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필라테스에 가보면 젊은여자부터 할매까지 레슨받느라 미어터진다.
여성이 이토록 몸매에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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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몸매말고는 보여줄게 없기 때문이다.
아래 조각상들을 보자
보시는 바와같이 남자들은 보여줄게 많다. 신이 만들어도 제대로 만든거다.
남자 갈비대를 뽑아만든 여자와는 비교조차 안된다.
좌우지당간 아래사진을 보자.
뭐 볼게 있는가. 같은 여잔지 서로 다른 여잔지 구분이 되는가.
그래서 굳이 벗어봐야 별로 차이가 없다.
아래사진을 보자
보여줄게 없으니 굳이 벗을 필요가 없어 이렇게 옷을 걸치고 다닌다.
보여줄게 없으니 그저 가슴만 빵빵하게 키우고 뽕브라나 차고 이리되는거다.
그저 방뎅이나 키우고 청바지나 쫄바지나 레깅스입고 흔들고 다니는거다.
여자는 참으로 볼게 없다.
만약 보여줄게 있었다면 서로 자기꺼 잘났다고 성형외과 난리부르스 났을거다.
그저 다 똑같이 밋밋하길 천만다행이다.
조물주의 선견지명이 참으로 탁월하시다.
첫댓글 ㅎㅎㅎㅎ 남자는 벗으면 좋은데 파랑새말씀처럼 여자는 벗으면 보기도 싫어요 ㅎㅎ
맞아브러. ㅎㅎ
나이들면 몸매 가꾸기가 힘들어서 그럽니다....ㅎㅎ