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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애호박의 추억
사파리 추천 0 조회 197 09.09.13 08: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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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3 13:08

    첫댓글 언젠가 면회가던 대전의그곳이 생각나는군요.외출과 면회가엇갈려 헛탕치고 왔엇던.......그땐 핸폰도 없엇지요.지난추억은 아름답군요.

  • 09.09.13 13:24

    세상을 날고 기는 사람이라도 군복을 입혀 놓으면 좀 변하는 것 같습니다. 양복을 짝 빼입고 엘리트 생활을 하다가, 예비군복을 입으면 달라지듯이.군대생활 추억의 한토막입니다.

  • 09.09.13 14:48

    군대건 사회건 누구 한 사람 때문에 웃을일이 있다면 행운이지요....그 사람 때문에 단체로 매 맞을 수도 있지만 ....여군들의 막사가 얼마나 궁금했을까???ㅎㅎㅎㅎ

  • 09.09.13 15:24

    여군 막사를 훔쳐본게 대단한 용기였다고 금일봉에 특별휴가? 어째 좀 이상하네요~ 어쨋든 단체기합으로 끝났으면 추억에 남질 았았을텐데 천국과 지옥을 넘나든 상황은 짐작이 되네요.

  • 09.09.13 15:41

    서점에 진열되어 있는 책 중 언뜻 보이는 책한권.... " * 지털 그것이 알고싶다!"..... 호기심에 얼른 들어보니.... " 디지털 그것이 알고 싶다!"...ㅎㅎㅎㅎ

  • 09.09.13 19:59

    오늘도 애동호박 많이 따서 겨우살이 준비 하였네요~. 우리 남정내들에겐 군대 시절의 추억처럼 재미난게 없지요~~~ㅎㅎㅎ.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 저녁 되세요. 감사 합니다.

  • 09.09.13 21:17

    여군 막사 ,,내용을 좀더 ,,세밀하게 ,,리얼하게 ,,,,,,,,,,,,,,,,읽고 도 싶은데 ,,,어쩌지요,,,,,,,,

  • 09.09.14 10:31

    그쵸그쵸..아잉~늠늠 궁금..ㅋㅋ

  • 작성자 09.09.14 10:45

    그러면 조털 못혀

  • 09.09.14 10:33

    애호박 볶음으로 추억보다 찐한 맛 한번 맹그러 볼람미드`ㅋㅋ

  • 작성자 09.09.14 10:43

    그땐 1963년도 니까 상상이 않되지요 ! 지금은 인터넷 소원수리 그런거 땜에 규정대로.... 그때 군대는 까라면깔수밖에 뭐 그런 시절ㅋㅋㅋㅋ

  • 09.09.14 21:03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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