 내부의 적들인 것이다 이거다!
그렇기에, 한민족이라는 단일민족은 어떤 미신적이고 국수적이며 편협한 의미가 아닌 그 나름대로
같은 민족이라는 정체성에 근거해 내, 외환이 닥칠 때에 한 순간에 단합하여 그러한 내, 외환을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 그러한 장점으로서 단일민족의 의미라는 사실 앞에, 뭔 일이 있더라도
혹세무민격 사이비 다문화팔이 작동, 준동으로 그 어떤 것들이든지 더 이상 날뛰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거라고...!
단일민족인 우리 대한민국 만세! 아직까지는 순수 토종인 우리 한국인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우리
한국 국민 만세!
첫댓글 자유하라 와 먼지티끌은 안식교 목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